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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 상북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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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울산 구 상북면사무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건축물입니다. 2004년 9월 4일에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0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역사 및 변천:


  • 1928년 울주군 상남면과 하북면이 상북면으로 통합되었습니다.
  • 1932년 상북면사무소 건물이 신축되었습니다.
  • 당시 울산군에는 17개의 면사무소와 1개의 읍사무소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는 이 건물만이 유일하게 남아있습니다.
  • 1947년 회의실, 1976년 민원실을 증축하는 등 여러 차례 증축이 이루어졌습니다.
  • 2001년 7월 상북면사무소 신청사가 완공된 후 방치되었다가, 2003년부터 상북면 주민자치센터(체력단련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2021년 12월부터는 '이이벌 역사문화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평일 낮에도 문이 닫혀있고 상주 인력이 없어 방문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건축적 특징:

  • 한식 기와집에 일본식 목조건축 양식이 절충된 형태입니다.
  • 일제강점기 목조 관공서 건축의 구조와 형식을 잘 보여주는 건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298 (산전리 549)

참고 사항:

  • 2018년 8월 5일 자 기사에 따르면, 울산 구 상북면사무소는 드론으로 촬영된 문화재 중 하나입니다.
  • 2024년 4월 15일 자 기사에 따르면, 옛 상북면사무소를 리모델링한 '이이벌 역사문화관'이 지역민들에게 외면받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울산 구 상북면사무소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울산 구 상북면사무소
영어 이름Former Sangbuk-myeon Office, Ulsan
유형국가등록문화재
지정 번호102
지정일2004년 9월 4일
주소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298 (산전리)
시대1932년
소유자울주군
참고등록문화재 / 기타 / 업무시설
면적1층 연면적 173.4m2
수량1동
꼬리표울산 산전리
문화재청 ID79,0102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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