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
1. 개요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렌고)는 1989년 결성된 일본 최대의 노동 단체이다. 1960년대부터 진행된 노동전선 통일 운동의 결과로, 여러 노조가 통합되어 결성되었으며, 2021년 기준 약 700만 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다. 렌고는 중도진보적 입장을 표방하며, 입헌민주당 등과 협력하여 정책 중심의 정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정책으로는 개인 번호 도입, 소비세 인상, 사회 보장 제도 개혁 등이 있으며, 조합원 수 감소, 비정규직 대응 미흡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전체 이름 | 일본 노동조합 총연합회 |
|---|---|
| 로마자 표기 | Nihon Rōdōkumiai Sōrengōkai |
| 약칭 | 연합 |
| 영어 이름 | Japanese Trade Union Confederation (JTUC) |
| 국가 | 일본 |
| 본부 위치 | 도쿄도 지요다구 간다스루가다이 |
| 웹사이트 | http://www.jtuc-rengo.org |
| 설립 | 1989년 |
|---|---|
| 전신 | 전일본 민간 노동조합 연합회 |
| 가맹 단체 수 | 47개 산업별 조직 |
| 조합원 수 | 약 699만 1천명 (2019년) |
| 가맹 | 국제 노동조합 총연합 |
| 지지 정당 | 입헌민주당 (2020-) 국민민주당 (2020-) 사회민주당 과거: 민주당 (1998-2016) → 민진당 (2016-2018) → (구) 국민민주당 (2018-2020) |
| 회장 | 요시노 도모코 |
|---|---|
| 회장 대행 | 마쓰우라 아키히코 가와모토 준 |
| 사무국장 | 시미즈 히데유키 |
-
국제노동조합총연맹 -
핀란드 노동조합중앙기구
핀란드 노동조합중앙기구(SAK)는 1907년 설립되어 핀란드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노동 조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핀란드의 중앙 노동조합 연합으로, 핀란드 사회민주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임금 협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일본의 노총 -
전국노동조합연락협의회 (1989년)
전국노동조합연락협의회는 1989년 일본에서 사회당 좌파 성향의 노조들이 결성한 노동조합 연락협의회로, 특정 노선에 치우치지 않고 평화운동, 반해고 투쟁 등을 전개하며 대한민국의 민주노총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
일본의 노총 -
일본노동총동맹
일본노동총동맹은 1921년 대일본노동총동맹유애회가 개칭되어 성립된 노동 단체로, 사회주의에서 사회민주주의 우파로 변화하며 현실주의, 반공주의, 노사 협조주의를 표방했으나 중일 전쟁 이후 일본 군국주의에 협력, 1940년 해산되었다. -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 -
일본교직원조합
일본교직원조합은 2차 세계 대전 후 교육 개혁의 일환으로 일본 공산당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교원 노동조합으로, 교육 부흥을 위한 활동, 보수 정부와의 대립, 내부 분열 등을 거쳐 현재는 교육 정책 및 교원의 권익 옹호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 -
전일본철도노동조합총연합회
전일본철도노동조합총연합회(JR총련)는 1987년 국철 분할 민영화 당시 결성된 일본의 철도 관련 노동조합 연합체로, 민영화 반대 노조원 고용 배제 등의 논란에 휩싸였다.
2. 연혁
1960년대 후반부터 사회당계의 일본노동조합총평의회(총평), 민사당계의 전일본노동총동맹(동맹), 중간파인 중립노동조합연락회의(중립노련), 전국산업별노동조합연합(신산별) 4개 노총을 통일하려는 "노동전선통일(労働戦線統一)" 운동이 있었다. 그러나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포기하지 않고 자위대 해산, 일장기·기미가요 반대, 탈원전을 주장한 총평(공공부문 노조 중심)과 승공 사민주의를 내세우며 자위대·미일안보·일장기·기미가요에 찬성한 동맹(사기업 노조 중심)은 물과 기름 관계였다.
