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락생
1. 개요
우문락생은 우문굉과 낙랑 왕씨 사이에서 태어난 북위의 인물이다. 젊은 시절 협기를 좋아하고 무예를 숭상했으며, 장년에는 베풀기를 좋아하고 사대부를 아꼈다. 갈영이 선우수례를 배신한 후 살해할 당시 어양왕에 봉해져 갈영의 군대에서 많은 승리를 거두었으나, 이주영에게 붙잡혀 살해되었다. 사후에는 여러 관직과 함께 거국공으로 추봉되었으며, 시호는 장(莊)이다.
우문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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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우문굉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갈영이 선우수례를 살해할 당시 어양왕(漁陽王)에 봉해져 우문굉의 세력을 이어받았다. 이후 갈영을 따라 전투에서 승리했으나, 이주영에게 붙잡혀 진양에서 사형당했다.
561년 사지절(使持節) · 태보 · 주국대장군(柱國大將軍) · 대총재(大冢宰) · 대종백(大宗伯) · 대도독(大都督) · 병주자사(幷州刺史)로 추증되었으며 거국공(莒國公)으로 봉해졌고, 시호는 장(莊)이다.
2.2. 갈영의 난 참여와 최후
갈영이 선우수례를 배신하고 살해했을 때, 우문락생은 어양왕(漁陽王)에 봉해져 우문굉의 잔당을 이끌었다. 이때 낙생왕으로 불렸으며, 휘하에 용감한 자들을 많이 모아 갈영의 군대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두었다. 이주영이 갈영의 난을 평정하면서 우문락생은 붙잡혀 진양으로 이송되었고, 이주영은 우문락생의 용맹함을 미워하여 곧 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