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퇴위아 22. 율리
1. 개요
《우퇴위아 22. 율리》는 2011년 7월 22일, 노동당 여름 캠프가 열린 우퇴위아 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을 다룬 영화이다. 영화는 테러 소식을 접한 후, 총격 속에서 여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카야의 시점을 따라간다. 작품은 사건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생존자들의 트라우마와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비평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제6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고, 2018 아만다상에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극우 테러리즘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사회적 경각심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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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Utøya 22. juli |
|---|---|
| 다른 제목 | U – July 22 |
| 언어 | 노르웨이어 |
| 감독 | 에릭 포페 |
|---|---|
| 제작 | 핀 예르드룸 스타인 B. 크바에 |
| 각본 | 시브 라젠드람 엘리아센 안나 바체-비 |
| 출연 | 안드레아 베른첸 알렉산데르 홀멘 브레데 프리스탓 엘리 리아논 뮐러 오스본 솔베이 콜렌 비르켈란 마그누스 모엔 |
| 음악 | 볼프강 플라게 |
| 촬영 | 마르틴 오테르베크 |
| 편집 | 에이나르 에겔란 |
| 제작사 | Paradox Film 7 |
| 배급사 | 노르딕 필름 (노르웨이) |
| 개봉일 | 2018년 2월 19일 (제6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2018년 3월 9일 (노르웨이) |
| 상영 시간 | 90분 |
| 국가 | 노르웨이 |
| 언어 | 노르웨이어 |
| 흥행 수익 | 36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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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드라마 영화 -
도그빌
도그빌은 2003년 라스 폰 트리에가 감독한 영화로, 갱단을 피해 도망친 여주인공이 작은 마을에서 겪는 이야기를 최소한의 무대 장치와 내레이션을 활용하여 실험적으로 연출했으며, 반미주의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노르웨이의 드라마 영화 -
라우더 댄 밤즈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2015년 영화 라우더 댄 밤즈는 종군 사진작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남겨진 가족들이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
2018년 영화 -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케빈 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뉴욕대학교 교수 레이첼 추와 싱가포르 재벌 닉 영의 로맨스를 통해 싱가포르 상류층의 화려한 세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아시아계 배우들의 출연과 흥행 성공, 그리고 캐스팅 및 문화 묘사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
2018년 영화 -
버닝 (2018년 영화)
이창동 감독의 2018년 영화 《버닝》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모티브로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주연으로 소설가를 꿈꾸는 청년 종수와 어린 시절 친구 해미, 수상한 남자 벤의 미스터리하고 불확실한 이야기를 그리며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고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
여름 캠프를 소재로 한 영화 -
피라냐 (1978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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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프를 소재로 한 영화 -
라스트 프라이데이
《라스트 프라이데이》는 FBI에 의해 죽은 제이슨 부히스의 영혼이 심장을 먹은 사람을 통해 옮겨가며 살인을 저지른다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아홉 번째 슬래셔 영화이다.
2. 줄거리
2011년 7월 22일, 카야는 여동생 에밀리와 함께 노르웨이 노동당 청년부 여름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우퇴위아 섬에 간다. 캠프 참가자들은 오슬로 정부 청사 폭탄 테러 소식을 듣지만, 섬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곧 총성이 울리고, 캠프 참가자들은 훈련이 아님을 깨닫고 흩어진다.
처음에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캠프 본관에 숨으려 하지만, 큰 소리로 울부짖고 비명을 지르다가 숲으로 도망친다. 카야와 친구들은 112에 전화하여 경찰이 오고 있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헤엄쳐 가기 위해 물로 달려가지만, 카야는 에밀리를 찾기 위해 캠프 쪽으로 돌아간다. 카야는 토비아스라는 소년을 만나 숲으로 함께 갈 것을 설득한다. 텐트에서 에밀리를 찾지 못한 카야는 다시 숲으로 들어간다.
카야는 총을 맞고 엄마에게 전화하려는 어린 소녀를 위로한다. 연막탄이 숲을 채우고, 소녀는 엄마가 전화를 걸자마자 죽는다. 카야는 그날 초반에 만났던 마그누스와 섬 해안가에서 다른 두 명의 캠프 참가자와 함께 발견된다. 마그누스는 농담을 하며 상황을 가볍게 만들려고 하지만, 다른 두 사람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후 많은 수의 캠프 참가자들이 호수에서 헤엄치는 것을 보고, 다른 두 명의 캠프 참가자는 카야와 마그누스를 버리고 간다. 카야와 마그누스는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카야는 노르웨이 총리가 되고 싶어하고, 마그누스는 배우가 되고 싶어한다.
