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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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주안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 형들을 따라 축구를 시작하여 광명 광덕초등학교를 거쳐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2, 매탄중학교 축구부에서 활약하며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었으나, 2014년부터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2017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여 R리그에서 활약하다가 1군 데뷔하여 득점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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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안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전체 이름 | 유주안 |
| 출생일 | 1998년 10월 1일 (25세) |
| 출생지 | 광명시 |
| 키 | 1.76m |
| 포지션 | 공격수 |
| 클럽 정보 | |
| 현재 소속팀 | 성남 FC |
| 등번호 | 13 |
| 유소년 클럽 | |
| 유소년 연도 | 2014–2016 |
| 유소년 클럽 | 매탄고등학교 |
| 클럽 경력 | |
| 연도 | 2017–2023 |
| 클럽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출장 (골) | 51 (4) |
| 연도 | 2020 |
| 클럽 | 수원 FC (임대) |
| 출장 (골) | 9 (0) |
| 연도 | 2023– |
| 클럽 | 성남 FC |
| 출장 (골) | 0 (0) |
| 연도 | 2024- |
| 클럽 | 남양주시민축구단 (임대) |
| 국가대표팀 경력 | |
| 국가대표팀 연도 | 2013–2015 |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17 |
| 국가대표팀 출장 (골) | 26 (10) |
| 국가대표팀 연도 | 2016– |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20 |
| 국가대표팀 출장 (골) | 1 (0) |
2. 유년 시절
유주안은 형들을 따라 취미반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광명 광덕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축구 선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수원삼성 U-12 팀 매탄중학교 축구부에 진학하여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2014년부터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고, 2014년 AFC U-16 챔피언십에서는 6경기에 나서 1골을 넣는데 그쳤다. 매탄고등학교 축구부 10번 출신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였다.
2. 1. 초기 축구 경력
유주안은 형들을 따라 취미반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광명 광덕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축구선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수원삼성 U-12 팀 매탄중학교 축구부에 진학하여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2014년부터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실력이 주춤했다. 대표팀에서 선발이 아닌 후반 조커로 투입되어 많은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한 것도 유주안에게는 독이었다. 2014년 AFC U-16 챔피언십에서는 6경기에 나서 1골을 넣는데 그쳤다. 하지만 매탄고등학교 축구부에서 배출한 10번 출신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였다.2. 2. 부상과 시련
유주안은 형들을 따라 취미반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광명 광덕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축구 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수원 삼성 U-12 팀 매탄중학교 축구부에 진학한 그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2014년부터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실력이 주춤했다. 대표팀 내에서 선발이 아닌 후반 조커로 투입되며 많은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한 것도 유주안에게는 독이었다. 2014년 AFC U-16 챔피언십에서는 6경기에 나서 1골을 넣는데 그쳤다. 하지만 매탄고등학교 축구부에서 배출한 10번 출신으로써 미래가 기대되었던 선수였다.3. 구단 경력
유주안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2]
3. 1.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주안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2]3. 1. 1. 프로 데뷔와 활약
2017년, 서정원 감독은 R리그와 연습경기를 통해 유주안의 활약을 확인하고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2]유주안은 R리그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주로 R리그에서 활약했다.[2]
1군팀 주장 염기훈이 무릎 타박상으로 컨디션이 완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서정원 감독은 2017년 6월 27일 16라운드 강원 FC와의 경기에 유주안을 선발 출전시켰다. 유주안은 만 18세의 나이로 데뷔하여 3분 만에 크로스로 조나탄의 골을 도왔고, 전반 45분에는 조나탄의 도움을 받아 왼발로 데뷔골을 터뜨렸다.[2]
이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와의 17라운드 경기에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였다.[2]
참조
[1]
Soccerway
joo-ahn-yoo/473701
[2]
뉴스
'배바지 킬러' 유주안, "어릴 때부터 수원이 좋았다"
https://m.post.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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