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화리성지
1. 개요
운화리성지는 대운산 동쪽 지맥의 봉우리와 능선, 계곡을 포괄하는 포곡식 산성이다. 성벽은 자연석을 다듬어 축조되었으며, 길이는 약 1km, 높이는 100~220cm이다. 북쪽은 훼손이 심하지만 남동쪽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성 안에서는 둥근 석단 시설이 발견되지만 용도는 불분명하다. 주변의 운화리 고분군과 토기 조각을 통해 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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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59번지 일원 |
| 종류 | 문화재자료 |
| 지정 번호 | 14 |
| 지정일 | 2000년 11월 9일 |
| 수량 | 1개소 |
| 꼬리표 | 울산 운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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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 문화유산자료 -
울산왜성
울산왜성은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울산에 축성한 왜성으로, 도산왜성이라고도 불렸으며 현재는 학성공원으로 조성되어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7호로 지정된 석축 일부가 남아 있는 곳이다. -
울산광역시의 문화유산자료 -
서생포왜성
서생포왜성은 임진왜란 때 가토 기요마사가 축조한 왜성으로, 봉화 연락망 역할을 했고, 분로쿠의 역 강화 협상이 진행되었으며, 정유재란 때는 일본군 주요 주둔지였고, 현재 울산광역시에 위치하며, 남해안 왜성 중 가장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며,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성곽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
신라의 성 -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은 신라 시대에 축조되어 삼국 통일 과정에서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한 돌로 쌓은 산성으로, 축성에 3년이 걸렸다는 기록에서 유래되었으며, 성 내부 유적과 출토 유물은 당시 신라의 건축 기술과 사회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
신라의 성 -
서울 호암산성
서울 호암산성은 통일신라시대에 축조된 테뫼식 산성으로, 성벽 흔적과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친 유물이 발견되는 한우물이 있으며, 한우물은 기우제 및 군용으로 사용되었고 석수상 설화와 관련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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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성
금정산성은 부산, 양산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산성으로, 조선 중기부터 존재했으며 낙동강 하구와 동래를 방어하는 요충지로서 숙종 때 개축되었고 현재 일부 복원되어 사적 제215호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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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왜성
순천왜성은 임진왜란 때 고니시 유키나가 등이 호남 공략 거점으로 삼아 순천에 약 3개월 만에 축조한 왜성으로, 남해안 왜성들을 연결하는 군사 요충지였으며 현재 전라남도기념물로 지정되어 왜교성 전투와 축성 방식으로도 주목받는다.
3.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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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화리성은 대운산(해발 742m) 동쪽 지맥의 한 봉우리(270m)와 그 아래의 능선과 계곡을 성내로 포용하며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성벽의 북쪽은 훼손이 심하지만, 남동쪽은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남아있다.
3.1. 축성 방법
성벽은 자연석을 손질해서 쌓았는데, 급경사 지역은 내탁 (바깥쪽은 석벽으로, 안쪽은 잡석과 흙으로 채워 쌓는 방법) 방식으로, 경사가 완만한 지역은 협축(성벽의 안팎을 모두 수직에 가까운 석벽으로 쌓는 방법) 방식으로 쌓았다. 성의 규모는 길이 약 1km, 높이 100~220cm 정도이다.
3.2. 규모
성벽은 자연석을 손질해서 급경사 지역은 내탁(바깥쪽은 석벽으로, 안쪽은 잡석과 흙으로 채워 쌓는 방법)하고, 경사가 완만한 지역은 협축(성벽의 안팎을 모두 수직에 가까운 석벽으로 쌓는 방법)하여 쌓았다. 규모는 길이는 약 1km, 높이는 100~220cm 정도이다. 성내에는 일부 손질된 듯한 자연석을 이용하여 축조한 둥근 석단 시설이 남아 있으나, 무엇에 쓴 것인지는 자세히 알 수 없다.
4.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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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화리성지는 대운산(해발 742m) 동쪽 지맥의 한 봉우리(270m)와 그 아래의 능선과 계곡을 성 안으로 포함하여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성벽은 자연석을 다듬어 쌓았는데, 급경사 지역은 내탁 방식, 완만한 지역은 협축 방식으로 축조되었다. 성의 규모는 길이 약 1km, 높이 100~220cm 정도이다. 성 안에는 둥근 석단 시설이 있으나 용도는 알 수 없다. 북쪽 성벽은 훼손이 심하지만, 남동쪽은 비교적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