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역
1. 개요
제진역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 있는 동해선의 철도역이다. 1932년 동해북부선 잠정 종착역으로 영업을 시작했으나, 한국 전쟁으로 폐역되었다가 2006년 남북출입사무소로 재개업했다. 2027년 동해북부선 전선 복구로 강릉 방면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섬식 승강장 1면 2선의 지상역으로, 남북 직통 열차 이용자를 위한 남북 출입 사무소가 설치되어 있다.
| 모국어 표기 | 제진 |
|---|---|
| 읽기 | 체진 |
| 로마자 표기 | Jejin |
| 부역명 | 해당 없음 |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동해대로 9909 |
| 소속 노선 | 동해북부선 |
|---|---|
| 역 번호 | 해당 없음 |
| 소속 사업자 | 한국철도공사 (KORAIL) |
| 역 등급 | 무배치간이역 |
| 역 구조 | 지상역 |
| 승강장 | 1면 2선 섬식 승강장 |
| 개업일 | 2006년 3월 15일 (신역 기준, 구역은 1935년 11월 1일) |
| 폐지일 | 1950년 6월 25일 (구역 기준) |
| 관리역 | 강릉관리역 (강원본부) |
| 기점으로부터의 거리 | 제진 기점 0.0 km |
|---|---|
| 이전 역 | 해당 없음 |
| 다음 역 | 감호 |
| 역간 거리 | 11.1 km |
-
1950년 폐지된 철도역 -
장단역
장단역은 한국 전쟁 당시 폭격으로 멈춰선 증기기관차가 방치되어 전쟁의 참상을 상징하는 유물로, 현재 화통은 임진각으로 옮겨져 전시되고 있다. -
1950년 폐지된 철도역 -
대포역
대포역은 1937년 배치간이역으로 시작하여 한국 전쟁으로 폐역되었다가 1953년 임시승강장으로 재개했으나 1967년에 최종 폐역된 동해북부선 상의 역이었다. -
동해북부선 -
감호역
감호역은 1935년 동해북부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여 일제강점기 자원 수탈과 군수 물자 수송에 이용되었다. -
동해북부선 -
대포역
대포역은 1937년 배치간이역으로 시작하여 한국 전쟁으로 폐역되었다가 1953년 임시승강장으로 재개했으나 1967년에 최종 폐역된 동해북부선 상의 역이었다. -
1935년 개업한 철도역 -
센텀역
센텀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동해선 전철역으로, 1934년 수영역으로 개업하여 역명 변경과 기능 변화를 거쳐 2016년 센텀역으로 변경되었으며, 현재 쌍섬식 승강장에서 ITX-마음, 무궁화호, 동해선 광역전철이 정차한다. -
1935년 개업한 철도역 -
흑석리역
흑석리역은 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호남선의 무배치 간이역으로, 1935년 영업을 시작해 보통역으로 승격되었으나 화물, 소화물, 여객 취급 중지를 거쳐 다시 간이역이 되었으며, 1975년 역사를 이전 신축하여 섬식 승강장 2면 4선의 구조를 갖추고 서대전역과 계룡역 사이에 위치한다.
2. 연혁
* 1932년 11월 1일: 조선총독부 철도 동해북부선 잠정 종착역으로 영업 개시.
* 1935년 11월 1일: 동해북부선 간성역까지 연장 개통으로 중간역이 됨.
* 1945년: 광복 이후 북한 철도성 관할 하에 놓임.
* 1950년 7월: 한국 전쟁 발발로 영업 중단.
* 1953년 7월 31일: 대한민국 측 서류상 폐역 처리.
* 2006년 3월 15일: 동해선 복원 사업에 따라 남북출입사무소로 준공 및 영업 재개.
* 2007년 5월 17일: 북측 감호역까지 열차 시험 운행 실시.
* 2027년 (예정): 동해북부선 전 구간 복구 완료 및 강릉 방면 개통 예정.
2.1. 일제강점기 및 분단
1932년 11월 1일, 조선총독부 철도가 운영하는 동해북부선 역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본래 동해북부선은 강릉까지 연장될 계획이었으나, 양양역까지만 건설되고 중단되었다.
1945년 광복 이후, 제진역이 위치한 지역은 38도선 북쪽에 해당되어 북한의 관할 아래 놓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이 관리하게 되었다. 그러나 1950년 발발한 한국 전쟁으로 인해 제진역을 포함한 동해북부선 전체가 파괴되었다. 전쟁 과정에서 군사 분계선이 현재와 같이 변경되면서, 제진역은 민간인 출입 통제 구역 안에 위치하게 되었지만 대한민국 영토가 되었다.
전쟁 후인 1953년 7월 31일, 대한민국 정부는 서류상으로 제진역을 폐역 처리했다. 이후 동해북부선은 열차 운행이 재개되지 못했고, 결국 1967년 1월 1일 노선 전체가 공식적으로 폐선되었다.
2.2. 남북 철도 연결 사업
경의선·동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 사업에 따라 동해선 복원 사업이 진행되면서 2006년 3월 15일 남쪽의 남북출입사무소와 함께 제진역이 준공되었다. 같은 해 5월 12일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5월 25일에 제진역과 북측 감호역 사이에서 열차 시험 운행을 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5월 24일 북측이 일방적으로 시험 운행 중단을 선언하면서 예정되었던 계획은 취소되었다. 이후 남북 간 재협상을 거쳐 2007년 5월 17일에 경의선과 함께 제진역과 감호역 간 열차 시험 운행이 마침내 이루어졌다. 하지만 시험 운행 이후 북측으로 향하는 정기 열차 운행은 실현되지 못했다. 한편, 2027년에는 동해북부선이 완전 개통되어 강릉역 방면으로 노선이 연결될 예정이다.
3. 역 구조
지상역으로,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 구조를 가지고 있다.
3.1. 승강장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 역 구내에는 남북 직통 열차 이용객이 수속을 밟기 위한 남북 출입 사무소가 있으며, 이곳에는 보안 검색대, 출입국 심사대, 세관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금강산 관광(현재 중단) 등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가는 사람들이 수속을 밟는 사무소는 역 건물 옆에 "동해선 도로 남북 출입 사무소"라는 이름으로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3.2. 남북출입사무소
역 구내에는 남북 직통 열차 이용자가 수속을 밟기 위한 남북 출입 사무소가 있다. 이곳에는 보안 검색대, 출입국 심사대, 세관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금강산 관광(현재 중단) 등 육로로 북한으로 향하는 사람들을 위한 수속 사무소는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데, 이 시설은 역 건물 옆에 있는 "동해선 도로 남북 출입 사무소"이다.
4. 역 정보
* 승강장 구조: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