1982년 12월 14일 전일본민간노동조합협의회(전민노협)이 결성되면서 4개 노총 통일운동은 크게 진전했다. 전민노협은 1986년 11월 제5차 총회에서 이듬해 가을까지 연합체로 이행할 것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우선 동맹이 1987년 1월 제23회 연례대회에서 해산방침을 결정하고, 총평, 중립노련, 신산별 3노총도 가을까지 "연합"에 합류할 것을 결정했다.
1987년 11월 19일, 동맹과 중립노련이 해산했다. 다음날인 11월 20일, 55개 산별 노조와 조합원 539만 명으로 구성된 전일본민간노동조합연합회(전민노련)가 발족했다. 신산별은 1988년 10월에 해산하고 합류했다. 총평은 1989년 9월 제81회 정기대회에서 11월 해산을 최종 확인했고, 일본교직원조합(일교조)도 1989년 9월 정기대회에서 연합 가맹을 결정했다. 전민노련은 렌고의 전신이 되었다.
1989년 11월 21일, 도쿄에서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렌고) 창립 대회가 열렸다. 일본교직원조합(일교조)을 포함, 총평계 산별 노조까지 더해 78개 산별 노조, 조합원 약 800만 명이 결집하여 렌고가 결성되었다. 초대 회장에는 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연합회(정보통신노련) 위원장 야마자키 아키라가 선출되었다. 야마자키 아키라는 2000년 5월 훈1등 서보장을 수여받았다.
렌고 출범은 "노동계의 우익 재편", "반공・노사협조 노선"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일본공산당계의 전국노동조합총연합(전노련), 사회당 좌파계의 전국노동조합연락협의회(전노협) 등이 이에 대항하여 결성되었다.
2.1. 노동전선 통일 운동의 배경
일본의 전후 노동 운동은 이념 대립으로 인해 분열되어 있었다. 1960년대에는 일본사회당을 지지하는 일본노동조합총평의회(총평), 민주사회당을 지지하는 전일본노동총동맹(동맹), 중립적인 중립노동조합연락회의(중립노련), 전국산업별노동조합연합(신산별) 등 4개의 주요 노동 단체가 존재했다. 이들 단체는 이념과 노선 차이로 인해 대립했다. 총평은 마르크스-레닌주의에 입각하여 자위대 해산, 일장기·기미가요 반대, 탈원전을 주장한 반면, 동맹은 승공 사민주의를 내세우며 자위대·미일안보·일장기·기미가요에 찬성하여 양측은 물과 기름 같은 관계였다.
1948년에 산업별회의가 설립되었으나, 일본공산당의 개입에 대한 반발로 전국산업별노동조합연합(신산별)이 결성되었다. 1950년 설립된 일본노동조합총평의회는 다카노 미노루 취임 이후 정치 투쟁에 비중을 두면서 비좌파 계열 노동조합이 이탈하는 등 분열이 있었다.
1980년대 들어 노동 전선 통일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통합 논의가 시작되었다. 1982년 12월 14일 전일본민간노동조합협의회(전민노협)이 결성되면서 4개 노총 통일운동은 크게 진전했다. 전민노협은 1986년 11월 제5차 총회에서 연합체로의 이행을 확정했고, 이에 따라 1987년 1월 동맹이 해산 방침을 결정하고, 총평, 중립노련, 신산별 3노총도 가을까지 "연합"에 합류할 것을 결정했다.
2.2. 전일본민간노동조합협의회(전민노협) 결성 (1982년)
1982년 12월 14일, 전일본민간노동조합협의회(전민노협)가 결성되면서 일본노동조합총평의회(총평), 전일본노동총동맹(동맹), 중립노동조합연락회의(중립노련), 전국산업별노동조합연합(신산별) 4개 노총을 통일하려는 "노동전선통일(労働戦線統一)" 운동이 크게 진전되었다. 전민노협은 민간 부문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노동 전선 통일의 기반을 마련했다. 1960년대 후반부터 4개 노총 통일 운동이 존재했지만, 사회당계의 총평(공공부문 노조 중심)과 민사당계의 동맹(사기업 노조 중심)은 이념적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총평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포기하지 않고 자위대 해산, 일장기·기미가요 반대, 탈원전을 주장한 반면, 동맹은 승공 사민주의를 내세우며 자위대·미일안보·일장기·기미가요에 찬성했다.
