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휴턴
1. 개요
크리스 휴턴은 은퇴한 아일랜드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선수 시절에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3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1981년과 1982년 FA컵, 1984년 UEFA컵 우승을 경험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브렌트퍼드에서도 선수 생활을 했으며, 아일랜드 국가대표로 53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감독으로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끌어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달성했으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고 2018년 2월에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3년에는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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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크리스토퍼 윌리엄 제라드 휴턴 |
|---|---|
| 출생일 | 1958년 12월 11일 |
| 출생지 | 영국 런던 뉴엄 구포리스트 게이트 |
| 신장 | 170cm |
| 포지션 | 축구 풀백 |
| 유소년 클럽 | 토트넘 홋스퍼 (1970-1977) |
|---|---|
| 클럽 | 토트넘 홋스퍼 (1977-1990) / 297경기 12골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1990-1992) / 33경기 0골 브렌트퍼드 (1992-1993) / 32경기 0골 |
| 국가대표 | 아일랜드 (1979-1991) / 53경기 1골 |
| 감독 | 토트넘 홋스퍼 (대행, 1997) 토트넘 홋스퍼 (대행, 1998) 뉴캐슬 유나이티드 (대행, 2008) 뉴캐슬 유나이티드 (2009-2010) 버밍엄 시티 (2011-2012) 노리치 시티 (2012-2014)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2014-2019) 노팅엄 포리스트 (2020-2021) 가나 (2023-2024) |
|---|---|
| 코치 | 토트넘 홋스퍼 (수석 코치, 1998-2007) 아일랜드 (수석 코치, 2003-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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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헤이라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헤이라는 브라질 출신의 축구 감독으로, 여러 국가대표팀과 클럽을 지휘하며 다양한 우승 경력을 쌓았고 특히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고 1994년 FIFA 월드컵에서 우승했으며 5개 국가대표팀을 월드컵 본선에 진출시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주세페 도세나
주세페 도세나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에는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하며 삼프도리아 소속으로 여러 우승을 거두었고, 1982년 FIFA 월드컵 우승 멤버였으며, 은퇴 후에는 여러 팀의 감독과 파라과이 대표팀 수석 코치를 역임하고 현재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고문으로 활동한다. -
노리치 시티 FC의 축구 감독 -
마틴 오닐
마틴 오닐은 북아일랜드 출신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에는 유러피언 컵 우승을 경험하고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지도자로서 여러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맡아 셀틱 감독 시절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회 우승을 달성하고 대영 제국 훈장을 받았다. -
노리치 시티 FC의 축구 감독 -
마이크 펠런
마이크 펠런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선수 및 지도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선수로서 FA컵, UEFA 컵 위너스 컵, 프리미어 리그 우승 등을 경험했으며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석 코치와 헐 시티 감독을 역임했다. -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 감독 -
알리우 시세
알리우 시세는 세네갈의 축구 감독이자 은퇴한 수비형 미드필더 선수로, 2002년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8강 진출에 기여했으며 2015년부터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과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 감독 -
왈리드 레그라기
왈리드 레그라기는 모로코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으로, 선수 시절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했으며 모로코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모로코를 4강으로 진출시켜 아프리카 국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 클럽 경력
토트넘 홋스퍼 유소년 팀 출신으로, 18세에 1군에 합류하여 모든 대회를 합쳐 300경기 이상을 뛰었다. 주로 레프트 백으로 활약하며 등번호 3번을 달았다. 1981년과 1982년 FA컵, 1984년 UEFA컵 우승, 1982년 리그 컵 준우승, 1987년 FA컵 준우승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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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에 은퇴하기 전,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에서 2년, 브렌트퍼드에서 1년을 뛰었다. 웨스트 햄에서는 1990-91 시즌 2부 리그 승격에 기여했고, 브렌트퍼드에서는 1991-92 시즌 3부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1. 토트넘 홋스퍼
휴턴은 1971년 13세의 나이로 토트넘 홋스퍼 유소년 시스템에 합류했다. 1977년에 파트타임 축구 선수로 계약했고, 1979년 7월에 정식 프로 축구 선수가 되었다. 1979–80 리그 컵 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초기에는 윙어로 뛰었으나, 이후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주로 레프트 백으로 활약했다.
