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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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교부는 1940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출생하여 장로교 신앙을 갖게 되었고, 전도사로 활동하다가 1969년 주현교회를 창시했다. 그는 삭발과 검소한 생활을 강조하며 교세를 확장했으나, 1978년 나체 댄스 사건으로 물의를 빚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출소 후에는 제자였던 김기순과의 갈등으로 주현교회 교세가 위축되었으며, 김기순이 아가동산을 설립하면서 세력이 분리되었다. 이후 주현교부라는 신흥 종교 단체를 설립하여 재기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현재는 구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교부는 1940년 7월 18일 전라북도 김제군 공덕면 회룡리에서 태어났으며,[1] 어릴 때부터 장로교 신앙을 가져 11세에 세례를 받았다.[2] 그는 2남 1녀 중 막내로, 편모 슬하에서 성장했으며, 그의 형은 한국전쟁 때 사망했다. 어린 시절 넘어져 팔을 다친 그는 이로 인해 군 면제를 받았다.
1969년 8월 26일 전라북도 이리시 주현동에 주현교회를 창립했다.[3] 당시 사람들은 이 교회를 '삭발교'라고 불렀는데, 이는 이교부와 일부 신도들이 삭발을 하고 검은 옷이나 한복, 두루마기에 검정 고무신을 신고 다녔기 때문이다.[4] 이교부는 김현봉 목사의 영향을 받아 이러한 행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2. 초기 생애와 신앙 활동
2. 1. 어린 시절
1940년 7월 18일 전라북도 김제군 공덕면 회룡리 695번지에서 출생한 이교부(李敎夫)는[1] 어려서부터 장로교에 출석하여 11세 때 세례를 받았다.[2] 편모 슬하에서 성장한 그는 2남 1녀 중 막내였으나, 손위 형은 한국전쟁 때 사망했다. 이교부는 어렸을 때 넘어져서 팔을 다쳐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고향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후 15∼16세 때 전주고등성경학교 2년을 중퇴하고 전라북도 익산군 삼기면 기산리에서 임시 전도사로 시무했다. 믿음에 대한 열정이 넘쳤던 이교부는 정미소 헛간을 빌려 예배처를 만들었고, 이에 감동한 본 교회(평화교회) 목사가 예배를 맡아줄 정도였다. 그는 1968년 8월 20일 기산리로 이사하여 교회에 봉사하였다.
3. 주현교회(삭발교) 창시와 활동
이교부는 김현봉 목사의 금욕적인 생활을 본받아 자신도 매우 금욕적인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교하면서, 김현봉 목사가 육식을 하지 않고, 완행열차만 이용하며, 천연두를 앓은 노처녀와 결혼 후에도 동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도 아내의 손목 한 번 잡아보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신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주일예배 참석자 수가 1,500명이 넘어서고 전국적인 부흥강사로 활동하는 등 교세 확장에 성공했다.[3]
3. 1. 삭발교 창시 배경
1969년 8월 26일 전라북도 이리시 주현동 174 - 4에 기독교계열의 어느 교단에도 소속되지 않은 주현교회를 개척했다.[3] 당시 사람들은 이 교회를 '삭발교'라 불렀는데, 이는 그가 삭발한 채 검은 옷이나 한복, 두루마기에 검정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일부 신도들도 삭발을 하였기 때문이었다.[4] 그는 자신의 이런 행각에 대해 그가 존경하는 김현봉 목사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 설파했다.[3]
또한, 그는 김현봉 목사가 육식을 하지 않았고, 여행을 할 때도 줄곧 완행열차만 이용하는 등 매우 검소했으며, 특히 천연두를 앓은 노처녀와 혼인했으나 결혼 후에도 간음을 버리기 위해 동침하지 않고 동정을 지키며 금욕적인 생활을 했다고 하였다.[3] 따라서 자신도 김현봉 목사를 본받아 아내의 손목 한번 잡아보지 않았다는 등의 매우 금욕적인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교하여 신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내곤 했다. 그 덕에 교세를 크게 확장시키는데 성공했는데, 주일예배 참석자 수가 1,500명이 넘어섰고[3] 전국적인 부흥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3. 2. 주현교회의 활동과 교세 확장
1969년 8월 26일 전북 이리시 주현동 174 - 4에 기독교계열의 어느 교단에도 소속되지 않은 주현교회를 개척했다.[3] 당시 사람들은 이 교회를 '식발교'라 불렀는데, 이는 그가 삭발한 채 검은 옷이나 한복, 두루마기에 검정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일부 신도들도 삭발을 했기 때문이었다.[4] 그는 자신의 이런 행각에 대해 그가 존경하는 김현봉 목사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 설명했다.[3]