2.3. 전일본민간노동조합연합회(전민노련) 발족 (1987년)
1960년대 후반부터 사회당계의 일본노동조합총평의회(총평), 민사당계의 전일본노동총동맹(동맹), 중간파인 중립노동조합연락회의(중립노련), 전국산업별노동조합연합(신산별) 4개 노총을 통일하려는 "노동전선통일(労働戦線統一)" 운동이 있었다. 그러나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포기하지 않고 자위대 해산, 일장기·기미가요 반대, 탈원전을 주장한 총평(공공부문 노조 중심)과 승공 사민주의를 내세우며 자위대·미일안보·일장기·기미가요에 찬성한 동맹(사기업 노조 중심)은 물과 기름 관계였다.
1982년 12월 14일 전일본민간노동조합협의회(전민노협)이 결성되면서 4개 노총 통일운동은 크게 진전했다. 전민노협은 1986년 11월 제5차 총회에서 이듬해 가을까지 연합체로 이행할 것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우선 동맹이 1987년 1월 제23회 연례대회에서 해산방침을 결정하고, 총평, 중립노련, 신산별 3노총도 가을까지 "연합"에 합류할 것을 결정했다.
1987년 11월 19일, 동맹과 중립노련이 해산했다. 다음날인 11월 20일, 55개 산별 노조와 조합원 539만 명으로 구성된 전일본민간노동조합연합회(전민노련)가 발족했다. 신산별은 1988년 10월에 해산하고 합류했다. 총평은 1989년 9월 제81회 정기대회에서 11월 해산을 최종 확인했고, 일본교직원조합(일교조)도 1989년 9월 정기대회에서 연합 가맹을 결정했다. 전민노련은 렌고의 전신이 되었다.
2.4.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렌고) 창립 (1989년)
1980년대, 일본노동조합총평의회(총평), 전일본노동총동맹(동맹), 중립노동조합연락회의(중립노련), 전국산업별노동조합연합(신산별) 4개 노총을 통일하려는 "노동전선통일" 운동이 1960년대 후반부터 진행되었다. 1982년 전일본민간노동조합협의회(전민노협) 결성으로 4개 노총 통일 운동이 진전되었고, 1987년 전민노련이 발족하면서 통일 움직임이 가속화되었다.
1989년 11월 21일, 도쿄에서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렌고) 창립 대회가 열렸다. 일본교직원조합(일교조)을 포함, 총평계 산별 노조까지 더해 78개 산별 노조, 조합원 약 800만 명이 결집하여 렌고가 결성되었다. 초대 회장에는 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연합회(정보통신노련) 위원장 야마자키 아키라가 선출되었다. 야마자키 아키라는 2000년 5월 훈1등 서보장을 수여받았다.
렌고 출범은 "노동계의 우익 재편", "반공・노사협조 노선"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일본공산당계의 전국노동조합총연합(전노련), 사회당 좌파계의 전국노동조합연락협의회(전노협) 등이 이에 대항하여 결성되었다.
3. 조직 구성
### 가맹 조직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렌고)는 51개의 산별노동조합(우호 참가 조직 2개 포함)과 지방 연합회에 가맹하는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 6월 30일 현재 조합원 수는 약 699만 1천 명이다. 정규직만을 조직 대상으로 한 조합이 많아, 조직 인원수가 오랫동안 감소했으나, 2007년에는 오랜만에 순증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비정규직(아르바이트, 파트타이머, 파견 노동자 등)의 조직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파트 조합원은 2003년 약 33만 1천 명에서 2007년에는 약 58만 8천 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유통 및 식품 관련 노조인 UA 젠센 산하 노조의 파트 노동 조합원의 증가가 눈에 띈다.