휴턴은 토트넘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398경기에 출전하여 19골을 기록했다. 1981년과 1982년 FA컵, 1984년 UEFA컵에서 우승했고, 1982년 리그 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1986년까지 부상과 다른 풀백과의 경쟁으로 인해 주전 자리를 잃었으나, 대니 토마스가 부상을 당한 후 1987 FA컵 결승전에 출전하여 준우승에 기여했다.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으로 출전한 기록은 다음과 같다.
| 시즌 | 리그 | FA컵 | 리그 컵 | 국제 대회 | 합계 | ||||||
|---|---|---|---|---|---|---|---|---|---|---|---|
| 소속 리그 | 출장 | 득점 | 출장 | 득점 | 출장 | 득점 | 출장 | 득점 | 출장 | 득점 | |
| 1977-78 | 디비전 2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1978-79 | 디비전 1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1979-80 | 39 | 1 | 6 | 0 | 2 | 0 | 0 | 0 | 47 | 1 | |
| 1980-81 | 34 | 1 | 6 | 1 | 6 | 0 | 0 | 0 | 46 | 2 | |
| 1981-82 | 37 | 2 | 7 | 0 | 8 | 1 | 8 | 0 | 60 | 3 | |
| 1982-83 | 38 | 3 | 3 | 0 | 4 | 0 | 3 | 1 | 48 | 4 | |
| 1983-84 | 34 | 3 | 1 | 0 | 3 | 0 | 12 | 2 | 50 | 5 | |
| 1984-85 | 31 | 1 | 3 | 0 | 4 | 1 | 7 | 1 | 45 | 3 | |
| 1985-86 | 33 | 1 | 4 | 0 | 6 | 0 | 0 | 0 | 43 | 1 | |
| 1986-87 | 9 | 0 | 2 | 0 | 0 | 0 | 0 | 0 | 11 | 0 | |
| 1987-88 | 13 | 0 | 2 | 0 | 1 | 0 | 0 | 0 | 16 | 0 | |
| 1988-89 | 21 | 0 | 1 | 0 | 0 | 0 | 0 | 0 | 22 | 0 | |
| 1989-90 | 8 | 0 | 1 | 0 | 1 | 0 | 0 | 0 | 10 | 0 | |
| 합계 | 297 | 12 | 35 | 1 | 36 | 2 | 30 | 4 | 398 | 19 | |
2.2.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1990년 11월,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 후 완전 이적했다. 웨스트 햄에서 2시즌 동안 모든 대회를 통틀어 43경기에 출전했으며, 1990-91 시즌 2부 리그에서 팀의 승격에 기여했다.
2.3. 브렌트퍼드
브렌트퍼드로 이적하여 1991-92 시즌 3부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1993년 초 무릎 부상으로 34세의 나이로 은퇴했다.
3. 국가대표 경력
크리스 휴턴은 아일랜드인 어머니와 가나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아일랜드 공화국 대표팀에서 뛸 자격을 얻었으며, 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최초의 혼혈 선수였다. 1979년 10월 미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아일랜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1979년부터 1991년까지 아일랜드 공화국 대표로 53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UEFA 유로 1988에 참가하여 3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며, 1990년 FIFA 월드컵에도 참가했지만 크리스 모리스에 밀려 출전 기회는 없었다. 1982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키프로스를 상대로 6-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유일한 국가대표팀 득점을 기록했다.
1995년 5월 29일, 랜스다운 로드에서 테스티모니얼 매치를 헌정받았다.
