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한구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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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언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한구후에 봉해졌다. 지절 2년(기원전 68년)에 한구후에 봉해졌으며, 신작 2년(기원전 60년)에 사망하여 시호를 절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승이 이었다.
劉偃|유언중국어은 전한의 황족이자 제후왕으로, 조경왕 유창의 아들이다. 유언은 아버지 조경왕이 죽자 그 뒤를 이어 조나라 왕이 되었고, 조경왕 사후 15년(기원전 68년)에 한구후(邯冓侯)에 봉해졌다.[1] 지절 2년(기원전 68년)에 한나라의 한구후(邯冓侯)에 봉해졌으며,[1] 신작 2년(기원전 60년)에 사망하여 시호를 절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승이 이었다.[1]
2. 생애
작위 이름 재위 기간 한구절후 劉偃|유언중국어 기원전 68년 ~ 기원전 60년 한구희후 유승 기원전 60년 ~ ?
2. 1. 가계 및 초기 생애
劉偃|유언중국어은 전한의 황족이자 제후왕으로, 조경왕 유창의 아들이다. 아버지 조경왕이 죽자 그 뒤를 이어 조나라 왕이 되었고, 조경왕 사후 15년(기원전 68년)에 한구후(邯冓侯)에 봉해졌다.[1] 한구후는 재위 8년 만에 죽어 아들 한구희후 유승이 작위를 이었다.[1]
| 작위 | 이름 | 재위 기간 |
|---|---|---|
| 한구절후 | 劉偃|유언중국어 | 기원전 68년 ~ 기원전 60년 |
| 한구희후 | 유승 | 기원전 60년 ~ ? |
2. 2. 한구후 즉위
지절 2년(기원전 68년), 한나라의 한구후(邯冓侯)에 봉해졌다.[1]신작 2년(기원전 60년), 사망하니 시호를 절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승이 이었다.[1]
2. 3. 죽음과 시호
신작 2년(기원전 60년)에 유언이 죽자 시호를 절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승이 이었다.[1]| 시호 | 사망 년도 | 비고 |
|---|---|---|
| 절후(節侯) | 기원전 60년 | 한구후(邯冓侯) |
劉偃|유언중국어은 전한의 제후왕으로, 한구후이다. 조경왕 유창의 아들이다.[1]
劉偃|유언중국어은 전한의 제후왕으로, 한구후이다. 조경왕 유창의 아들이다.[1]
3. 가계
한서 왕자후표에 따르면 한구는 조경왕 유창의 아들들 중 한 명에게 처음으로 내려진 작위이다.작위 이름 재위 기간 비고 한구절후 劉偃|유언중국어 기원전 68년 ~ 기원전 60년 한구희후 劉勝|유승중국어 기원전 59년 ~ 기원전 56년 한구절후 유언의 아들 한구경후 劉度|유도중국어 기원전 55년 ~ 기원전 20년 한구희후 유승의 아들 한구후 劉釘|유정중국어 기원전 19년 ~ 기원후 8년 한구경후 유도의 아들
4. 관련 인물
반고의 《한서》 왕자후표에 따르면 한구후는 기원전 68년에 처음 봉해졌고, 재위 8년 만인 기원전 60년에 죽어 아들 한구희후 유승이 작위를 이었다.[1]작위 이름 재위 기간 비고 전한 한구후 劉偃|유언중국어 기원전 68년 ~ 기원전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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