주요 가맹 산별 조직과 조합원 수는 다음과 같다(2019년 기준).
| 조합명 | 약칭 | 조합원 수 | 산업·기업 |
|---|---|---|---|
| 전국 섬유 화학 식품 유통 서비스 일반 노동조합 동맹 | UA 젠센 | 1,782,009 | 섬유, 화학 공업, 유통, 서비스 등 |
| 전일본 자동차 산업 노동조합 총연합회 | 자동차 총련 | 791,569 | 수송용 기계 |
| 전일본 자치단체 노동조합 | 자치노 | 773,669 | 지방 공무 |
| 전일본 전기·전자·정보 관련 산업 노동조합 연합회 | 전기 연합 | 567,528 | 전기 기계 |
| JAM | JAM | 343,340 | 기계 |
| 일본 기간 산업 노동조합 연합회 | 기간노련 | 272,850 | 철강, 비철금속, 조선 |
| 전국 생명 보험 노동조합 연합회 | 생보노련 | 241,749 | 보험 |
| 일본 우정 그룹 노동조합 | JP노조 | 232,869 | 일본 우정 |
| 일본 교직원 조합 | 일교조 | 212,024 | 교육 |
| 전국 전력 관련 산업 노동조합 총연합 | 전력총련 | 200,716 | 전기업 |
| 정보 산업 노동조합 연합회 | 정보노련 | 192,994 | 정보 통신 |
| 전일본 운수 산업 노동조합 연합회 | 운수노련 | 127,881 | 운수 |
| 일본 화학 에너지 산업 노동조합 연합회 | JEC연합 | 119,620 | 화학 공업, 광업 |
| 일본 사철 노동조합 총연합회 | 사철총련 | 116,183 | 사영 공공 교통, 자동차 학교 |
| 일본 식품 관련 산업 노동조합 총연합회 | 푸드 연합 | 109,478 | 식품 |
| 손해 보험 노동조합 연합회 | 손보노련 | 89,778 | 보험 |
| 일본 철도 노동조합 연합회 | JR연합 | 77,468 | JR |
| 국공 관련 노동조합 연합회 | 국공연합 | 70,752 | 국가 공무 |
| 서비스·관광 산업 노동조합 연합회 | 서비스 연합 | 43,062 | 여행, 숙박 |
| 전일본 해원 조합 | 해원조합 | 45,000 | 수운 |
| 항공 연합 | 항공 연합 | 47,317 | 항공 운수 |
| 전일본 고무 산업 노동조합 총연합 | 고무 연합 | 44,596 | 고무 |
| 전국 교통 운수 노동조합 총연합 | 교통노련 | 43,719 | 운수, 사영 공공 교통 |
| 일본 종이 펄프 지가공 산업 노동조합 연합회 | 지파연합 | 25,499 | 펄프·지 |
| 전일본 전선 관련 산업 노동조합 연합회 | 전전선 | 24,360 | 전선 |
| 전국 가스 노동조합 연합회 | 전국 가스 | 23,366 | 가스 |
| 인쇄 정보 미디어 산업 노동조합 연합회 | 인쇄노련 | 20,045 | 인쇄 |
| 세라믹스 산업 노동조합 연합회 | 세라믹스 연합 | 19,549 | 요업·토석 |
| 전일본 철도 노동조합 총연합회 | JR총련 | 16,000 | JR |
| 전일본 수도 노동조합 | 전수도 | 15,251 | 공영 수도·가스 |
| 전국 농림 어업 단체 직원 노동조합 연합 | 전국 농단노 | 12,366 | 농림 수산업 협동조합 |
| 전국 자동차 교통 노동조합 연합회 | 전자교노련 | 10,470 | 도로 여객 운송 |
| 미디어·광고·영화 연극 노동조합 연합회 | 미디어노련 | 10,081 | 방송, 영화 |
| 전국 노동금고 노동조합 연합회 | 전노금 | 9,176 | 노동금고 |
| 보건 의료 복지 노동조합 협의회 | 헬스케어노협 | 8,500 | 의료, 복지 |
| 전일본 삼림 임업 목재 관련 산업 노동조합 연합회 | 삼림노련 | 4,700 | 임업, 국유림야 사업 |
| 전국 노무 공급 사업 노동조합 연합회 | 노무노련 | 4,371 | 노동자 공급 사업 |
| 전국 노제 노동조합 연합회 | 노제노련 | 4,364 | 공제 사업 |
| 전 인쇄국 노동조합 | 전인쇄 | 3,896 | 국립 인쇄국 |
| 전국 커뮤니티·유니온 연합회 | 전국 유니온 | 2,800 | 일반 |
| 전국 자치단체 노동조합 연합 | 자치노련 | 2,729 | 지방 공무 |
