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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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인상은 조선 시대의 문인화가로, 시, 서, 화에 모두 능하여 '삼절'이라 불렸다. 그는 전주 이씨 밀성군파 출신이었으나 서얼의 자손이었기에 관직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영조 때 음보로 문과에 급제하여 북부 참봉, 사근역 찰방, 음죽 현감을 역임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수석도〉, 〈노송도〉, 〈옥류동도〉 등이 있으며, 글씨로는 〈대사성 김식표〉 등이 있다. 그는 가난한 삶을 살았으며, 4남 1녀 중 차남 외에는 모두 요절했다.

이인상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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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상 초상
인물 정보
본관전주 이(全州 李)
원령(元靈)
능호관(凌壺觀), 보산자(寶山子)
출생1710년
사망1760년
직업조선의 문인, 서예가, 화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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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명문 전주 이씨 밀성군파의 후손이었으나, 서얼인 증조부로 인해 관직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영조음보(蔭補)로 문과에 급제하여 북부 참봉, 사근역(沙斤驛) 찰방(察訪), 음죽 현감 등을 역임하였다. 그러나 평생 가난 속에서 살았으며, 처와의 사이에 둔 4남 1녀 중 차남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찍 세상을 떠났다. ··화에 모두 뛰어나 ‘3절(三絕)’이라 불렸고, 인장도 잘 새겼다. 저서와 여러 작품을 남겼다.

2.1. 가계와 신분적 제약

이인상은 명문가인 전주 이씨 밀성군파의 후손이었으나, 그의 증조부가 서얼이었기 때문에 조선 사회의 신분적 제약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이러한 배경은 그가 관직에 나아가는 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조 재위 기간 중 음보를 통해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는 북부 참봉을 시작으로 사근역(沙斤驛) 찰방(察訪)을 거쳐 음죽 현감까지 역임했지만, 서얼이라는 신분적 한계는 그의 관직 생활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당시 조선 사회의 경직된 신분 제도가 개인의 능력 발휘를 어떻게 제한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2.2. 관직 생활

명문 전주 이씨 밀성군파 출신이었으나, 서얼인 증조부로 인해 관직 진출에 제약이 있었다. 영조음보(蔭補)로 문과에 급제하여 북부 참봉에 임명되었고, 이후 사근역(沙斤驛) 찰방(察訪)을 거쳐 음죽 현감까지 역임하였다.

2.3. 예술 활동

··화에 모두 뛰어나 ‘3절(三絕)’이라 불렸으며, 인장도 잘 새겼다. 저서로는 《능호집(凌壺集)》이 있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그림 〈수석도(樹石圖)〉, 〈노송도(老松圖)〉, 〈옥류동도(玉流洞圖)〉와 글씨 〈대사성 김식표(大司成 金埴表)〉 등이 전해진다.

2.4. 가난한 삶

처 덕수 장씨와의 사이에 4남 1녀를 두었으나, 차남을 제외한 자녀들은 모두 일찍 세상을 떠났다. 이로 인해 그는 평생 가난 속에서 살아야 했다. 이는 당시 서얼이라는 신분적 한계 속에서 많은 지식인들이 겪어야 했던 경제적 어려움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