2003년 2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브라이언 커 감독 아래에서 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다.
| 아일랜드 대표팀 | ||
|---|---|---|
| 연도 | 출장 | 득점 |
| 1979 | 1 | 0 |
| 1980 | 7 | 1 |
| 1981 | 4 | 0 |
| 1982 | 2 | 0 |
| 1983 | 5 | 0 |
| 1984 | 3 | 0 |
| 1985 | 6 | 0 |
| 1986 | 3 | 0 |
| 1987 | 2 | 0 |
| 1988 | 7 | 0 |
| 1989 | 5 | 0 |
| 1990 | 6 | 0 |
| 1991 | 2 | 0 |
| | 53 || 1 |
| # | 개최일 | 개최지 | 상대 국가 | 스코어 | 결과 | 대회 |
|---|---|---|---|---|---|---|
| 1 | 1980년 11월 19일 | 더블린 | 키프로스 | 6-0 | 6-0 | 1982년 FIFA 월드컵 예선 |
4. 감독 경력
| 클럽 | 감독 취임 | 감독 퇴임 | 기록 | ||||
|---|---|---|---|---|---|---|---|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
| 토트넘 홋스퍼 | 1997년 11월 20일 | 1997년 11월 25일 | |||||
| 토트넘 홋스퍼 | 1998년 9월 7일 | 1998년 10월 1일 |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2008년 9월 8일 | 2008년 9월 29일 |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2009년 2월 7일 | 2009년 4월 2일 |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2009년 6월 1일 | 2010년 12월 6일 | |||||
| 버밍엄 시티 | 2011년 6월 22일 | 2012년 6월 7일 | |||||
| 노리치 시티 | 2012년 6월 7일 | 2014년 4월 6일 | |||||
| 브라이턴 & 호브 알비온 | 2014년 12월 31일 | 2019년 5월 13일 | |||||
| 노팅엄 포레스트 | 2020년 10월 6일 | 2021년 9월 16일 | |||||
| 합계 | |||||||
휴턴은 1993년부터 토트넘 홋스퍼에서 코치 경력을 시작하여 여러 감독을 보좌하며 두 차례 감독 대행을 맡기도 했다. 2008년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감독 대행을 거쳐 2009년에 정식 감독으로 임명되어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다. 2010년 뉴캐슬 감독에서 경질된 후, 버밍엄 시티, 노리치 시티,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의 감독을 역임했다. 특히 브라이턴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고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을 맡았으며, 2022년부터 가나 국가대표팀의 기술 고문을 거쳐 2023년 감독으로 임명되었으나,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 예선 탈락으로 2024년 1월에 해임되었다.
4.1. 토트넘 홋스퍼
1993년 6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휴턴은 토트넘 홋스퍼의 코치를 맡았다. 처음에는 U-21팀 코치였으나 1999년에는 리저브팀 코치로, 2년 후에는 1군 코치로 승격되었다. 휴턴은 토트넘에서 레이 클레멘스, 더그 리버모어, 오스발도 아르딜레스, 제리 프란시스, 크리스티안 그로스, 조지 그레이엄, 글렌 호들, 데이비드 플리트, 자크 산티니, 마르틴 욜까지 10명의 감독을 보좌했다. 그동안 두 차례 감독 대행을 맡기도 했다.
마르틴 욜 감독과 함께 한 기간 동안 토트넘은 2005-06 시즌과 2006-07 시즌에 연속으로 5위를 차지했다. 2007년 칼링 컵에서는 4강까지 진출했고, 같은 시즌 FA컵 8강에서 첼시에게 아쉽게 패했다. UEFA컵에서는 해당 연도 우승 팀인 세비야에게 8강에서 졌다.
2007년 10월 25일, UEFA 컵 조별 라운드에서 헤타페에게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패한 후 마르틴 욜과 함께 경질되었다.