| 전국 경마 산업 노동조합 연합회 | 전국 경마 연합 | 2,579 | 경마 |
| JA 스태프스 유니온 | JA연합 | 1,240 | 농협 |
| 전일본 항만 운수 노동조합 동맹 | 항운동맹 | 1,200 | 항만 |
| 전 조폐 노동조합 | 전조폐 | 759 | 조폐국 |
| 일본 건설 산업 직원 노동조합 협의회 | 일건협 | 38,157 | 건설 (우호 참가 조직) |
| 일본 고등학교 교직원 조합 | 일고교 | 5,995 | 교육 (우호 참가 조직) |
thumb
### 임원 구성
* 제8대 회장: 요시노 토모코(JAM)
* 회장 대행: 마츠우라 아키히코(UA 젠센)
* 회장 대행: 카와모토 준(자치노)
* 사무국장: 시미즈 히데유키(일교조)
3.1. 가맹 조직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렌고)는 다양한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0년 기준으로 주요 가맹 조직과 조합원 수는 다음과 같다.
| 명칭 | 약칭 | 조합원 수 | 산업・기업 |
|---|---|---|---|
| 전국섬유화학식품유통서비스일반노동조합동맹 | UA전섬(UAゼンセン) | 1,767,000 | 섬유, 화공, 유통, 서비스업 등 |
| 전일본자치단체노동조합 | 자치노(自治労) | 785,445 | 지방공무원 |
| 전일본자동차산업노동조합총연합회 | 자동차총련(自動車総連) | 784,777 | 수송용기계 |
| 전일본전기전자정보관련산업노동조합연합회 | 전기연합(電機連合) | 569,285 | 전기기계 |
| JAM | JAM | 341,681 | 기계 |
| 일본기간산업노동조합연합회 | 기간노련(基幹労連) | 265,130 | 철강, 비철금속 |
| 일본우정그룹노동조합 | JP노조(JP労組) | 243,754 | 일본우정 |
| 전국생명보험노동조합연합회 | 생보노련(生保労連) | 223,614 | 보험 |
| 일본교직원조합 | 일교조(日教組) | 230,475 | 교육 |
| 전국전력관련산업노동조합총연합 | 전기총련(電力総連) | 208,996 | 전기업 |
| 정보산업노동조합연합회 | 정보노련(情報労連) | 199,135 | 정보통신 |
| 전일본운수산업노동조합연합회 | 운수노련(運輸労連) | 128,095 | 운수업 |
| 일본사철노동조합총연합회 | 사철총련(私鉄総連) | 113,253 | 사영철도 |
| 일본식품관련산업노동조합총연합회 | 푸드연합(フード連合) | 105,909 | 식품 |
| 일본화학에네르기산업노동조합연합회 | JEC연합(JEC連合) | 104,038 | 화공, 광업 |
| 손해보험노동조합연합회 | 손보노련(損保労連) | 94,696 | 보험 |
| 국공관련노동조합연합회 | 국공연합(国公連合) | 79,621 | 국가공무원 |
| 일본철도노동조합연합회 | JR연합(JR連合) | 74,602 | JR |
| 서비스투어리즘산업노동조합연합회 | 서비스연합(サービス連合) | 47,454 | 여행, 숙박 |
| 전국교통운수노동조합총연합 | 교통노련(交通労連) | 45,579 | 운수, 사영대중교통 |
| 전일본해원조합 | 해원조합(海員組合) | 45,000 | 수운 |
| 항공연합 | 항공연합 (航空連合) | 41,419 | 항공운수 |
| 전일본고무산업노동조합총연합 | 고무연합(ゴム連合) | 41,023 | 고무 |
| 일본지펄프지가공산업노동조합연합회 | 지퍼연합(紙パ連合) | 25,453 | 펄프, 제지 |
| 전일본전선관련산업노동조합연합회 | 전전선(全電線) | 24,757 | 전선 |
| 전국가스노동조합연합회 | 전국가스(全国ガス) | 23,248 | 가스 |
| 전일본철도노동조합총연합회 | JR총련(JR総連) | 22,561 | JR |
| 인쇄정보미디어산업노동조합연합회 | 인쇄노련(印刷労連) | 20,730 | 인쇄 |
| 세라믹스산업노동조합연합회 | 세라믹스연합(セラミックス連合) | 19,610 | 요업・토석 |
