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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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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영화)《올레》(Detour)는 201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채두병 감독의 데뷔작으로,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이 주연을 맡았다.
줄거리희망퇴직을 권고받은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13년째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수탁(박희순), 마지막 방송을 앞둔 아나운서 은동(오만석)은 대학 선배 부친의 부고 소식을 듣고 제주도에 모인다.

세 남자는 답답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의 낭만을 만끽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계획은 꼬여만 간다.
출연


  • 신하균: 중필 역
  • 박희순: 수탁 역
  • 오만석: 은동 역
  • 유다인: 나래 역
  • 한예원: 루비 역
  • 변준석: 지미 역
  • 정석용: 스판 역
  • 정신혜: 아름 역
  • 조이현: 초롱 역
  • 전배수: 병철 역
  • 하지은: 은동 부인 역

수상

  • 2017년 제37회 황금촬영상 신인감독상 - 채두병

기타

  • 영화 제목 '올레'는 제주도 방언으로 좁은 골목길을 의미하는 동시에, 감탄사 "힘내", "잘한다"라는 뜻으로도 사용된다.
  • 채두병 감독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올레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올레 포스터
영화 올레 포스터
장르드라마
코미디
감독채두병
제작어바웃필름
각본채두병
출연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음악최용락
촬영김종선
편집양동엽
배급대명문화공장
리틀빅픽처스
개봉일2016년 8월 25일
상영 시간103분
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등급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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