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별 1호
1. 개요
우리별 1호는 1992년 대한민국이 개발하여 발사한 소형 인공위성으로,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가 주도하고 영국 서리 대학교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제작되었다. 지구 관측, 우주 방사선 측정, 통신 실험 등을 수행했으며, 아마추어 무선 중계기를 탑재하여 전 세계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 센터에서 아리안 4 발사체에 실려 발사되었으며, 발사 중량은 48.6kg, 궤도 경사각 66°, 고도 1320km의 저궤도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우리별 1호는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위성 기술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으며, 2014년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이름 | KITSAT-1 |
|---|---|
| 다른 이름 | KITSAT-A 한국과학기술원 위성 1호 우리별 1호 KITSAT-OSCAR-23 KO-23 Our Star (우리 별) |
| 임무 유형 | 기술 검증 |
| 운용 기관 |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
| COSPAR ID | 1992-052B |
| SATCAT | 22077 |
| 웹사이트 | KAIST SaTReC |
| 계획 임무 기간 | 5년 |
| 위성 | KITSAT-1 |
|---|---|
| 위성 버스 | SSTL-70 |
| 제작사 | Surrey Satellite Technology (SSTL) |
| 발사 질량 | 48.6 kg |
| 크기 | 35.2 x 35.6 x 67 cm |
| 전력 | 30 와트 |
| 발사 일시 | 1992년 8월 10일, 23:08:07 UTC |
|---|---|
| 발사 로켓 | Ariane 42P H-10 |
| 발사 장소 | Centre Spatial Guyanais, ELA-2 |
| 발사 계약자 | Arianespace |
| 궤도 기준 | 지구 중심 궤도 |
|---|---|
| 궤도 종류 | 저궤도 |
| 궤도 근지점 | 1316 km |
| 궤도 원지점 | 1328 km |
| 궤도 경사 | 66.00° |
| 궤도 주기 | 112.0 분 |
| 궤도 긴반지름 | gee |
| 탑재 장비 목록 | Digital Store and Forward Communication Experiment (DSFCE) (디지털 저장 및 전달 통신 실험) CCD Earth Imaging System (CEIS) (CCD 지구 영상 시스템) Digital Signal Processing Experiment (DSPE) (디지털 신호 처리 실험) Cosmic Ray Experiment (CRE) (우주 광선 실험) |
|---|
| 프로그램 | KITSAT 프로그램 |
|---|---|
| 이전 임무 | 해당 없음 |
| 다음 임무 | KITSAT-2 |
-
1992년 발사한 우주선 -
마스 옵저버
마스 옵저버는 1992년 발사된 NASA의 화성 궤도선으로, 화성 궤도 진입 중 통신 두절로 임무가 실패했으며 화성 탐사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쳤다. -
1992년 발사한 우주선 -
STS-49
STS-49는 1992년 인데버 우주왕복선으로 발사된 NASA 미션으로, 고장난 인텔샛 603 위성 수리 및 재배치를 목표로 사상 최초 3인 동시 선외 활동을 포함한 4회의 선외 활동이 수행되었으며, 인데버의 첫 비행이자 우주왕복선 착륙 시 드래그 슈트를 처음 사용한 미션이다. -
1992년 8월 -
1992년 다이너스티컵
1992년 다이너스티컵은 한국, 중국, 일본, 북한이 참가하여 리그전 후 결승전을 치른 국제 축구 대회로, 일본이 우승, 한국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다카기 다쿠야가 득점왕, 미우라 가즈요시가 MVP를 수상했다. -
1992년 8월 -
1992년 하계 올림픽
1992년 하계 올림픽은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 위원장의 고향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어 화살 성화 점화 방식이 처음 사용되었고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NBA 드림팀 출전과 대한민국 금메달 획득으로 장식되었다. -
대한민국의 인공위성 -
아리랑 3A호
아리랑 3A호는 대한민국에서 개발하여 2015년에 발사된 지구 관측 위성으로, 고해상도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를 통해 주야간으로 지구를 정밀하게 관측하며 기후 변화 분석과 재해 감시에 활용되고, 쎄트렉아이 자회사를 통해 위성 영상이 상용 판매된다. -
대한민국의 인공위성 -
아리랑 3호
아리랑 3호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국제협력을 통해 개발한 70cm급 고해상도 광학장비 탑재 지구관측위성으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쎄트렉아이 자회사를 통해 상용화되었으며 2012년 일본에서 발사되었다.
