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1. 개요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은 남편의 죽음 이후 남겨진 아내와 남편의 오랜 친구, 헤로인 중독자의 복잡한 관계를 그린 영화이다. 오드리는 남편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기고, 친구 제리가 함께 살면서 마약을 끊도록 돕는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지만, 결국 제리는 다시 마약에 손을 대고 재활원에 들어간다. 영화는 사랑, 상실, 중독, 회복을 주제로 하며, 할리 베리, 베니시오 델 토로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DVD 및 블루레이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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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네 비르 감독 영화 -
세레나 (영화)
세레나는 1929년 대공황 시대의 노스캐롤라이나를 배경으로, 사업가 조지 펨버턴과 그의 아내 세레나의 갈등과 비극적인 결말을 다룬 영화이다. -
수사네 비르 감독 영화 -
인 어 베러 월드
인 어 베러 월드는 수잔 비에르 감독의 2010년 영화로, 폭력, 복수, 용서의 주제를 다루며,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과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
2007년 영화 -
샴 (영화)
《샴》은 2007년 개봉한 태국 공포 스릴러 영화로, 결합 쌍둥이 자매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루며, 흥행에 성공하여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리메이크되기도 하였다. -
2007년 영화 -
300 (영화)
2007년 개봉한 자크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 《300》은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이 페르시아 대군에 맞서는 이야기를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시각 효과로 묘사하여 흥행에 성공했지만, 역사적 정확성 논란과 페르시아 묘사에 대한 반발을 일으켰다. -
영국의 드라마 영화 -
파워 오브 도그
《파워 오브 도그》는 1925년 몬태나를 배경으로, 형제 필과 조지가 과부 로즈를 만나 결혼하지만, 필의 냉대와 로즈의 알코올 중독으로 갈등이 심화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
영국의 드라마 영화 -
사계절의 사나이
사계절의 사나이는 1966년 프레드 진네만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토머스 모어의 삶을 다루며, 헨리 8세의 이혼과 잉글랜드 국교회 설립에 대한 모어의 저항과 순교를 통해 권력과 양심의 갈등을 그린다.
2. 줄거리
오드리 버크는 남편 브라이언과 결혼 11년 차로, 열 살 딸 하퍼와 여섯 살 아들 도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브라이언의 오랜 소꿉친구인 제리 선본은 헤로인 중독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오드리는 남편에게 폭행당하는 여성을 구하려던 브라이언이 살해당했다는 비극적인 소식을 경찰로부터 듣게 된다. 장례식 날, 오드리는 브라이언의 죽음을 제리에게 알리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그녀의 동생 닐이 제리를 장례식에 데려온다.
슬픔에 잠긴 오드리는 제리에게 차고 옆방에서 함께 지내자고 제안하고, 제리는 이를 받아들인다. 버크 가족과 함께 살면서 제리는 마약을 끊으려 노력하고, 아이들인 하퍼와 도리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한다. 제리와 오드리의 관계는 복잡하게 흘러간다. 제리는 잠 못 이루는 오드리를 위해 곁에 있어 주는 등 그녀를 위로하지만, 오드리는 남편을 잃은 슬픔을 때때로 제리에게 터뜨린다. 특히 제리가 아들 도리가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자, 오드리는 브라이언이 오랫동안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일이라며 분노한다.
결국 오드리는 딸 하퍼가 학교를 빠진 일에 대해 제리가 묻자 격분하여 그에게 집을 나가라고 소리친다. 이 일로 충격을 받은 제리는 다시 헤로인에 손을 대고 만다. 오드리와 닐은 제리를 찾아 재활을 돕고, 제리는 전문 치료 시설에 입원하기로 결정한다. 처음에는 제리를 아버지처럼 따랐던 하퍼는 그의 갑작스러운 부재에 화를 내지만, 제리가 남긴 진심 어린 편지를 읽고 그를 이해하게 된다.
제리는 여전히 약물 중독과 싸우고 있지만, 회복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오드리의 집 현관에 "Accept the good영어"라는 쪽지와 함께 붉은 꽃을 남긴다. 이 말은 과거 제리가 브라이언에게, 그리고 브라이언이 오드리에게 자주 했던 말이었다.