4.2. 뉴캐슬 유나이티드
2008년 9월 8일, 케빈 키건 감독을 비롯하여, 테리 맥더멋 어시스턴트와 아담 새들러 리저브 감독이 해임됨에 따라 감독 대행으로 취임했다. 하지만 리그에서 승격팀인 헐 시티 AFC에게 패배하고, 풋볼 리그 컵에서는 토트넘을 상대로 패배하는 등 4전 전패로 조 키니어 감독으로 교체되었다. 이후 1군 코치로 콜린 칼더우드가 취임함에 따라, 2009년 1월 26일 수석 코치로 승진했지만, 2월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FC전을 앞두고 키니어 감독이 병을 앓게 되면서 급하게 대행을 맡게 되었고, 3-2로 승리했다. 다음 주에는 키니어 감독이 심장 우회술이 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져,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칼더우드와 폴 배런 두 코치와 협력하여 지휘를 맡았지만, 볼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에 패배하고, 에버턴와 헐 시티와는 무승부를 기록하여 1승도 거두지 못했다. 2009년 4월 1일, 클럽이 앨런 시어러를 임시 감독으로 결정함에 따라, 감독 대행에서 어시스턴트로 취임하여 2008-09 시즌 종료까지 시어러 감독을 지원하게 되었다.
2008-09 시즌 종료 후 팀이 챔피언십 (2부) 강등되자, 6월 30일 시어러 감독의 후임으로 다시 감독 대행으로 취임했다. 개막전 원정 웨스트 브로미치전 (1-1)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고, 이어진 홈 경기 레딩 FC전 (3-0)에서 쇼라 아메오비의 해트트릭으로 승리했으며, 다음 셰필드 웬즈데이 FC전 (1-0)에서는 신규 영입된 대니 심슨의 활약으로 승리하는 등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좋은 출발을 보였다. 자유 계약으로 페테르 뢰벤크란스와 파브리스 팡크라트를 영입하고, 즈라브 히자니시빌리와 말론 헤어우드를 임대 영입했다.
;정식 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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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대행으로 2009년 8월, 9월 두 달 연속 최우수 감독으로 선정되는 수완을 인정받아, 2009년 10월 28일 정식 감독으로 1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 데릭 람비아스 매니징 디렉터는 "그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그를 지지했고, 휴턴은 11월에 이달의 최우수 감독으로 선정되며 이에 부응했다.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기 위해 2010년 1월 이적 시장에서 마이크 윌리엄슨, 웨인 루틀리지, 레온 베스트를 완전 영입하고, 피츠 홀과 패트릭 판 안홀트를 임대로 영입하여 선수층을 강화했다. 4월 5일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전을 앞두고 노팅엄 포레스트 FC가 카디프 시티와 0-0으로 비기면서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결정되었지만, 같은 경기 (2-1)에서 뢰벤크란스의 페널티킥과 케빈 놀란의 오버헤드킥으로 한 시즌 만에 1부 리그 복귀를 자축했고, 19일 플리머스 아가일 FC전 (2-0)에서도 승리하여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를 앞두고 솔 캠벨, 댄 고슬링, 제임스 퍼치를 영입하여 맞이한 2010-11 시즌은, 홈에서의 첫 경기인 아스톤 빌라 FC전 (6-0)에서 앤디 캐롤의 해트트릭, 놀란의 2골, 조이 바튼의 1골로 대승했고, 그 후에 영입한 셰이크 티오테, 하템 벤 아르파가 곧바로 적응한 것도 있어,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전 (1-1) 무승부, 원정 에버턴전 승리, 선덜랜드 AFC와의 타인 위어 더비에서 5-1 대승을 거두었다. 10월 말 팀은 9위에 올랐고, 선수와 팬 모두 그의 능력에 큰 지지를 보냈다. 다음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의 아스널전 (1-0)에서는 캐롤의 결승골로 5년 만에 승리했다.
