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1943년)
1. 개요
이경숙(1943년)은 대한민국의 교육자, 정치인이다. 경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총장 및 이명박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1980년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 제1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영어 교육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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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총장 -
황선혜
황선혜는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 교수, 제18대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강사, 한국응용언어학회 회장, 국립발레단 이사장을 지내고 자유한국당 지방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했다. -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
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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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진중권
대한민국의 미학자이자 작가, 평론가, 대학교수인 진중권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여러 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하며 미학, 예술, 정치, 사회에 대한 저술 및 번역 활동과 진보 정당 활동을 해왔다. -
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이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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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이씨 -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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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이씨 -
이상민 (법조인)
2. 학력
*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졸업
* 캔자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및 비교정치학 박사 (동북아시아 비교정치)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 교육학 명예박사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 교육학 명예박사
* 미국 코컬리지(CoeCollege) 인문학 명예박사
3. 경력
*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 숙명여자대학교 정법대 학장/기획처장
* 숙명여자대학교 제13, 14, 15, 16대 총장
* 1980년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
* 1981년 ~ 1985년 : 제11대 국회의원 (민주정의당 전국구)
* 통일고문회의 고문
* 유네스코 ‘여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술분야’ 석좌교수
* 국민훈장 모란장 (정보화 부분) 서훈
* 2007년 이명박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 2009년 ~ 2013년 :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 2015년 ~ 2019년 :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 숙명여자대학교 총동문회 고문
4. 주요 활동 및 논란
이경숙은 대한민국 여성 정치학 박사 제3호로, 숙명여자대학교 총장(13~15대)과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1980년에는 국가보위비상대책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4.1.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재임
이경숙은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며 기부금 모금 행사에서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여 '춤추는 총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4.2. 국가보위입법회의 참여
1980년 전두환 대통령이 국회와 정당을 해산시키고 국회를 대신해 입법기능을 담당할 기구로 만든 국가보위입법회의에 입법의원으로 참여하였다. 국가보위입법회의는 정치활동규제법, 언론기본법, 국가보안법·노동법·집시법 개정안 등 악법 시비가 일었던 법안들을 통과시켰다.
총장 선거 등에서 문제가 되었던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 경력에 대하여는, 얼결에 임명되었고 끝까지 거절할 수 없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가한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4.3. '어륀지' 발언 논란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이경숙은 재임 중 영어 교육, 특히 영어 공교육 강화를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실천방안 공청회'에서 영어 표기법의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오렌지(orange)'의 발음과 표기법을 '어륀지'로 바꿔야 외국인이 잘 알아듣는다는 주장을 하였다.
이 발언은 큰 논란을 일으켰는데, 이경숙은 후에 '어륀지' 발언은 공청회에서의 지엽적인 답변이 확대 재생산된 오해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2011년 9월 미국의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주한 미국 대사관은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통역자가 있는데도 회담 내내 영어로만 대화했다. 하지만 그는 때때로 적절한 단어를 찾는 데 애를 먹었다. 그는 편하게 대화를 했지만 그의 어휘는 다소 제한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4.4. 기타 경력
*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으로 활동하였다. 국가보위입법회의는 전두환 대통령이 국회와 정당을 해산시키고 국회를 대신해 입법기능을 담당할 기구로 만든 것으로 정치활동규제법, 언론기본법, 국가보안법·노동법·집시법 개정안 등 악법 시비가 일었던 법안들을 통과시켰다.
*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며 기부금 모금행사에서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여 '춤추는 총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총장 선거 등에서 문제가 되었던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 경력에 대하여, 얼결에 임명되었고 끝까지 거절할 수 없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가한 것이라 해명한 바 있다.
*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실천방안 공청회'에서 영어 표기법의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오렌지(orange)'의 발음과 표기법을 '어륀지' 로 바꿔야 외국인이 잘 알아듣는다는 주장을 하였다. 이 발언은 큰 화제가 되었는데, 후에 '어륀지' 발언 사건은 공청회에서의 지엽적인 답변이 확대 재생산된 큰 오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1년 9월 미국의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주한 미국 대사관은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통역자가 있는데도 회담 내내 영어로만 대화했다. 하지만 그는 때때로 적절한 단어를 찾는 데 애를 먹었다. 그는 편하게 대화를 했지만 그의 어휘는 다소 제한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5. 역대 선거 결과
| 연도 | 선거명 | 직책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 1981년 | 대한민국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 국회의원 | 민주정의당 | 5,776,624표 | 35.6% | 전국구 53번 | 당선 | 초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