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렬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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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병렬은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이다. 스타크래프트 II 선수로 활동하며, 프리미어 개인리그에서 총 6회 우승을 기록했다. 2016년 Ting Open 우승을 시작으로, IEM Season XII - Shanghai, GSL Super Tournament 시즌 2, 2017 WCS 글로벌 파이널, IEM Season XII - World Championship, 2019 마운틴듀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3 코드 S, 2020 LG 울트라기어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코드 S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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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경력
이병렬은 진에어 그린윙스에서 가장 강력한 저그 카드로 평가받으며, 최근 좋은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2. 1. 초기 경력 (2009년 ~ 2012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R에서 삼성 갤럭시 칸의 유병준(현 나진 e-엠파이어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을 상대로 승리하며 공식전 데뷔 첫 승을 거두었고, 경기 후 세리머니가 화제가 되었다.[1]스타리그 2012 시즌2에서는 삼성 갤럭시 칸의 이영한, KT 롤스터의 고인빈, 웅진 스타즈의 김유진(현 진에어 그린윙스) 등을 꺾고 개인 통산 처음으로 듀얼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이영호에게 패배하였고, 패자전에서 웅진 스타즈의 윤지용을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지만, 김성현에게 패배하면서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2. 2. 성장과 발전 (2013년 ~ 2016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R에서 삼성 갤럭시 칸의 유병준(현 나진 e-엠파이어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을 상대로 승리하며 공식전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선보인 세리머니는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1]스타리그 2012 시즌2에서는 삼성 갤럭시 칸의 이영한, KT 롤스터의 고인빈, 웅진 스타즈의 김유진(현 진에어 그린윙스)을 꺾고 개인 통산 처음으로 듀얼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영호에게 패배했고, 패자전에서 웅진 스타즈의 윤지용을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지만, 김성현에게 패하며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1]
이후 이병렬은 진에어 그린윙스의 가장 강력한 저그 카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기량이 상당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
2. 3. 전성기 (2017년 ~ 현재)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R에서 삼성 갤럭시 칸의 유병준(현 나진 e-엠파이어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을 상대로 승리하며 공식전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선보인 세리머니는 큰 화제가 되었다.[1]스타리그 2012 시즌2에서는 삼성 갤럭시 칸의 이영한, KT 롤스터의 고인빈, 웅진 스타즈의 김유진(현 진에어 그린윙스) 등을 꺾으며 개인 통산 처음으로 듀얼에 진출했다. 그러나 이영호에게 패배했고, 패자전에서 웅진 스타즈의 윤지용을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지만, 김성현에게 패하며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현재 진에어 그린윙스에서 가장 강력한 저그 카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3. 주요 기록
이병렬은 스타크래프트 II 프리미어 개인리그에서 6회 우승[1]하였다.
3. 1. 스타크래프트 II: 프리미어 개인리그 우승 6회
- 2016 Ting Open영어 우승[1]
- IEM Season XII - Shanghai영어 우승 (vs 김준호 4:1)[1]
- GSL Super Tournament영어 시즌 2 우승 (vs 김준호 4:3)[1]
- 2017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 (vs 어윤수 4:2)[1]
- IEM Season XII - World Championship영어 우승 (vs 김도우 4:0)[1]
- 2019 마운틴듀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3 코드 S 우승 (vs 조성호 4:0)[1]
- 2020 LG 울트라기어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코드 S 우승 (vs김대엽 4:1 )[1]
3. 2. 기타 대회 기록
4. 플레이 스타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R에서 삼성 갤럭시 칸의 유병준(현 나진 e-엠파이어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을 상대로 승리하며 공식전 데뷔 첫 승을 거두었고, 경기 후 세리머니가 화제가 되었다.
스타리그 2012 시즌2에서는 삼성 갤럭시 칸의 이영한, KT 롤스터의 고인빈, 웅진 스타즈의 김유진(현 진에어 그린윙스) 등을 꺾고 개인 통산 처음으로 듀얼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이영호에게 패배하였고, 패자전에서 웅진 스타즈의 윤지용을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으나, 김성현에게 패배하며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병렬은 현재 진에어 그린윙스의 가장 강력한 저그 카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기세가 상당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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