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러드관박쥐
1. 개요
윌러드관박쥐는 몸길이 61~73mm의 작은 박쥐로, 털이 길고 부드러우며 등 쪽은 갈색-회색, 배 쪽은 회색빛을 띤다. Rhinolophus maclaudi 종 그룹에 속하며, 콩고 민주 공화국 탕가니카 호 연안의 남키부 주 미소치-카보고 고지대에서만 발견된다. 이 종은 동굴과 광산에서 서식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개체 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산림 개간, 서식지 파괴, 박쥐 사냥 등으로 인해 멸종 위협에 직면해 있다.
윌러드관박쥐 - [생물]에 관한 문서
분류 정보
| 학명 | Rhinolophus willardi |
|---|---|
| 명명자 | Peterhans & Fahr, 2013 |
| IUCN 적색 목록 | 멸종 위기 (EN) |
| IUCN 기준 버전 | IUCN3.1 |
| IUCN 참고 | Monadjem, A. 2020. Rhinolophus willardi.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20: e.T82346260A82347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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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작은 박쥐로 머리부터 몸까지 길이는 61mm~73mm, 어깨 길이는 49.7mm~51.5mm, 꼬리 길이는 22mm~26mm이다. 귀 길이는 24.2mm~29mm이고 몸무게는 최대 16g이다. 털은 길고 양털처럼 부드럽다. 등 쪽 털 색은 갈색-회색인 반면에 복부 쪽은 회색빛을 띠며 더 밝다.
4. 서식지 및 분포
윌러드관박쥐는 콩고 민주 공화국 탕가니카 호 연안의 남키부주 미소치-카보고 고지대에서 포획된 두 곳에서만 기록되었다. 표본은 해발 1880m와 1950m의 산림 지대에서 포획되었다. 이 종은 아마도 동굴과 광산에서 서식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