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 (시인)
1. 개요
이기성은 대한민국의 시인으로, 1998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모더니즘 시에 관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불쑥 내민 손》과 《타일의 모든 것》 등이 있으며, 삶의 파괴적인 측면을 묘사하는 시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5년에는 제60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 이름 | 이기성 |
|---|---|
| 출생일 | 1966년 |
| 출생지 | 서울 |
| 직업 | 작가, 문학평론가 |
| 국적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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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출생 -
친강
친강은 1966년 톈진에서 태어나 외교부 대변인, 주미 중국 대사를 역임하고 2022년 12월 외교부장에 임명되었으나 7개월 만에 해임된 중화인민공화국의 외교관이다. -
1966년 출생 -
김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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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상 수상자 -
도정일
도정일은 영문학자이자 사회운동가로, 경희대학교 교수, 도서관장,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문화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으나, 2016년 학력 위조 논란 이후 이를 인정했고, 저서로는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 등이 있다. -
현대문학상 수상자 -
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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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출신 -
정경심
정경심은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후 가석방된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대학교수였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2. 생애 및 학력
1998년 문학과사회에 시 〈지하도 입구에서〉, 〈우포늪〉, 〈아무도 보지 못한 풍경〉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2001년 《21세기문학》에 평론을 발표했다. 모더니즘 시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녀의 시 역시 모더니즘에 속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불쑥 내민 손/불쑥 내민 손한국어》과 《타일의 모든 것/타일의 모든 것한국어》이 있다. 그녀의 시는 시 전문지 《Po&sie》의 한국 시인 특집에도 실렸다.
3. 작품 세계
이기성은 데뷔 이후 ‘삶의 파괴적인 측면을 철저하게 묘사하여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한 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처럼 그녀는 삶의 비극적인 부분을 극적으로 묘사한다. 그녀는 삶의 황폐한 장면들을 끈질기게 포착하여 자신만의 언어로 묘사한다. 이는 그녀의 작품에 상상력 시적이면서도 평범한 느낌을 부여한다. 김사인 평론가는 그녀에 대해 "사회적 날카로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과도한 열정에 시가 휩쓸리지 않도록 하고, 시대에 따르면서도 자신의 목소리와 창작 방식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분노와 슬픔을 지니면서도 품위를 유지하는" 삶의 관점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2004년에 출간된 첫 시집 불쑥 내민 손/Bulssuk naemin sonko-Latn은 죽음과 부패로 얼룩진 도시의 삶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 시집은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불편한 불협화음, 고독, 그리고 황폐함을 어떻게 인식하게 되는지를 고통스럽게 묘사하고 있다.
이후 이기성은 객관적인 세계에 대한 시각을 왜곡하는 방식을 자주 사용해왔다. 두 번째 시집 타일의 모든 것/Ta-ileu modeun gutko-Latn은 이러한 시의 측면을 발전시켰다. 여기서 시인은 회색빛 현실에 맞서는 ‘불쾌한 열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문자 그대로 묘사하기보다는 또 다른 방식을 찾기 위한 그녀의 ‘무모한 용기’를 드러낸다.
최근, 더욱 성숙한 관점을 통해 시인은 익명성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묘사한다. 그녀의 시에서, 결핍 속에 남겨진 사람들은 우울증, 슬픔, 비탄, 그리고 무기력과 같은 감정을 드러낸다. 그러나 그녀는 삶의 의미에만 매몰되지 않고, 오히려 자기 성찰과 행동을 통해 이러한 감정들을 극복하려 한다. 부패한 세상에서 ‘언어’와 ‘시’의 생명력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며, 새로운 시적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3.1. 초기 시 세계 (《불쑥 내민 손》)
염천(炎天)을 이고 걷는 상황에서, 추억할 만한 슬픔도 없는데 몸의 구멍마다 이상한 울음이 쏟아진다고 표현하고 있다. 벗에게 자신은 봉인되고 싶다고 말한다. 차갑고 딱딱한 손이 불쑥 다가왔다고 묘사한다.
4. 저서
* 시집 《불쑥 내민 손》(문학과지성사, 2004)
* 시론집 《모더니즘의 심연을 건너는 시적 여정》(소명출판, 2006)
* 평론집 《우리, 유쾌한 사전꾼들》(Uri, yukwaehan sajeonkkundeulko-Latn) (소명출판, 2009)
* 시집 《타일의 모든 것》(문학과지성사, 2010)
4.3. 평론집
이기성은 2009년에 평론집 《우리, 유쾌한 사전꾼들》(Uri, yukwaehan sajeonkkundeulko-Latn)을 출간했다. 이 책은 소명출판에서 출판되었으며, ISBN은 9788956263816이다.
5. 수상 경력
* 2015년 제60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