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량 (하간혜왕)
1. 개요
유량(劉良)은 전한의 제후왕으로, 하간나라의 초대 하간혜왕이다. 원래 상군의 고령으로 일했으며, 건시 원년(기원전 32년)에 하간왕 유원이 살인으로 왕위를 잃은 후 하간나라가 재건되면서 하간왕이 되었다. 유학에 정통한 선조 하간헌왕의 행실을 본받아 삼년상을 지냈으며, 애제로부터 1만 호를 더 받았다. 하간혜왕 27년(기원전 6년)에 사망했으며, 아들 유상이 왕위를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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