3. 등장인물
오드리 버크는 남편 브라이언 버크와 결혼 11년 차로, 슬하에 딸 하퍼와 아들 도리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 브라이언에게는 오랜 소꿉친구이자 헤로인 중독자인 제리 선본이 있었다.
어느 날, 오드리는 남편 브라이언이 다른 사람을 돕다가 살해당했다는 비극적인 소식을 접한다. 깊은 슬픔에 빠진 오드리는 남편의 오랜 친구였던 제리에게 함께 지낼 것을 제안하고, 제리는 오드리의 집 차고 옆방에서 살기 시작한다.
제리는 버크 가족과 함께 지내며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려 애쓰고, 오드리의 아이들인 하퍼, 도리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한다. 오드리와 제리는 서로에게 의지하지만, 남편의 죽음으로 인한 오드리의 슬픔과 제리의 중독 문제로 인해 둘의 관계는 복잡하고 불안정하게 흘러간다. 제리는 오드리를 여러 방식으로 위로하고 돕지만, 오드리는 때때로 슬픔을 제리에게 터뜨리기도 한다. 특히 제리가 아들 도리의 물 공포증 극복을 돕자, 남편 브라이언이 오랫동안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일이었기에 오드리는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결국 오드리는 제리에게 집을 나가달라고 요구하고, 이로 인해 제리는 다시 헤로인에 손을 댄다. 하지만 오드리와 그녀의 동생 닐은 제리를 외면하지 않고, 그의 재활을 돕는다. 제리는 전문 클리닉에 입원하기로 결정하고, 처음에는 그의 부재에 슬퍼했던 하퍼도 제리가 남긴 진심 어린 편지를 받고 그를 이해하게 된다.
영화 말미에 제리는 여전히 중독과 싸우고 있지만, 회복의 길을 걷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오드리의 현관에 "좋은 것을 받아들여"라는 쪽지와 함께 꽃을 남기는데, 이는 과거 제리가 브라이언에게, 그리고 브라이언이 오드리에게 자주 했던 말이다.
3.1. 주연
* 할리 베리 - 오드리 버크 역
* 베니시오 델 토로 - 제럴드 "제리" 선본 역
* 데이비드 듀코브니 - 브라이언 버크 역
* 알렉시스 르웰린 - 하퍼 버크 역
* 미카 베리 - 도리 버크 역
* 존 캐럴 린치 - 하워드 글래스먼 역
* 앨리슨 로먼 - 켈리 역
* 로빈 웨이거트 - 브렌다 역
* 오마 벤슨 밀러 - 닐 역
* 리암 제임스 - 데이비드 역
3.2. 조연
* 데이비드 듀코브니 - 브라이언 버크 역
* 알렉시스 르웰린 - 하퍼 버크 역
* 미카 베리 - 도리 버크 역
* 존 캐럴 린치 - 하워드 글래스먼 역
* 앨리슨 로먼 - 켈리 역
* 로빈 웨이거트 - 브렌다 역
* 오마 벤슨 밀러 - 닐 역
* 리암 제임스 - 데이비드 역
4. 제작진
* 공동제작: 바바라 켈리
* 미술: 리처드 쉐먼
* 배역: 하이크 브랜드스타터, 코린 메이어스, 데브라 제인
5. 음악
영화의 음악은 구스타보 산타올라야와 요한 쇠데르크비스트가 작곡했다.
5.1. 사운드트랙 목록
영화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의 사운드트랙은 2007년 10월 30일에 발매되었다.
