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라우틀리지
1. 개요
웨인 라우틀리지는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로, 윙어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유소년 팀 출신으로, 토트넘 홋스퍼, 포츠머스, 풀럼, 애스턴 빌라, 카디프 시티, 퀸즈 파크 레인저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을 거쳤다. 특히 스완지 시티에서 10시즌 동안 250경기 이상 출전하며 활약했으며, 2021년 10월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챔피언십 우승을, 스완지 시티에서 풋볼 리그 컵 우승을 경험했다.
-
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
테디 셰링엄
테디 셰링엄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 원년 득점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트레블 달성,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극적인 동점골, PFA와 FWA 올해의 선수상 동시 수상, 2002 FIFA 월드컵 참가, 프리미어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 등 1983년부터 2008년까지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
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남자 축구 미드필더 -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남자 축구 미드필더 -
크라시미르 발라코프
크라시미르 발라코프는 불가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불가리아 대표팀 소속으로 1994년 FIFA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끌었으며 은퇴 후 여러 클럽과 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손흥민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윙어 또는 스트라이커로 뛰며 함부르크 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등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마크 슈워처
마크 슈워처는 독일계 호주인 골키퍼로, 호주 국가대표팀에서 109경기에 출전했고, 미들즈브러에서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첼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레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 클럽 경력
크리스탈 팰리스 FC의 유소년 팀 출신이다. 2002년 9월에 1군 데뷔를 하였고, 2005년 여름에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하였다. 그러나 토트넘에서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포츠머스 FC와 풀럼 FC로 임대 이적을 하였다.
2008년 1월, 애스턴 빌라 FC로 완전 이적하였다. 토트넘에서의 출전 기록은 5경기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애스턴 빌라에서도 출전 기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챔피언십의 카디프 시티 FC로 임대 이적을 거쳐, 2019년 1월에 같은 챔피언십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완전 이적하였다.
2010년 1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였다. 2009-10 시즌의 챔피언십 우승과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기여하였다. 2011년 1월, 친정팀 QPR로 임대 복귀하였다.
2011년 4월에 뉴캐슬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스완지 시티 FC에 입단하였다. 스완지에서는 10시즌 동안 공식 경기 250경기 이상 출전하였다. 2021년 10월, 현역 은퇴를 발표하였다.
2.1. 크리스탈 팰리스
라우틀리지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2001년 10월 31일 풋볼 리그 1부에서 데뷔했으며, 16세 297일의 나이로 요반 키롭스키를 대신하여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패배하는 경기에서 마지막 2분 동안 출전했다. 2002년 9월 14일, 그는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고, 이 경기는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상대로 4-2로 승리했다. 일주일 후, 그는 왓포드와의 3-3 무승부 경기에서 퇴장당했다.
2003년 8월 9일, 번리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3-2로 패배하는 경기에서 루크 채드윅을 넘어뜨려 퇴장당했고, 팰리스는 9명이서 경기를 마쳤다. 팰리스는 2003-04 시즌 플레이오프를 통해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했고, 그는 2004-05 시즌에 즉시 강등될 때까지 꾸준히 출전했다. 1월에 2백만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한 후, 토트넘 홋스퍼는 2005년 7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계약으로 그를 영입했다. 그는 계약이 만료되었지만, 그의 나이 때문에 보스만 이적으로 팀을 떠날 수 없었고, 두 클럽은 150만 파운드의 보상금에 합의했다.
2.2. 토트넘 홋스퍼
라우틀리지는 2005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하였다. 8월 13일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토트넘 데뷔전을 치렀지만, 발의 피로 골절을 겪었다. 12월 12일 맞대결에서 복귀하여 테무 타이니오를 대신해 40분 만에 투입되었고, 83분에는 앤디 리드로 교체되며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3-1 승리를 거두었다.
2006년 1월 이적 시장에서 포츠머스로 임대되었고, 13경기에 출전하여 팀이 강등을 피하는 데 기여했다. 2006년 8월 31일, 그는 스티드 말브랑크를 스퍼스로 데려오는 거래의 일환으로 풀럼으로 1년 임대되었다.
토트넘에서의 출전 기록은 5경기 밖에 되지 않았다.
2.3. 아스톤 빌라
2008년 1월 30일, 라우틀리지는 18개월 계약으로 애스턴 빌라에 입단했으며, 이적료는 150만 파운드였다. 그는 4월 5일, 스틸리얀 페트로프를 대신하여 86분 교체 투입되어 볼턴과의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두며 1군 데뷔전을 치렀다.
2008년 7월 10일, 라우틀리지는 크리스탈 팰리스 회장인 사이먼 조던으로부터 혹독한 비난을 받았다. 조던은 당시 팰리스 소속 미드필더였던 존 보스톡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라우틀리지를 예로 들며 왜 유망주가 팰리스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해서는 안 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라우틀리지가 팰리스에서 기량을 갈고 닦기 전에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돈을 챙겼"으며, 이후 어떤 클럽에서도 1군 선수가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FC의 유소년 팀 출신으로, 토트넘으로 이적하였으나, 5경기 출전에 그치며, 포츠머스, 풀럼으로 임대 이적을 하였다.