또한, 그는 김현봉 목사가 육식을 하지 않았고, 여행을 할 때도 줄곧 완행열차만 이용하는 등 매우 검소했으며, 특히 천연두를 앓은 노처녀와 혼인했으나 결혼 후에도 간음을 버리기 위해 동침하지 않고 동정을 지키며 금욕적인 생활을 했다고 하였다.[3] 따라서 자신도 김현봉 목사를 본받아 아내의 손목 한 번 잡아보지 않았다는 등의 매우 금욕적인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교하여 신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내곤 했다. 그 덕에 교세를 크게 확장시키는데 성공했는데, 주일예배 참석자 수가 1,500명이 넘어섰고[3] 전국적인 부흥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4. 나체 댄스 사건과 몰락
1978년 말, 이른바 '나체댄스사건'으로 이교부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 사건으로 이교부는 1978년 12월경부터 피아노 반주자 신 모양과 함께 신도들 앞에서 알몸으로 예배를 진행했으며, 훗날 아가동산을 창시한 김기순도 '내사랑'이라는 애칭으로 이 예배에 동참했다.[3]
이교부는 주일 밤마다 교인들을 무차별 구타하기도 했다. 나체댄스 사건이 알려지자 항의하러 온 동료 목사 등 8명을 감금, 집단 폭행하고 삭발까지 시켰다. 이로 인해 이교부는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되었다.[1] 이 사건으로 신도들이 대거 이탈하고 교세가 약해지기 시작했다.
4. 1. 나체 댄스 사건의 전말
1978년 12월경부터 이교부는 피아노 반주자 신 씨와 함께 강단에서 알몸으로 신도들 앞에서 포옹을 하고 강단 위를 돌았다.[1] 또한 신자들과 함께 나체로 춤을 추며 예배를 진행했다.[1] 아가동산을 창시한 김기순도 '내사랑'이라는 애칭으로 이 나체 댄스 예배에 함께했다.[3]이교부는 주일 밤에는 심판을 명목으로 교인들을 무차별 폭행하기도 했다. 나체 댄스 사건이 전국적으로 알려지자, 항의하러 온 서울의 동료 목사 등 8명을 광신도들을 시켜 1시간 동안 가두고 집단 폭행한 뒤 삭발시켰다. 이 사건으로 이교부는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되었다.[1] 이 사건으로 많은 신도가 교회를 떠났고 교세가 약해지기 시작했다.[1]
4. 2. 주현교회 교세 위축
1978년 말, '나체댄스사건'으로 이교부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교부는 그해 12월경부터 피아노 반주자 신 모양과 함께 교인들 앞에서 알몸으로 포옹하고 강단 위를 돌거나, 신자들과 나체 춤을 추며 예배를 보았다.[1] 아가동산을 창시한 김기순도 '내사랑'이라는 애칭으로 이 예배에 참여했다.[3]이교부는 주일 밤마다 교인들을 무차별 구타하기도 했다. 나체댄스 사건이 알려지자 항의하러 온 동료 목사 등 8명을 감금, 집단 폭행하고 삭발까지 시켰다. 이로 인해 이교부는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되었다.[1] 이 사건으로 신도들이 대거 이탈하고 교세가 위축되기 시작했다.
5. 김기순과의 갈등과 아가동산의 등장
이교부가 복역 중일 때 김기순은 주현교회(삭발교)에서 신임을 얻어 세력을 확장했다. 그러나 김기순은 서울과 경기 일대 교인들을 규합하여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했다.[7] 1981년 4월 이교부가 출소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고, 김기순은 이교부에게 출교당한 후 300여 명의 교인을 이끌고 이탈하여 독자 노선을 걸었다. 이후 김기순은 1982년 아가동산을 창시했고, 이교부의 주현교회(삭발교)는 와해되었다.[8]
5. 1. 김기순의 부상과 세력 확장
이교부가 복역 중일 때 주현교회(삭발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김기순(金己順, 1940년생, 女)이라는 여신도가[5][6] 김재동 목사(1991년 사망)와 함께 자주 면회오기도 하고 조직을 잘 추스리고 있기에 그녀를 신임했다. 그러나 김기순은 이교부의 신임을 바탕으로 서울 상계동 방향에 거주하는 교인과 서울, 경기 일대 거주 교인들을 규합하여 자신만의 세를 모으고 관리하기 시작하였다.[7] 이 때문에 이교부가 1981년 4월에 출소한 후 김기순과 본격적으로 갈등이 시작되었다. 그가 김기순에게 출교를 명하자,[8] 김기순은 3백여 명의 교인을 이끌고 이탈해 서울 묵동에 있는 2층 건물을 세내어 집회를 열며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이후 김기순은 자신을 따르는 이탈자들과 함께 여러 수익 사업을 통해 자금을 모았고 1982년에 경기도 이천에 땅을 사들여 아가동산 이라는 공동체 겸 신흥종교 단체를 만들었다. 김기순은 이탈자들의 지도자가 되어 그들을 이끌고 이천으로 이주한 후 이교부가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주현교회를 이탈하여 방황하던 신도들을 끌어모아 자연스럽게 더욱 세력을 확장해 나갔고 이로 인해 이교부의 주현교회(삭발교)는 와해되었다.
