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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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산읍성은 울산 지역의 읍성으로, 군사적·행정적 기능을 수행했다. 1385년 고려 우왕 때 처음 축조되었으며, 1477년 조선 성종 때 재축조되었으나 1597년 정유재란 때 왜군에 의해 소실되었다. 현재는 동헌 일원을 제외하고는 유적이 남아있지 않다. 울산광역시 중구는 울산읍성 옛길 복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12년부터는 동서남북 성문 복원 및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대규모 역사문화복원 프로젝트가 추진되었으나, 사업 지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울산읍성
울산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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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읍성
위치
위치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중구 동동
종류
종류읍성
역사
축성 시기조선 시대
축성 목적왜구 방어
문화재 지정울산광역시 기념물 제6호 (1997년 12월 31일 지정)
구조
성벽 둘레약 1,566m
높이약 4m
면적248,000m²
시설문: 4개 (동문, 서문, 남문, 북문)
옹성: 4개소
해자: 존재
관아, 객사, 군기고, 창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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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읍성이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을 말한다.

울산읍성은 왜구의 침략에 대비해 처음 축조되었다. 1597년 정유재란 때 왜군이 울산읍성을 허물면서 사라졌으며, 그 후 복원되지 못하고 무성곽의 고을이 되었다. 지금은 동헌 일원을 제외하고는 남아있는 것이 없다. 울산광역시 중구는 울산읍성 옛길 복원 사업을 통해 역사문화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고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울산읍성 둘레 1.7km의 도로에 화살표와 글씨로 울산읍성 옛길을 안내하고 있다.

2.1. 고려 시대 축조

1385년 고려 우왕 11년에 성균사예 이문화가 경상도 관찰사(염문사)로서 염문하였을 때 처음으로 축조하였다. 염문사 지시에 따라 김급이 지주사로서 축조에 공헌하였다.

2.2. 조선 시대 재축조 및 소실

1385년 고려 우왕 11년에 성균사예 이문화가 경상도 관찰사(염문사)로서 염문하였을 때 처음 축조하였다. 염문사 지시에 따라 김급이 지주사로서 축조에 공헌하였다. 1476년 조선 성종 7년에 병조판서 이극배의 보고로 다시 축조되어, 이듬해 1477년 10월에 완성되었다. 당시 성곽의 위치는 현재의 함월산 남쪽인 중구 북정동, 교동, 성남동, 옥교동에 걸쳐 있었다. 읍성의 규모는 《성종실록》에 높이 15척(4.5m), 둘레는 3,639척(1103m)으로 기록돼 있다. 1597년 정유재란 때 왜군이 울산읍성을 허물면서 사라졌으며, 그 후 복원되지 못하고 무성곽의 고을이 되었다. 지금은 동헌 일원을 제외하고는 남아있는 것이 없다.

3. 복원 사업

2012년부터 울산읍성의 동서남북 성문 복원과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대규모 역사문화복원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2021년 하반기까지 복원 소식이 없어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3.1. 복원 노력과 과제

2012년부터 동서남북 성문 복원 및 역사공원 조성을 위해 국비 950을 포함, 총 사업비 1900이 투입되는 대규모 역사문화복원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당초 2020년까지 복원할 예정이었으나, 2021년 하반기까지 복원 소식이 없어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