2008년 1월, 애스턴 빌라로 완전 이적하였으나, 2경기 출전에 그쳤고, 카디프 시티로 임대 이적을 거쳐, 2019년 1월에 같은 챔피언십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완전 이적하였다.
2.4. 카디프 시티 (임대)
2008년 11월, 라우틀리지는 그 시즌 애스턴 빌라에서 리그 경기에 단 한 번 출전한 후, 챔피언십 클럽 카디프 시티로 2개월 임대 계약을 맺었다. 이는 조 레들리와 피터 휘팅엄이 각각 1개월과 3개월 동안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클럽이 이중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11월 22일 플리머스 아길과의 경기에서 2-1로 패하며 클럽 데뷔전을 치렀고, 이 경기에서 마이클 초프라에게 카디프의 유일한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스루 패스를 제공했다. 그는 두 번째 경기 만에 클럽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는데, 11월 25일 레딩과의 2-2 무승부에서 득점을 올렸다. 곧 그는 두 번째 골을 기록했는데, 이번에는 번리와의 2-2 무승부에서 카디프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1월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 카디프가 라우틀리지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하기 위해 약 3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은 1월 3일 레딩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 앞서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라우틀리지는 경기 전날 이 제안을 거절했고, 결국 임대 계약에서 복귀했다.
2.5. 퀸즈 파크 레인저스
라우틀리지는 카디프에서의 임대 기간이 종료된 같은 날, 6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같은 챔피언십 클럽인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3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1월 10일 코번트리 시티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데뷔했으며, 일주일 뒤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한 다음 경기에서 득점했다. 이 경기에서 그는 미켈 레이거트우드의 또 다른 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2009년 8월 11일 리그 컵 1라운드 경기에서 엑서터 시티를 상대로 5-0 승리를 거두는 동안 후반전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주 후, 그는 다음 라운드인 애크링턴 스탠리와의 2-1 홈 경기에서 득점했다.
2.6. 뉴캐슬 유나이티드
2010년 1월 26일, 라우틀리지는 공개되지 않은 이적료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3년 반 계약을 맺고 등번호 10번을 받았다. 그는 하루 뒤 전 소속팀인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 승리 경기에서 피터 뢰벤크란스와 교체 투입되며 뉴캐슬 데뷔전을 치렀고, 나일 레인저의 득점을 도왔다. 라우틀리지는 코번트리 시티와의 챔피언십 경기에서 30야드 발리슛으로 뉴캐슬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으며, 4-1 승리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크리스 휴턴 감독의 뉴캐슬 팀과 함께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그는 2010년 8월부터 다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다. 2011년 4월에 뉴캐슬과의 계약을 해지하였다.
2.7. 퀸즈 파크 레인저스 (임대)
2011년 1월 21일, 라우틀리지는 시즌 종료까지 임대 계약을 맺고 QPR로 복귀했다. 이틀 뒤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코번트리와의 경기에서 데뷔하여 2-1 승리를 이끌며 득점했다. 4월 25일, 헐 시티를 상대로 QPR의 프리미어 리그 진출을 거의 확정짓는 골을 넣었다. 2011년 4월 20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그의 계약을 상호 합의하에 종료하여 QPR로 완전 이적할 수 있게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뉴캐슬 측은 이를 부인했다.
2.8. 스완지 시티
2011년 8월 4일, 스완지 시티는 라우틀리지와 비공개 이적료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4월에 뉴캐슬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스완지 시티에 입단하였으며, 스완지에서는 10시즌 동안 공식 경기 250경기 이상 출전하였다. 그는 8월 15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0-4로 패한 경기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라우틀리지는 2012년 1월 2일, 전 소속팀인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빌라 파크에서 2-0으로 승리하는 과정에서 스완지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2013 풋볼 리그 컵 결승전에서 스완지가 브래드퍼드 시티를 상대로 5-0으로 승리하는 경기에 출전하여 네이선 다이어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2013년 1월 28일, 라우틀리지는 스완지와 4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2014년 9월 25일에는 구단과 2018년까지 계약이 연장되었다. 그의 계약은 갱신되지 않았고, 구단은 2019년 5월 18일 그가 방출될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5월 23일, 삭감된 임금으로 새로운 계약을 맺고 스완지에 재합류했다.
2020년 8월 7일, 라우틀리지는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 8월 30일, 라우틀리지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입은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이었고, 구단과의 계약 연장을 거부하면서 구단에서 떠나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는 그 후 10월에 프로 축구에서 은퇴했다.
3. 국가대표 경력
라우틀리지는 2007년 3월 24일, 새로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잉글랜드 U-21 소속으로 한 골을 넣었다.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은 그를 네덜란드에서 열린 그해 여름의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에 소집했다. 그는 준결승 진출팀을 상대로 조별 예선에서 두 차례 교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