5. 2. 이교부와의 갈등과 결별
이교부가 복역 중일 때 주현교회(삭발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김기순(金己順, 1940년생)이라는 여신도가[5][6] 김재동 목사(1991년 사망)와 함께 자주 면회오기도 하고 조직을 잘 추스르고 있기에 그녀를 신임했다. 그러나 김기순은 이교부의 신임을 바탕으로 서울 상계동 방향에 거주하는 교인과 서울, 경기 일대 거주 교인들을 규합하여 자신만의 세를 모으고 관리하기 시작하였다.[7] 이 때문에 이교부가 1981년 4월에 출소한 후 김기순과 본격적으로 갈등이 시작되었다. 그가 김기순에게 출교를 명하자,[8] 김기순은 300여 명의 교인을 이끌고 이탈해 서울 묵동에 있는 2층 건물을 세내어 집회를 열며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이후 김기순은 자신을 따르는 이탈자들과 함께 여러 수익 사업을 통해 자금을 모았고, 1982년에 경기도 이천에 땅을 사들여 '아가동산'이라는 공동체 겸 신흥종교 단체를 만들었다. 김기순은 이탈자들의 지도자가 되어 그들을 이끌고 이천으로 이주한 후, 이교부가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주현교회를 이탈하여 방황하던 신도들을 끌어모아 자연스럽게 더욱 세력을 확장해 나갔고, 이로 인해 이교부의 주현교회(삭발교)는 와해되었다.
5. 3. 아가동산의 창시
김기순(金己順, 1940년생)은 이교부가 복역 중일 때 주현교회(삭발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신도였다.[5][6] 김기순은 김재동 목사(1991년 사망)와 함께 자주 면회를 가고 조직을 잘 관리하여 이교부의 신임을 얻었다. 그러나 이교부의 신임을 바탕으로 서울 상계동 및 경기 일대 교인들을 모아 자신의 세력을 만들기 시작했다.[7] 이 때문에 1981년 4월 이교부가 출소한 후 김기순과 갈등이 시작되었고, 이교부가 김기순에게 출교를 명하자,[8] 김기순은 300여 명의 교인을 이끌고 이탈하여 서울 묵동에서 독자적인 집회를 열었다.이후 김기순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여러 수익 사업으로 자금을 모았고, 1982년 경기도 이천에 땅을 사들여 '아가동산'이라는 공동체 겸 신흥 종교 단체를 만들었다. 김기순은 이탈자들을 이끌고 이천으로 이주한 후, 이교부가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주현교회를 이탈하여 방황하던 신도들을 흡수하여 세력을 확장했고, 이로 인해 이교부의 주현교회(삭발교)는 와해되었다.