팀은 초반에는 좋은 성적을 유지했지만, 이후 12월 웨스트 브로미치전 패배로 최근 5경기에서 3패를 기록하며 강등권과의 승점 차가 4점인 11위로 떨어지자, 람비아스 MD는 "더 감독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그를 해임했다. 이 결정에 센터백 캠벨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고, 칼더우드 감독과 시어러 감독 등 뉴캐슬을 지휘했던 두 사람이 팀의 결정에 실망감을 표했다. 전 토트넘 회장인 앨런 슈가 경도 비난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낸드는 트위터에 놀라움을 표명하는 등 휴턴 해임은 팀 안팎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뉴캐슬 팬들은 12월 11일 리버풀 FC전 전에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모여 애슐리 회장에게 항의했다.
4.3. 버밍엄 시티
2011년 6월, 버밍엄 시티 FC 감독으로 취임했다. 버밍엄 시티에서 클럽 역사상 50년 만에 2011-12년 UEFA 유로파리그 예선에 참가하여 수페르리가 (포르투갈 1부)의 CD 나시오날을 3-0으로 꺾고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10월에는 리그에서 4승 1무를 기록하여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FA컵에서는 5라운드까지 진출했으나, 재경기 끝에 첼시 FC에게 0-2로 패했다. 리그에서는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에서 블랙풀 FC에 합계 2-3으로 패했다.
4.4. 노리치 시티
크리스 휴턴은 2012년 6월 7일 노리치 시티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2012-13 시즌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시즌 막바지 부진을 겪었다. 2013-14 시즌 대대적인 선수 보강에도 불구하고 팀은 부진을 면치 못했고, 2014년 4월 6일 경질되었다.
4.5.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2014년 12월 31일, 휴턴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3년 반 계약을 맺었다. 그의 첫 경기는 FA컵 3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2016년 5월, 휴턴은 2020년 6월까지 유효한 4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4월, 휴턴은 3경기를 남겨두고 브라이튼을 2016–17 EFL 챔피언십 1위로 이끌었고, 위건과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클럽의 프리미어리그 자동 승격을 이끌었다. 이후 브라이튼은 노리치 시티와 브리스톨 시티에게 패했다. 해당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브라이튼은 아스톤 빌라와 1-1로 비겼고,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승점 1점 차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3월 9일, 휴턴은 2월의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 상을 수상했으며, 이 상을 수상한 최초의 흑인 감독이 되었다. 그는 브라이튼을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에서 15위로 이끌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2019년 5월 13일, 휴턴은 23경기에서 단 3번의 승리를 거두면서 2018-19 시즌 종료 시점에 클럽이 강등권에서 단 2점 차로 앞선 상황에서 브라이튼은 17위로 리그 잔류를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질되었다.
4.6. 노팅엄 포레스트
2020년 10월 6일, 휴턴은 그날 일찍 사브리 라무시가 해임된 후 EFL 챔피언십 클럽 노팅엄 포레스트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휴턴의 포레스트 감독으로서의 첫 경기는 2020년 10월 17일 블랙번 로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경기였다. 휴턴은 승점 없이 챔피언십 테이블 최하위에 있던 포레스트 팀을 맡아 첫 시즌에 강등권에서 9점 앞선 17위로 팀을 이끌었다. 휴턴의 첫 시즌 동안 포레스트는 조직력이 뛰어난 팀이었고, 수비 기록도 좋았지만, 종종 골을 넣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새 시즌을 앞두고, 휴턴은 포레스트 팀을 승격을 다툴 수 있는 팀으로 재건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계약이 만료된 7명의 선수, 임대 선수 5명이 원 소속 클럽으로 복귀, 그리고 4명의 선수가 팀을 떠나도 된다는 통보를 받으면서 상당한 재건이 필요했다. 휴턴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들의 주요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2021년 9월 16일, 휴턴은 시즌 개막 7경기에서 단 1점만을 얻은 후 해임되었다. 이것은 1913년 이후 포레스트의 최악의 시즌 시작이었다.
4.7. 가나 국가대표팀
2022년 2월, 휴턴은 3월에 열리는 월드컵 예선 기간 동안 가나 국가대표팀 코칭 스태프의 기술 고문을 맡았다. 2022년 5월에는 오토 아도 감독, 조지 보아텡, 마스-우드 디디 드라마니 코치와 함께 2022년 FIFA 월드컵 최종 플레이오프 경기(나이지리아)와 같은 구성으로 2022년 12월 말까지 같은 역할을 맡았다.