| 전일본수도노동조합 | 전수도(全水道) | 16,281 | 공공수도, 가스 |
| 전국은행원조합연합회의 | 전은연합(全銀連合) | 15,008 | 금융 |
| 전국농림어업단체직원노동조합연합 | 전국농단노(全国農団労) | 13,725 | 농림수산업 협동조합 |
| 미디어광고영화연극노동조합연합회 | 미디어노련(メディア労連) | 9,577 | 방송, 영화 |
| 영화자동차교통노동조합연합회 | 전자교노련(全自交労連) | 9,515 | 도로여객운송 |
| 전국노동금고노동조합연합회 | 전노금(全労金) | 8,871 | 노동금고 |
| 보건의료복지노동조합협의회 | 헬스케어노협(ヘルスケア労協) | 8,500 | 의료, 복지 |
| 전일본삼림임업목재관련산업노동조합연합회 | 삼림노련(森林労連) | 5,362 | 임업, 국유임야사업 |
| 전국노제노동조합연합회 | 노제노련(労済労連) | 4,296 | 공제사업 |
| 전국노공사업노동조합연합회 | 노공노련(労供労連) | 4,228 | 노동자 공급사업 |
| 전인쇄국논동조합 | 전인쇄(全印刷) | 4,060 | 국립인쇄국 |
| 전국자치단체노동조합연합 | 자치노련(自治労連) | 2,970 | 지방공무원 |
| 전국커뮤니티유니온연합회 | 전국유니온(全国ユニオン) | 2,800 | 일반노조 |
| 전국경마산업노동조합연합회 | 전국경마연합(全国競馬連合) | 2,599 | 경마 |
| JA스태프즈유니온 | JA연합(JA連合) | 1,354 | 농협 |
| 전일본항만운수노동조합동맹 | 항운동맹(港運同盟) | 1,200 | 항만 |
| 전조폐노동조합 | 전조폐(全造幣) | 766 | 조폐국 |
| 일본건설산업직원노동조합협의회 | 일건협(日建協) | 33,465 | 건설(우호적 참관조직) |
| 일본고등학교교직원조합 | 일고교(日高教) | 5,815 | 교육 (우호적 참관조직) |
렌고는 47개 도도부현에 지방 연합회를 두고 있다.
thumb
3.2. 협력 단체
렌고는 다음과 같은 단체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 연합종합생활개발연구소
* 일본노동변호단
* 노동자복지중앙협의회
* 전국노동자공제생활협동조합연합회
* 전국노동금고협회
* 국제노동재단(JILAF)
* 교육문화협회(ILEC)
* 일본퇴직자연합
* 포럼 평화·인권·환경
* 전쟁을 시키지 않는 1000인 위원회
4. 정치 활동
4.1. 정치적 입장
렌고는 중도진보(사회자유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며, 특정 정당을 직접 지지하기보다는 정책 중심의 협력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렌고는 과거 민주당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으나, 민주당 분열 이후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등 여러 정당과 협력하고 있다. 2012년 6월 28일, 노부아키 코가 회장이 자유민주당 본부에서 연설하며 연합의 미래를 재고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자민당이 지지하는 마스조에 요이치 후보를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지지했다. 렌고는 일본공산당과의 야권 공조에는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4.2. 국정 및 선거와의 관계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렌고)는 1989년 제1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에서 연합의 회를 통해 후보를 냈으나, 1992년 제1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에서 전원 낙선했다. 이후 '민주개혁연합'으로 개칭하고 호소카와 내각에 연립 참여했다.