6. 재기 실패와 이후 활동
이교부는 리더십 붕괴 이후 주현교회 간판을 내리고 소수의 추종자들과 공동체를 만들어 건물 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구제 활동을 했다.[9] 1990년대 후반부터 아가동산 이탈자들이 이 공동체를 찾아와 아가동산 내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 사고에 대해 제보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교부는 이 기회를 통해 재기를 노렸으나, 김기순이 보석으로 출소하여 아가동산을 다시 추스르면서 그의 재기는 실패로 끝났다. 이후 이교부는 다시 구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6. 1. 주현교부 설립과 재기 노력
리더십이 붕괴되어 할 수 있는 일이 없자 이교부는 주현교회라는 간판을 내리고 소수의 추종자들과 공동체를 만들어 건물 내에 걸인, 부랑자, 연고자가 없는 불구자 및 노약자를 데려다 돌보는 등 구제활동을 했다.[9] 그런 그의 공동체에 1990년대 후반부터 아가동산의 이탈자들이 찾아왔다. 이탈자들은 그간 폐쇄적으로 운영되어온 아가동산 내에서 벌어진 폭행, 살인, 노동착취 등의 사건, 사고에 대해서 제보를 하며 이교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탈자들의 다수가 과거 이교부 자신의 교인들이였기도 했고 평소 김기순과 아가동산의 붕괴와 자신의 재기의 기회를 노리던 이교부에게 좋은 기회였다.1996년 1월에 이교부는 기독교적인 색채를 완전히 제거한 '주현교부'라는 신흥종교 단체를 설립한 후 세력을 규합하고 '아가동산 사건' 피해자들을 모아 탄원서 작성과 변호사 선임을 도왔다.[10] 1996년 12월에 김기순과 아가동산 핵심간부들이 구속되면서 이교부의 재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듯 했다. 그러나 김기순 측은 조세포탈 등에 대해서만 유죄를 선고받았을 뿐, 폭력과 살인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았으며 특히 김기순이 1997년 10월에 보석으로 출소하여[11][12] 아가동산을 다시 추스르게 되면서 그의 재기는 실패로 끝났다. 이후 이교부는 다시 구제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6. 2. 아가동산 사건 개입과 좌절
이교부는 리더십 붕괴 이후 주현교회 간판을 내리고 소수의 추종자들과 공동체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구제활동을 했다.[9] 1990년대 후반부터 아가동산 이탈자들이 이교부를 찾아와 아가동산 내에서 벌어진 폭행, 살인, 노동착취 등의 사건에 대해 제보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탈자들 다수가 과거 이교부의 교인이었고, 김기순과 아가동산의 붕괴, 그리고 자신의 재기를 노리던 이교부에게는 좋은 기회였다.1996년 1월, 이교부는 기독교 색채를 완전히 제거한 '주현교부'라는 신흥종교 단체를 설립하고 세력을 규합하여 '아가동산 사건' 피해자들의 탄원서 작성과 변호사 선임을 도왔다.[10] 1996년 12월, 김기순과 아가동산 핵심 간부들이 구속되면서 이교부의 재기가 성공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김기순 측은 조세포탈 등에 대해서만 유죄를 선고받고 폭력과 살인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특히 1997년 10월, 김기순이 보석으로 출소하여[11][12] 아가동산을 다시 추스르면서 이교부의 재기는 실패로 끝났다. 이후 이교부는 다시 구제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6. 3. 현재의 구제 활동
이교부는 리더십 붕괴 이후 주현교회 간판을 내리고 소수의 추종자들과 공동체를 만들어 건물 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구제 활동을 시작했다.[9] 1990년대 후반부터 아가동산 이탈자들이 이 공동체를 찾아와 아가동산 내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 사고에 대해 제보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교부는 이 기회를 통해 재기를 노렸으나, 김기순이 보석으로 출소하여 아가동산을 다시 추스르면서 그의 재기는 실패로 끝났다. 이후 이교부는 다시 구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참조
[1]
뉴스
"[현대종교] (40) 주현교회"
http://www.hdjongkyo[...]
현대종교
[2]
뉴스
'[교회와 신앙] 주현교부 교주 이교부 씨 인터뷰 "나를 믿는 것이 참 종교다"'
http://www.amennews.[...]
교회와 신앙
[3]
뉴스
"[연합뉴스] 아가동산은 어떤 종교집단인가..."
https://n.news.naver[...]
연합뉴스
[4]
뉴스
'[교회와 신앙] 무너지는 아가동산 위에 신축되는 이교부의 나라'
http://www.amennews.[...]
교회와 신앙
[5]
뉴스
'[교회와 신앙] 주현교부 교주 이교부 씨 인터뷰 "나를 믿는 것이 참 종교다"'
http://www.amennews.[...]
교회와 신앙
[6]
뉴스
'[교회와 신앙] 무너지는 아가동산 위에 신축되는 이교부의 나라'
http://www.amennews.[...]
교회와 신앙
[7]
뉴스
'[현대종교] 단체 정보, 이단정보, 아가야.'
http://www.hdjongkyo[...]
현대종교
[8]
뉴스
"[연합뉴스] 아가동산은 어떤 종교집단인가..."
https://n.news.naver[...]
연합뉴스
[9]
뉴스
'[현대종교] 단체정보, 이단정보...주현교부'
http://www.hdjongkyo[...]
현대종교
[10]
뉴스
'[교회와 신앙] 주현교부 교주 이교부 씨 인터뷰 "나를 믿는 것이 참 종교다"'
http://www.amennews.[...]
교회와 신앙
[11]
뉴스
'[현대종교] 단체 정보, 이단정보, 아가야.'
http://www.hdjongkyo[...]
현대종교
[12]
뉴스
'[한국일보] 아가동산 김기순씨/보석허가 석방..'
https://m.hankookilb[...]
한국일보
199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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