2023년 2월 12일, 오토 아도 감독이 카타르 월드컵 이후 사임함에 따라 휴턴은 가나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가나가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2024년 1월 23일에 해임되었다.
5. 감독 성향
케빈 놀런은 휴턴에 대해 "감독이 바뀔 때, 어떤 사람들은 아쉬워하고 어떤 사람들은 좋아하기도 하지만, 휴턴은 아니었다. 모두가 아쉬워했다. 선수들뿐 아니라 클럽에서 일하는 모두가."라고 평가했다. 휴턴은 올바른 훈련 방식을 취하는 것을 철학으로 삼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6. 축구 외적인 삶
휴턴의 형인 헨리 휴턴 역시 축구 선수였으며 크리스털 팰리스, 레이튼 오리엔트에서 선수로 뛰었다. 둘은 아일랜드 21세 이하 축구대표팀에서 같이 뛰기도 했다. 휴턴의 아들인 시안도 축구 선수이며, 링컨 시티 FC에서 선수 생활을 하였다.
휴턴은 영국의 좌파 단체인 워커즈 레볼루셔너리 파티에서 발행하는 뉴스 라인에 칼럼을 기고한 적이 있다. 자신이 트로츠키주의자라는 말에 대해 휴턴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예전에 좌파 단체에 글을 쓴 게, 생각만큼 대단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전 항상 사회적 문제에 큰 관심이 있었죠. 예를 들어, 병원 같은 거요. 전 항상 더 나은 의료 체계를 이뤄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교육 같은 것에도 관심이 있죠. 그런데 요즘 선수들은 원할 때 인터뷰를 하고, 칼럼 같은 것도 원하면 쓸 수 있습니다. 제가 선수일 땐 그렇지 못 했거든요. 어쨌든, 제가 쓴 건 대개 다 축구와 관련되어 있었고, 축구 얘기였습니다. 특별한 건 아니예요.'
7. 감독 기록
2024년 1월 23일 기준, 크리스 휴턴의 감독 기록은 다음과 같다.
| 팀 | 시작 | 종료 | 기록 | ||||
|---|---|---|---|---|---|---|---|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 |||
| 토트넘 홋스퍼 (임시) | 1997년 11월 20일 | 1997년 11월 25일 | 1 | 0 | 0 | 1 | 0.00 |
| 토트넘 홋스퍼 (임시) | 1998년 9월 7일 | 1998년 10월 1일 | 6 | 3 | 2 | 1 | 50.00 |
| 뉴캐슬 유나이티드 (임시) | 2008년 9월 8일 | 2008년 9월 29일 | 4 | 0 | 0 | 4 | 0.00 |
| 뉴캐슬 유나이티드 (임시) | 2009년 2월 7일 | 2009년 4월 2일 | 6 | 1 | 2 | 3 | 16.7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2009년 6월 1일 | 2010년 12월 6일 | 70 | 39 | 17 | 14 | 55.7 |
| 버밍엄 시티 | 2011년 6월 22일 | 2012년 6월 7일 | 62 | 26 | 21 | 15 | 41.9 |
| 노리치 시티 | 2012년 6월 7일 | 2014년 4월 6일 | 82 | 24 | 23 | 35 | 29.3 |
|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 2014년 12월 31일 | 2019년 5월 13일 | 215 | 88 | 57 | 70 | 40.9 |
| 노팅엄 포레스트 | 2020년 10월 6일 | 2021년 9월 16일 | 53 | 14 | 17 | 22 | 26.4 |
| 가나 | 2023년 3월 20일 | 2024년 1월 23일 | 13 | 4 | 5 | 4 | 30.8 |
| 전체 | 512 | 199 | 144 | 169 | 38.9 | ||
8. 수상 경력
| 선수 경력 | |
|---|---|
| 토트넘 홋스퍼 FC | |
| 브렌트포드 FC | |
| 감독 경력 | |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
|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 2016-17 시즌 준우승 |
| 개인 수상 | |
|---|---|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감독 | 2018년 2월 |
| 풋볼 리그 / EFL 챔피언십 이달의 감독 |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1월, 2010년 4월, 2011년 10월, 2012년 1월, 2015년 8월, 2016년 4월, 2016년 12월 |
