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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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외로운 산 (영어: Lonely Mountain)은 J. R. R. 톨킨의 판타지 소설 배경인 가운데땅의 에레보르에 위치한 산이다.
원래는 난쟁이들의 거대한 도시였으나 용 스마우그에게 강제로 빼앗겼으며, 《호빗》 모험의 상징적인 장소이다. 《반지의 제왕》에서는 신다린 이름인 에레보르로 불린다.
외로운 산은 머크우드 북동쪽에 위치하며, 산 남쪽 기슭에는 데일 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산 자체는 해발 2,500~3,000미터 높이의 험준한 봉우리로, 1년 내내 눈으로 덮여 있다.
외로운 산은 《호빗: 뜻밖의 여정》,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호빗: 다섯 군대 전투》 영화에 등장하며, 실제 촬영지는 뉴질랜드의 루아페후 산이다.
외로운 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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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기본 정보 | |
원어 이름 | Erebor |
다른 이름 | 고독한 산 |
위치 | 로바니온 북쪽, 미르크우드 동쪽 |
주요 거주자 | 스마우그 (이전) 에레보르의 난쟁이 (이전) |
역사 | |
건설 | 제2시대 중반 |
난쟁이 왕국 | 1999년: 스라인 1세의 통치하에 건설됨 2770년: 스마우그에게 약탈당함 2941년: 빌보 배긴스, 간달프, 그리고 난쟁이들이 되찾음 |
전쟁 | 다섯 군대 전투 |
지리 | |
설명 | 외로운 산은 안두인 강 동쪽, 미르크우드 동쪽에 위치한다. 고블린 도시가 외로운 산의 북쪽에 있다. 러닝 강이 산을 지나 남쪽으로 흘러간다. |
크기 | 외딴 산으로 묘사됨 |
특징 | 산 내부에 난쟁이들이 만든 광대한 궁전과 도시가 존재함 |
문화적 중요성 | |
반지의 제왕 | 호빗과 반지의 제왕의 배경 중 하나 |
난쟁이 | 난쟁이들의 고향 |
기타 | |
등장 작품 | 호빗 반지의 제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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