| # | 제목 | 아티스트 | 길이 |
|---|---|---|---|
| 1 | 오프닝 몽타주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1:44 |
| 2 | 꽃을 든 오드리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28 |
| 3 | 장례식 저녁 식사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1:03 |
| 4 | 제리의 아파트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33 |
| 5 | 침대에 누운 오드리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47 |
| 6 | 장례식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1:23 |
| 7 | 창가에 있는 제리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47 |
| 8 | 브라이언이 귀를 비빔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37 |
| 9 | 브라이언이 죽다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45 |
| 10 | 총격 후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2:38 |
| 11 | 오드리의 좌절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1:27 |
| 12 | 오드리는 잠을 잘 수 없다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50 |
| 13 | 제리가 귀를 비빔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42 |
| 14 | 서재의 오드리와 제리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1:18 |
| 15 | 오드리가 옷을 가져오다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29 |
| 16 | 거의 키스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59 |
| 17 | 제리가 시험을 치르다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26 |
| 18 | 오드리가 제리를 내쫓다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45 |
| 19 | 소파에 누운 하퍼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52 |
| 20 | 이제 죽을까?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48 |
| 21 | 마약 골목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1:59 |
| 22 | 제리와 닐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1:56 |
| 23 | 금단 현상 1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51 |
| 24 | 금단 현상 2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53 |
| 25 | 저녁 식사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3:38 |
| 26 | 오드리가 무너지다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2:36 |
| 27 | 그들이 빛나나요?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1:18 |
| 28 | 묘지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1:19 |
| 29 | 오드리가 편지를 열다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0:27 |
| 30 | 엔딩 크레딧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2:51 |
| 총 길이: | 37:09 | ||
6. 평가
(내용 없음)
6.1. 흥행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은 미국에서 3.2, 해외 시장에서 5.2를 벌어들여 전 세계적으로 총 8.5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미국에서는 개봉 첫 주말에 1.5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1위로 데뷔했다.
6.2. 비평
영화 리뷰 집계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127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65%의 긍정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6.48점을 기록했다. 사이트의 비평가 총평은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은 사랑, 상실, 중독, 그리고 삶의 역경으로부터의 회복에 대한 훌륭한 연기와 아름다운 촬영을 담은 영화"이다. 메타크리틱에서는 30명의 비평가로부터 100점 만점에 평균 63점을 받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오스틴 크로니클의 조쉬 로젠블라트는 별 4개를 주며 "흠 잡을 데 없이 구성되고 완벽한 속도로 진행되는 가정 내, 그리고 내면의 격변에 대한 드라마"라고 호평했다. 그는 할리 베리의 연기를 "훌륭하고, 그녀가 보여준 최고의 연기"라고 평가했으며, 베니치오 델 토로에 대해서는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통해 그는 심지어 자신조차 뛰어넘었다"고 극찬했다. 뉴욕 데일리 뉴스의 잭 매튜스는 별 3개 반을 주며 "여러 부문에서 수상 후보가 될 만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앨런 로브의 각본이 "아름답게 쓰여졌고", 할리 베리와 베니치오 델 토로의 연기가 "가슴 아픈 효율성으로 표현되었다"고 덧붙였다.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푸이그는 별 4개 중 3개를 주면서 "이 영화는 몇 가지 실수를 범하는데, 대부분이 속도와 길이에 있으며, 이야기는 때때로 멜로 드라마로 흘러가지만, 베니치오 델 토로의 강력한 연기에 의해 구원받는다"고 평하며 그를 "매혹적이다"라고 칭찬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조 모겐스턴은 "결함이 있지만, 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결함에도 불구하고 즐거움을 준다"고 썼다. 그는 베니치오 델 토로를 "용감한 배우"라 칭하며 "그가 없었다면 꽤 생명력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할리 베리에 대해서는 "능숙하고 감동적이며, 때로는 맹렬하고, 본질적으로 두 인물 드라마에서 두 인물 간의 관계를 충분히 섬세하게 그려낸다"고 평가했다.
반면,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뉴스의 글렌 휩은 이 영화가 수잔 비에르 감독의 도그마 95 스타일 연출(어색하고 들쭉날쭉한 핸드헬드 기법, 탈색된 색감, 인물 눈 클로즈업 등)을 미국 관객에게 소개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면서도, 이러한 스타일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새로운 관객들은 비에르의 방식에 덜 짜증을 느낄 것이지만... 우리 나머지에게는 비에르의 연출 방식이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뉴욕 타임스의 스티븐 홀든은 이 영화가 "해외 최고의 영화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일종의 상을 노리는 할리우드 영화"처럼 보이지만, "아주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렇지 않다"고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