| 풋볼 리그 챔피언십 LMA 올해의 감독 | 2009–10, 2015–16, 2016–17 |
| Lycamobile 영국 민족 다양성 스포츠 어워드(BEDSAs) 올해의 잉글랜드 육상 코치 | 2017 |
| Best of Africa 어워드 관리 분야 뛰어난 업적 | 2017, 2018 |
| 명예 학위 | 서섹스 대학교 |
8.1. 선수
Chris Hughton영어은 13세에 토트넘 홋스퍼 FC의 하부 조직에 입단하여 16세에 아마추어 계약, 1977년에 같은 클럽의 1군 팀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1979년 풋볼 리그 컵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2차전에서 왼쪽 풀백으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후 토트넘에서 공식전 398경기 19득점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상 최고의 풀백 중 한 명으로 인식되고 있다.
1981년과 1982년에 FA컵, 1984년에 UEFA컵 우승을 차지했고, 1982년 리그 컵과 1987년 FA컵에서는 준우승을 했다.
1990년 11월, 자신의 생가와 가까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로 임대 이적을 거쳐, 부상당한 줄리안 딕스의 대역으로 웨스트햄으로 완전 이적을 했다. 웨스트햄에서는 2시즌 동안 공식전 43경기 0득점을 기록했고, 1991년에는 디비전 2에서 디비전 1으로 승격했다.
1992년에 자유 계약으로 브렌트포드 FC로 이적하여 1시즌 34경기에 출전한 후, 무릎 부상으로 34세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영국에서 태어났지만, 아일랜드인 어머니와 가나인 아버지를 둔 덕분에 아일랜드 대표팀에서 뛸 자격을 얻었으며, 대표팀 사상 최초의 흑인 선수로서 1979년 미국과의 경기에서 데뷔하여 53경기에 출전했다. 1982년 FIFA 월드컵 예선 키프로스와의 경기에서 처음이자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다. 1988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3경기 모두 출전했지만, 1990년 FIFA 월드컵에서는 젊은 스티브 스톤턴의 등장으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2012년 12월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지가 선정한 최고의 아일랜드 축구 선수 50인 중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 클럽
토트넘 홋스퍼 FC
* FA컵 : 1980-81, 1981-82
* UEFA컵 : 1983-84
* FA 커뮤니티 실드 : 1981
브렌트포드 FC
* 풋볼 리그 디비전 3 : 1991-92
| # | 날짜 | 장소 | 상대 | 점수 | 결과 | 대회 | 참고 |
|---|---|---|---|---|---|---|---|
| 1. | 1980년 11월 19일 | 랜스다운 로드, 더블린 | 6–0 | 6–0 | 1982년 월드컵 예선 |
8.2. 감독
| 구단 | 수상 |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
|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 2016-17 시즌 준우승 |
| 개인 수상 | 내용 |
|---|---|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감독 | 2018년 2월 |
| 풋볼 리그 / EFL 챔피언십 이달의 감독 |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1월, 2010년 4월, 2011년 10월, 2012년 1월, 2015년 8월, 2016년 4월, 2016년 12월 |
| 풋볼 리그 챔피언십 LMA 올해의 감독 | 2009–10, 2015–16, 2016–17 |
| Lycamobile 영국 민족 다양성 스포츠 어워드(BEDSAs) 올해의 잉글랜드 육상 코치 | 2017 |
| Best of Africa 어워드 관리 분야 뛰어난 업적 | 2017, 2018 |
| 명예 학위 | 서섹스 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