2. 개발 배경 및 목적
대한민국은 1980년대 후반부터 우주 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체적인 인공위성 개발 능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우리별 1호 개발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SaTReC)가 주도하여 영국 서리 대학교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다. 주요 목적은 소형 위성 설계, 제작, 시험, 발사 및 운영 전반에 걸친 기술을 습득하고, 관련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었다. 우리별 1호는 대한민국이 발사한 가장 작은 저궤도 위성이었다.
3. 구조 및 탑재체
우리별 1호는 소형 위성 또는 마이크로 위성으로 간주되며, 대한민국이 발사한 가장 작은 저궤도 위성이다. 탑재 장비로는 주 OBC로 OBC186을 사용하고 백업 탑재 컴퓨터 시스템으로 OBC80을 사용하는 탑재 컴퓨터(OBC) 시스템, 디지털 저장 및 전송 통신 실험(DSFCE), CCD 지구 영상 시스템(CEIS), 디지털 신호 처리 실험(DSPE), 우주선 실험(CRE)이 있다.
3.2. 탑재 장비
우리별 1호는 디지털 저장 및 전송 통신 실험(DSFCE), CCD 지구 영상 시스템(CEIS), 디지털 신호 처리 실험(DSPE), 우주선 실험(CRE)을 탑재했다.
CCD 지구 영상 시스템에는 4km/픽셀 해상도의 광각 카메라와 400m/픽셀 해상도의 고해상도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우리별 1호의 두 CCD 카메라는 위성의 하단에 위치하여 항상 지구를 향하도록 설계되었다.
우주선 실험(CRE)의 주요 목적은 1320km 저궤도에서 우주 방사선을 감시하고 연구하는 것이었다. CRE는 고에너지 양성자, 심우주에서 오는 은하 우주선, 태양 플레어에서 오는 태양 우주선을 측정할 수 있다.
CRE 탑재체는 우주 입자 실험(CPE)과 총 선량 실험(TDE)의 두 하위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CPE는 짧은 시간 간격 동안 선형 에너지 전달(LET) 스펙트럼을 측정하며, TDE는 긴 시간 간격 동안 누적된 총 이온화 방사선량을 측정한다.
4. 발사 및 궤도
우리별 1호는 1992년 8월 10일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 센터에서 아리안 42P H-10 발사체에 실려 발사되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TOPEX/Poseidon 위성 및 프랑스의 S80/T 위성도 함께 탑재되었다.
우리별 1호는 궤도 경사각 66°의 1320km 궤도에 배치되었다. 이 궤도는 반 알렌대 내부에 위치한다.
이 발사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22번째 위성 보유국이 되었다. 우리별 1호 프로그램의 성공은 대한민국의 우주 기술 개발의 시작을 알렸다.
5. 임무 및 성과
우리별 1호는 VHF UHF 아마추어 무선 중계기를 탑재하여, 전 세계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남극 세종기지에도 아마추어 무전기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안승용 대원이 우리별 1호를 이용해 아마추어 무선 교신을 하기도 하였다. 국제우주정거장은 우주에서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자유롭게 교신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시간과 주파수만 맞추면 핸디 무전기로 언제나 우주인들과 교신할 수 있다. 이소연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아마추어 무선 교신을 하였다.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들은 평상시에도 전 세계 사람들과 아마추어 무선 교신을 한다.
6. 미디어에서의 등장
2014년 2월 20일에 개봉한 장형윤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에 우리별 1호가 등장한다. 작품에서는 수명이 다해 궤도를 떠돌고 있던 우리별 1호가 주인공 경천의 노래에 이끌려 지구로 떨어지는 과정에서 안드로이드로 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