총격범과 가까이 마주친 후, 카야는 다시 여동생을 찾으러 간다. 해변에 도착한 카야는 토비아스를 포함하여 해안가에 흩어져 있는 시체들을 발견한다. 마그누스가 그녀를 따라잡자, 카야는 절망한다. 멀리 작은 배가 보이고, 마그누스는 카야에게 함께 가자고 설득하지만, 카야는 테러리스트에게 총을 맞고 쓰러진다. 그녀는 마그누스를 부르짖고 다시 총을 맞고 치명상을 입는다. 시점은 마그누스로 전환되어, 그는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배로 달려가 도달한다. 배가 섬에서 멀어지자, 마그누스는 눈물을 흘린다. 에밀리도 배에 타고 심각한 부상자를 돕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 화면은 검게 변한다.
배가 육지에 도착하고, 생존자들의 울부짖음과 비명이 들린다. 텍스트 기반의 에필로그는 사망자 수를 나열하고 테러리스트의 동기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극우 정치가 부상하고 있으며, 테러리스트의 정치적 신념과 적대적 이미지에 대한 지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경고로 끝난다.
3. 등장인물
* 안드레아 베른첸 - 카야 역: 영화의 주인공으로, 동생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강인한 인물이다. 노르웨이 총리가 되는 것을 꿈꾸는 정치 지망생이다.
* 알렉산데르 홀멘 - 마그누스 역: 카야가 섬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로, 배우를 꿈꾸는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 엘리 리아논 뮐러 오스본 - 에밀리 역: 카야의 여동생으로, 소극적인 성격 탓에 언니와 갈등을 겪기도 한다.
* 브레데 프리스타드 - 페테르 역
* 솔베이그 콜뢰엔 비르켈란 - 부상당한 소녀 역
* 마그누스 모엔 - 토비아스 역
* 제니 스벤네비그 - 오다 역
* 잉에보르그 에네스 셰비크 - 크리스티네 역
* 소로시 사다트 - 이사 역
* 아다 에이데 - 캐롤라인 역
* 마리안 예르스바크 - 실레 역
* 다니엘 상 트란 - 에벤 역
* 토르켈 돔메르스네스 솔달 - 헤르만 역
* 카롤리네 쇼 - 시그리드 역
* 타만나 아그니호트리 - 할리마 역
4. 평가 및 수상
《우퇴위아 22. 율리》는 비평가들에게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리뷰 애그리게이터 로튼 토마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영화는 비극적인 사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깊은 여운을 남긴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롱테이크 촬영 기법은 사건의 긴장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하여 관객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
제6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곰상 경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노르웨이 국제 영화제에서 열린 2018 아만다상에서는 여우주연상(안드레아 베른첸)과 여우조연상(솔베이그 콜렌 비르켈란)을 수상했다. 세비야에서 열린 제31회 유럽 영화상에서는 마틴 오터백이 이 영화의 촬영으로 유럽 영화상 촬영상을 수상했다.
5. 영화의 의미와 사회적 영향
영화는 단순한 오락 영화를 넘어, 실제 발생했던 끔찍한 테러 사건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사회 시스템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관객에게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 특히, 이 영화는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준 세월호 참사와 여러 면에서 비교되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과 정부의 대응 방식, 그리고 사회 시스템의 문제점을 되돌아보게 한다.
영화는 2011년 노르웨이 테러 당시 우퇴위아 섬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정치인을 꿈꾸는 소녀 카야는 노르웨이 노동당 청년부 여름 캠프에 참가하여 여동생 에밀리와 함께 섬에 도착한다. 그러나 평화롭던 섬은 극우 테러리스트의 무차별 총격으로 인해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다. 카야는 공포 속에서 흩어진 동생을 찾아 헤매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이 과정에서 영화는 극우 테러리즘의 위험성과 사회적 증오의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생존자들의 트라우마와 그 이후의 삶, 그리고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극적인 사건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극우 정치의 부상과 테러리스트의 정치적 신념에 대한 지지 증가를 경고하며, 이러한 현상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촉구한다. 이는 단순한 영화적 경고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