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시오 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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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와시오 겐야는 일본의 시인이자 편집자이다. 도쿄도 출신으로,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캐논, 고단샤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주간 현대 편집부, 고단샤 현대신서 편집장 등을 역임했으며, '선서 메티에' 시리즈 등을 기획했다. 1972년부터 작가 활동을 시작하여, 2000년에는 『본소료고쿠』로 와카야마 모쿠스이상을 수상했다. 2014년 뇌졸중으로 사망했으며, 유고시집 『가을의 주유사카』로 테라야마 슈지 단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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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력
캐논을 거쳐 고단샤에 입사하여 편집자로 근무했다. 주간 현대 편집부, 고단샤 현대신서 편집장, 학술국장, 학예국장, 이사, 고문 등을 역임했다.
1972년 마바 아키코를 만나 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1978년 「카린」 창간에 참여했다.[3][4] 2000년 『본소료고쿠』로 와카야마 모쿠스이상을 수상했다. 본명으로 출판 평론 등을 했다.
2014년 2월 10일 밤, 도쿄도 치요다구의 사무실에서 뇌졸중으로 사망했으며, 다음 날 새벽에 발견되었다.[3][4] 2015년 유고시집 『가을의 주유사카』로 테라야마 슈지 단카상을 수상했다.
2. 1. 출생 및 학창 시절
도쿄도 본소구(현 스미다구)에서 태어났다. 형인 와시오 에쓰야는 제3대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 회장이다. 도쿄도립 료고쿠 고등학교,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2. 2. 고단샤 입사
1969년 고단샤에 입사하여 편집자로 근무했다. 주간 현대 편집부, 고단샤 현대신서 편집장, 학술국장, 학예국장, 이사, 고문 등을 역임했다. 「선서 메티에」 시리즈와 「현대사상의 모험가들」 시리즈를 기획했다. 편집자 동료들과 함께 「이켈본 대상」을 기획한 발기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2. 3. 작가 활동
1972년 마바 아키코를 만나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78년 「카린」 창간에 참여했다.[3][4] 2000년 『본소료고쿠』로 제5회 와카야마 모쿠스이상을 수상했다. 본명으로 출판 평론 등을 썼으며, 편집자 동료들과 함께 「이켈본 대상」을 기획한 발기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2015년 유고시집 『가을의 주유사카』로 제20회 테라야마 슈지 단카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이 상 사상 최초의 사후 수상이였다.2. 4. 기타 활동
고단샤에서 편집자로 근무하며 「선서 메티에」 시리즈와 「현대사상의 모험가들」 시리즈를 기획했다. 이켈본 대상을 기획한 발기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3][4]3. 저서
와시오 겐야는 시인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3. 1. 오다카 켄(小高 賢) 명의
와시오 겐야는 오다카 켄(小高 賢) 명의로 다음과 같은 가집을 출간했다.
3. 2. 와시오 켄야(鷲尾 賢也) 명의
주간 겐다이(週間 現代) 편집부를 거쳐 《고단샤 현대신서》, 홍보지 《책》(本) 편집장 등을 역임하였다. 《일본의 역사》 26권 전집, 단행본 시리즈 《선서 메치에》 등을 기획하였으며, 2003년 퇴사하였다. 현재 고단샤 고문으로 일하면서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40년간의 편집과 기획 노하우를 책으로 묶은 《편집이란 어떤 일인가》(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 있다.- 『편집이란 어떤 일인가 기획 발상에서 인간 교제까지』 (트랜스뷰, 2004년 3월, 신판 2014년 10월)
- 『편집이란 무엇인가』 (후지와라쇼텐 편집부 편, 2004년). 가스야 가즈키, 데라다 히로시, 마쓰이 다다스와 공저
- 마쓰모토 쇼지, 『나의 전후 출판사』 (우에노 아키오와 함께 청취, 트랜스뷰, 2008년)
3. 3. 공저
참조
[1]
뉴스
(惜別)歌人/編集者・小高賢/鷲尾賢也さん 短歌と本、こよなく愛す
朝日新聞東京本社
2014-03-08
[2]
뉴스
寄稿:戦後短歌に学んだ人間表現 小高賢氏を悼む=篠弘(歌人)
毎日新聞東京本社
2014-02-19
[3]
뉴스
小高賢さん急死 歌人・講談社で編集者
朝日新聞東京本社
2014-02-12
[4]
뉴스
訃報:小高賢さん 69歳=歌人・評論家・編集者
毎日新聞東京本社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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