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곡리

일반

• 전라남도 - 전라남도는 호남 지방의 광역자치단체로, 마한의 영역에서 시작되어 전라도에서 분리되었고, 제주도와 광주광역시가 분리된 후 무안군에 도청을 두고 서해와 남해안에 접하며 농업과 산업이 발달했고, 현재 5개 시와 17개 군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 구례군 - 전라남도 남동부에 위치한 구례군은 섬진강과 지리산을 경계로 여러 지역과 접하며, 백제 시대부터 이어진 역사를 거쳐 현재 1읍 7면으로 구성된 전라남도 내 인구가 가장 적은 군으로, 수려한 자연환경과 산수유꽃 축제로 유명하다.
• 토지면
• 의성군 - 의성군은 경상북도 중부에 위치하며, 신라 시대 조문국으로 불렸고 고려 시대에 의성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백악기 지질과 국가지질공원이 존재하고, 1914년 비안군과 용궁군 일부가 통합되었고, 대륙성 기후와 한지형 마늘 주산지, 그리고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로 컬링훈련원이 있는 군이다.
• 비안면
• 고성군 (경상남도) - 고성군은 경상남도 중남부에 위치한 군으로, 삼한시대 고자미동국에서 소가야의 중심지를 거쳐 조선시대 고성현을 지나 1895년 고성군이 되었으며, 상족암군립공원,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당항포 등의 관광지가 있다.
• 동해면 (고성군) - 동해면
• 합천군 - 합천군은 경상남도 서북부에 위치하며 동쪽으로 창녕군, 서쪽으로 거창군 등과 접하고, 삼한시대 부족국가, 대가야, 신라를 거쳐 고려시대 합주를 거쳐 조선 태종 때 합천군으로 개칭되었으며, 가야산, 황매산, 해인사, 옥전 고분군, 합천호, 황강 등 자연경관과 유적을 보유한 1읍 16면의 경상남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군이다.
• 합천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