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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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왕급은 전한 시대의 관료로, 위위를 역임했다. 7년에는 호분장군으로 임명되어 반란군을 토벌하는 데 참여했으며, 신나라 시기에는 오위전관장군을 지냈다.

왕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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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적

전한 말기와 신나라 초기에 활동한 인물이다. 전한 거섭 2년(7년) 적의의 난 당시 호분장군(虎賁將軍)으로 임명되었으며, 신나라 건국 후에는 오위전관장군(五威前關將軍)을 지냈다.

2.1. 전한 시기

전한 거섭 2년(7년) 9월, 동군태수 적의가 왕망 타도를 목표로 반란을 일으켰다. 이 반란에 조명과 곽홍도 호응하여 스스로 장군을 칭하고 관청을 불태우며 노략질을 하였다. 이에 조정에서는 당시 위위였던 왕급을 호분장군(虎賁將軍)으로 임명하였고, 염천, 견한, 왕안(王晏)과 함께 조명을 토벌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신 시건국 원년(9년)에는 명위후(明威侯)였던 왕급이 오위전관장군(五威前關將軍)에 임명되었다.

2.2. 신나라 시기

전한 거섭 2년(서기 7년) 9월, 동군태수 적의가 왕망 타도를 목표로 반란을 일으켰다. 이에 조명(趙明)과 곽홍(霍鴻)도 호응하여 스스로 장군을 칭하며 관청을 불태우고 약탈을 자행했다. 조정에서는 당시 위위였던 왕급을 호분장군(虎賁將軍)으로 임명하고, 염천, 견한, 왕안(王晏)과 함께 조명을 토벌하도록 했다.

신 시건국 원년(서기 9년), 명위후(明威侯)였던 왕급은 오위전관장군(五威前關將軍)에 임명되었다.

3. 출전

* 반고, 《한서》 권84 적방진전·권99상 왕망전 上·권99중 왕망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