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대학
1. 개요
원주대학은 1967년 공립 원주간호고등기술학교로 설립되어, 원주간호전문학교, 원주간호전문대학, 원주전문대학을 거쳐 1999년 원주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2007년 강릉대학교와 통합하여 강릉대학교 문화산업대학이 되었으며, 이후 강릉원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현재는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로 운영되고 있다. 2001년 전산 오류로 인한 합격자 번복 사태와 강릉대학교와의 통합 및 교명 변경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다.
-
2007년 폐교 -
국립의료원 간호대학
-
국립강릉원주대학교 -
한송
한송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후 코네티컷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여러 대학교에서 교수, 학장,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치의학자이다. -
국립강릉원주대학교 -
해람문화관
해람문화관은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에 위치한 문화 시설로, 한때 영동 지역 최대 규모의 예술 시설이었으나 현재는 강릉아트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대공연장, 해람홀, 전람회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개최한다. -
교육에 관한 -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문서는 박물관의 기원과 초기 발전, 한국 사회에서의 발전, 현황, 주요 쟁점, 영향과 전망 등을 다룬다. -
교육에 관한 -
울산대학교
울산대학교는 1969년 울산공과대학으로 설립되어 1985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사립 대학으로, 공업단지 발전을 위한 기술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현대그룹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으며, 현재 11개의 단과대학과 6개의 대학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의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제공하고 산학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2. 역사
원주대학은 1967년 공립 원주간호고등기술학교로 개교하였다. 이후 1972년 원주간호전문학교로, 1979년에는 원주간호전문대학으로 개편되었다. 1981년 유아교육과가 신설되면서 1982년 원주전문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국립으로 전환되었다. 1983년에는 원주시 원인동에서 흥업면으로 캠퍼스를 이전하였다. 1999년 3월 1일, 원주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2007년, 대한민국 교육인적자원부의 국립대학 구조개혁 정책에 따라 강릉대학교와 통합하여 강릉대학교 문화산업대학이 되었다. 이후 [[강릉원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원주캠퍼스로 자리매김하였다.
2.1. 설립 초기 (1967년 ~ 1981년)
1967년 3월 4일, 원주간호고등기술학교가 공립으로 설립 인가되어 개교하였다. 1972년 12월 18일, 원주간호전문학교로 개편되었고, 1979년 1월 1일에는 전문대학으로 재개편되어 원주간호전문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이때까지 간호학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운영되었다.
2.2. 발전기 (1981년 ~ 2007년)
1979년 1월 1일, 전문대학으로 재개편되어 원주간호전문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간호학 특성화 교육기관이었지만, 1981년 10월 16일, 유아교육과가 신설되면서 1982년, 원주전문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국립으로 이관되며 본격적인 발전기에 들어섰다. 이듬해, 원주시 원인동에서 지금의 교사가 위치한 원성군 흥업면(현 원주시 흥업면)으로 교사를 옮기고 확장했다. 이후 공단 등이 발달하면서 지역에 인재를 공급해야 하는 국립 대학에 대한 지역적 기대에 따라 공업 관련 전문학사 과정을 편제했고, 1999년 3월 1일, 원주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2.3. 강릉대학교와의 통합 (2007년 ~ 현재)
대한민국 교육인적자원부 등 교육 당국의 국립대학 구조개혁 정책에 따라, 1946년 설립된 강릉사범학교를 모태로 둔 강릉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였다. 2005년 10월 5일, 양 대학은 통합 기본 합의서에 서명하고, 2006년 당국의 심사를 거쳐, 2007년 3월 1일, 원주대학이 강릉대학교 문화산업대학으로 변경되면서 통합이 확정되었다. 이후 교명 변경에 따른 각 대학의 갈등이 있었다.
양 대학 간 합의를 거쳐 강릉원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으며, 원주캠퍼스로 자리 잡았다.
3. 사건 및 논란
원주대학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사건 및 논란이 있었다.
| 사건명 | 발생 시기 | 내용 |
|---|---|---|
| 전산 오류로 인한 합격자 번복 사태 | 2001년 | 내신 산정 방식 변경 오류로 24명의 합격이 번복되었다. |
| 강릉대학교 통합 및 교명 변경 분쟁 | 2007년 ~ 2009년 | 강릉대학교와의 통합 및 교명 변경 과정에서 강릉시와 원주시 간의 갈등이 발생하였다. |
3.1. 전산 오류로 인한 합격자 번복 사태 (2001년)
2001년 신입생 대상 입시에서 내신 산정 방식 변경에도 불구하고 이전 방식을 사용하여, 2002년 2월 3일 합격자 발표 하루 만에 24명의 합격이 번복된 사건이다.
3.2. 강릉대학교 통합 및 교명 변경 분쟁
2007년부터 약 2년간 원주대학과 강릉대학교가 지금의 강릉원주대학교 교명으로 변경하기 이전, 학내 교명 변경 문제를 두고 벌어진 사건들이다. 강릉시 지역사회와 강릉캠퍼스를 중심으로 지명을 포기할 수 없다는 주장을 관철하였고, 원주시 지역사회와 원주캠퍼스는 대학본부가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다며 학내·외 구성원 간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분쟁이 발생하였다.
2005년 10월 5일, 강릉대학교 한송 총장과 원주대학 황병수 학장은 교육인적자원부의 국립 대학 통합 정책에 따라 이원화 캠퍼스 체제의 한 대학이 될 것을 결정했다. 2006년 당국의 심의를 거쳐 2007년 양 대학은 강릉대학교로 통합되었다.
통합 직후 교명 변경 관련 잡음이 발생했다. 구 원주대학 관계자들과 원주대학 총동문회, 기성회, 총학생회 등이 교명 변경을 촉구하기 시작했다. 학내 캠퍼스 간 문제에 그치지 않고 강릉시와 원주시 지역사회 및 시민단체 등도 교명 변경 분쟁에 참여하면서 불씨가 커졌다. 강릉지역의 경우, 강릉상공회의소 등에서도 학교에 이의를 제기했고, 원주지역의 경우 시의회가 나서 학교에 교명 변경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차기 총장 선거와도 맞물리며 분쟁이 더욱 심화되었다.
2008년 3월 26일, 교명변경추진위원회는 절차를 통해 강릉원주대학교를 교명 변경안 1순위로 선정했으며, 이듬해 3월 1일 교명 변경이 승인되어 지금의 강릉원주대학교로 교명이 변경되며 분쟁은 일단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