렌고는 구 총평계와 구 동맹계의 정치적 분열로 어려움을 겪었다. 구 총평계는 사회당을, 구 동맹계는 민사당을 지지했으나, 1998년 민주당 결성 이후 민주당 지지로 통합되는 경향을 보였다. 1999년에는 연합 정치 센터를 결성하여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을 통합하고, 민주당을 "기축"으로 하는 정당 지지 방침을 확인했다.
2009년 민주당·사민당 연립 정권 성립 이후, 렌고는 정권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그러나 2012년 민주당 정권 붕괴 이후 자민당과의 협력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 2014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는 자민당이 지지하는 마스조에 요이치 후보를 지지하기도 했다.
2016년 민주당이 유신의 당과 합당하여 민진당이 결성된 후에도 렌고는 민진당의 최대 지지 기반이었다. 그러나 민진당 분열 이후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으로 지지 기반이 분산되었다. 2017년 제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특정 정당 지원을 보류하고 민진당 출신자를 개별적으로 지원했다.
2020년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의 합당 시도 과정에서 렌고는 양당의 통합을 중재하려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이후 렌고는 입헌민주당을 제1지지 정당으로 하면서도 국민민주당과의 관계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민당과의 관계 개선도 모색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렌고 신년 교환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5. 주요 정책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렌고)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세금과 사회 보장 제도에 관한 주요 제언은 다음과 같다.
* [[개인 번호]](마이 넘버): 연합 결성 이래 최중요 과제로, 세금의 공정성(크로용 해소)과 급부형 세액 공제의 기본적인 인프라로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 [[소비세법|소비세]]: 전 국민이 널리 부담하는 사회 보장의 기본적인 재원으로, 단계적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경감세율은 고소득자 우대라며 반대하고, 급부형 세액 공제 도입을 요구한다. 인보이스 제도 및 익세 해소는 세금 공정성 확보를 위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사회 보장 재원: 세대 간 격차의 불공정을 시정하고, 노동자에게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사회 보장 정책 및 전 세대형 사회 보장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배우자 공제]]: "수입의 벽"을 만드는 배우자 공제는 부양 공제로 통합하고, 피용자 보험은 원칙적으로 모든 고용자에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6. 역대 회장
| 대 | 이름 | 출신 노조 | 기간 |
|---|---|---|---|
| 1 | 야마기시 아키라 | 정보통신노련 | 1989년(제1회 정기대회) - 1995년 |
| 2 | 아시다 진노스케 | 전섬동맹 | 1995년(제4회 정기대회) - 1997년 |
| 3 | 와시오 에츠야 | 철강노련 | 1997년(제5회 정기대회) - 2001년 |
| 4 | 사사모리 키요시 | 전력총련 | 2001년(제7회 정기대회) - 2005년 |
| 5 | 타카기 츠요시 | UA전섬 | 2005년(제9회 정기대회) - 2009년 |
| 6 | 코가 노부아키 | 전기연합 | 2009년(제11회 정기대회) - 2015년 |
| 7 | 코즈 리키오 | 기간노련 | 2015년(제14회 정기대회) - 2021년 |
| 8 | 요시노 도모코 | JAM | 2021년(제17회 정기대회) - 현직 |
7. 비판 및 과제
렌고는 조합원 수 감소, 조직률 저하, 정치적 영향력 약화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증가와 고용 형태의 다양화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렌고 내부의 이념적 차이와 정치적 노선 갈등으로 인해 조직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에서는 렌고가 자본 측과 타협하는 "어용 노조"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하부 조직이었던 JR총련에 가맹한 JR동노조는 2018년에 조합원 수를 대폭 감소시켰다. 2017년 2월, JR동노조 집행부는 파업권을 확립하고 언제든지 싸울 수 있다고 선언했으나, 2018년 2월 춘투 노사 교섭에서 회사 측에 파업권 행사를 통고하자, 대량의 조합원이 탈퇴하였다. 2020년에는 조합원 수가 10,000명 아래로 격감했다. 이후 JR동노조는 투쟁 방침 실패를 인정하고 집행부를 쇄신했지만, 렌고에 가맹하고 있는 단일 최대 노조의 자리는 JR서노조에 넘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