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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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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용고(龍鼓)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 악기로서의 용고: 북의 일종으로, 북통 양옆에 고리가 달려 있고 끈을 매어 어깨에 메고 칩니다. 북면이 위로 오게 하고 양손에 북채를 쥐고 내려치는 형태입니다. 북통에는 용 문양이 그려져 있어서 용고라고 불립니다. [2, 3]
  • 역사: 고려 시대부터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진에 사용된 '행고'와 관련이 깊으며, 20세기 이후 '용고'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1] 조선 후기 군영에서는 '고'라는 명칭으로 북을 사용했지만, '용고'라는 명칭은 보이지 않습니다. [1]
  • 특징: 현재는 대취타(大吹打)에 편성되어 연주되며, 일정한 리듬을 반복하여 연주합니다. [1, 3] 대취타에서는 위엄과 상징을 표현하는 악기로 사용됩니다. [1]
  • 구조: 북면의 지름은 1자 4치(약 42.4cm), 북통의 높이는 7치(약 21.2cm)입니다. [3]
  • 용 문양 장식: 1893년 시카고 만국박람회와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에 출품된 물품 중에도 용 문양으로 장식한 '용고'가 있었습니다. [1]
  • 기타 용어:
  • 용고 (윤용구): 윤용구가 정재(呈才)에서 부르던 구호(口號) · 치어(致語) · 창사(唱詞)를 묶어서 엮은 악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4]


용고는 주로 악기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며, 북통에 용 그림이 그려진 북을 의미합니다.

용고
용고
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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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타악기
분류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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