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역
1. 개요
월정리역은 1913년 경원선 철원역~복계역 구간이 연장되면서 영업을 시작한 역이다. 한국 전쟁으로 폐지되었다가 1988년 현재 위치로 이전 복원되었으며, 역 건물 및 정차해 있던 열차의 유구는 "철의 삼각 전망대"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현재 철원군에서 안보관광 코스로 운영하며, 역 구내에는 탈선한 열차 잔해와 4001호 디젤 기관차가 유치되어 있다. 또한, 2012년과 2014년에는 예술 작품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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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폐지된 철도역 -
장단역
장단역은 한국 전쟁 당시 폭격으로 멈춰선 증기기관차가 방치되어 전쟁의 참상을 상징하는 유물로, 현재 화통은 임진각으로 옮겨져 전시되고 있다. -
1950년 폐지된 철도역 -
제진역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제진역은 동해북부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으나 한국전쟁으로 폐역되었다가 동해선 복원 사업으로 재건되었으며, 남북 간 시험 운행 후 동해북부선 완전 복구 시 강릉 방면으로 노선이 개통될 예정인 섬식 승강장의 지상역이다. -
강원특별자치도의 폐지된 철도역 -
송석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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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폐지된 철도역 -
신치역
신치역은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정선선 철도역으로, 무궁화호가 운행되지만 여객 취급이 중단되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
1913년 개업한 철도역 -
달렘도르프역
달렘도르프역은 1913년에 개통된 역으로, 북부 독일 농가 형태의 건물로 지어졌으며, 화재로 복원되었고, 베를린 지하철 3호선 구간에 위치한다. -
1913년 개업한 철도역 -
나주역
나주역은 1913년 보통역으로 시작하여 KTX 등 다양한 열차가 정차하며, 섬식 승강장 2면 4선의 구조를 갖춘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철도역이다.
2. 연혁
* 1913년 7월 10일 : 조선총독부 철도 경원선 철원 ~ 복계 구간 개통에 따라 영업 개시.
* 1934년 12월 8일 : 역사 신축.
* 1950년 6월 25일 : 한국 전쟁 발발로 폐지.
* 1988년 : 비무장지대의 남방한계선(SLL)에서 현 위치로 이전 복원.
* 1989년 11월 4일: 역 건물 및 역에 정차해 있던 열차의 유구를 "철의 삼각 전망대"로 일반에 공개.
* 2015년 8월 5일 : 경원선 백마고지 ~ 월정리 단선 비전철 복원 구간 기공식이 백마고지역에서 개최.
* 2016년 6월 17일 : 경원선 백마고지 ~ 월정리 구간 공사 중단.
3. 특징
월정리역은 개업 당시 주소인 어운동면 월정리에서 유래했으며, 원래 역은 비무장지대의 남쪽 경계선인 남방한계선(SLL)에 붙어 있었다. 현재 남아있는 역사와 부속 시설 일체는 한국 전쟁 당시 소실된 건물을 현 위치로 이전하여 복원한 것이다. 역 구내는 이웃 철원역과 마찬가지로 보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한국 전쟁 당시에 탈선한 열차의 잔해와 4001호 디젤 기관차가 역 구내에 유치되어 있으며, "철마(鐵馬)는 달리고 싶다!"라는 표어가 쓰여진 이정표(서울 104km, 평강 19km, 성진 478km, 부산 543km, 원산 123km, 청진 653km, 목포 525km, 함흥 247km, 나진 731km) 또한 이곳에 설치되어 있다.
역 근처에는 과거 원산으로 가기 전 철도 차량을 보관하거나 입환하던 작은 야적장이 있었다. 원산은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으며, 구 경원선을 따라 이동했었다. 역 건물 뒤에는 한국 전쟁 중 폭격을 받은 기차의 잔해가 남아 있다. 그 기차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군이 사용했고, 유엔군에 의해 폭격받았다. "기차 객차의 창문은 하늘을 향해 뒤틀려 있고, 기차의 프레임과 차체는 삐뚤고 녹슬어 있다."
2012년에는 시대의 역사와 함께 예술가들이 만나 작품을 전시하는 장소가 되었다. 폐쇄된 기차역에는 노순택, 영국 예술가 사이먼 몰리(Simon Morley)와 김실비의 비디오 설치 작품이 전시되었다. 김실비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다룬 SF 소설을 제시하는 비디오 설치 작품 <우호적 오사>를 제작하여 한반도의 상황과 병치시켰다. "현재 상황과 병행되지만 역사에서 읽어낸 미래에 대한 제 자신의 투영이기도 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우호적 오사>라고 불렀는데, 적이 아닌 친구를 쏘는 것입니다. [이 이름]에는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2014년에는 예술가들이 다시 대한민국 최북단을 방문하여 예술 발표회를 열었고, 경원선 철도 분단의 버려진 공간이 프로젝트의 일부로 활용되었다. 건물 내부 바닥에 "자연에는 국경이 없다"라는 파란색 네온 조명을 비추는 최재(Choi Jae) 작가의 작품이 전시의 일부였다.
4. 문화 예술 공간
월정리역은 2012년부터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었다. 폐쇄된 역에는 노순택, 영국 예술가 사이먼 몰리(Simon Morley), 김실비의 비디오 설치 작품이 전시되었다. 김실비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다룬 SF 소설을 제시하는 비디오 설치 작품 <우호적 오사>를 통해 한반도의 상황을 병치시켰다. 작가에 따르면 <우호적 오사>는 "현재 상황과 병행되지만 역사에서 읽어낸 미래에 대한 자신의 투영"이며, "적이 아닌 친구를 쏘는 것"으로,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2014년에는 예술가들이 다시 대한민국 최북단을 방문하여 예술 발표회를 열었고, 경원선 철도 분단의 버려진 공간이 프로젝트의 일부로 활용되었다. 건물 내부 바닥에 "자연에는 국경이 없다"라는 파란색 네온 조명을 비추는 최재(Choi Jae)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6.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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