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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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고성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조후 유록의 뒤를 이어 조후에 봉해졌다. 오봉 4년(기원전 54년)에 할당량보다 주금을 4냥 적게 바친 죄로 작위가 박탈되었다. 해당 내용은 반고의 《한서》 권15상 왕자후표 上에 출전한다.
아버지 유록의 뒤를 이어 조후(朝侯)가 되었으나, 오봉 4년(기원전 54년) 주금(酎金) 문제로 작위를 잃었다.
2. 생애
2. 1. 작위 계승과 박탈
아버지 유록의 뒤를 이어 조후(朝侯)에 봉해졌다.
오봉 4년(기원전 54년), 할당량에서 넉 냥이 모자라게 주금을 바친 죄로 작위가 박탈되었다.
2. 2. 주금 사건
아버지 유록의 뒤를 이어 조후(朝侯)에 봉해졌다.
오봉 4년(기원전 54년), 황제에게 바치는 주금(酎金)의 양이 할당량에서 넉 냥 모자랐다는 이유로 작위를 박탈당했다.
3. 출전
참조
[1]
서적
장량애후
[2]
서적
효후, 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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