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 (전한)
1. 개요
원광은 전한 문제의 연호로 기원전 134년부터 기원전 129년까지 사용되었다. 이 기간 동안 효렴 제도가 실시되어 유교적 인재를 등용하고, 동중서가 등용되어 유교를 통치 이념으로 확립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또한, 한나라는 흉노를 상대로 마읍 전투를 벌였으나 실패했으며, 위청의 흉노 원정 성공으로 흉노와의 전쟁에서 주도권을 잡는 기반을 다졌다.
원광 (전한)
연호 정보
| 연호 | 원광(元光) |
|---|---|
| 사용 기간 | 기원전 134년 ~ 기원전 126년 |
| 국가 | 전한(前漢) |
| 군주 | 전한 무제 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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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 무제 시기에 위치한 원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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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사건
2.1. 원년 (기원전 134년)
11월, 효렴 제도를 실시하였다. 효렴은 각 군국에서 효성과 청렴결백한 인재를 추천받아 관리로 등용하는 제도였다. 이 제도는 유교적 덕목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데 기여했다.
동중서가 현량문학(賢良文學)의 선비로 채용되었다. 동중서는 유학을 통치 이념으로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로, 그의 등용은 한나라의 유교화 정책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2. 2년 (기원전 133년)
기원전 133년, 한나라가 흉노를 마읍으로 유인하여 섬멸하려던 마읍의 역( 马邑之谋중국어)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이 사건은 한나라와 흉노 간의 본격적인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3. 5년 (기원전 130년)
* 정월: 하간왕 유덕이 죽었다.
* 7월: 황후 진씨가 폐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