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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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종회는 용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활동했으며,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를 역임했다. 사회변혁노동자당 대표를 거쳐 노동당과 합당하며 노동당의 공동대표가 되었다. 2009년 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불법 집회 개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종회는 서강대학교 사학과 78학번으로,[3] 2012년 당시 보도에 따르면 35년간 사회 운동가로 활동했다.[4]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회변혁노동자당 대표를 역임하고 노동당과 합당하면서 노동당 공동대표가 되었다.[1][2][4] 용산 참사와 관련해서는 박래군과 함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2]
2. 생애
2. 1. 용산 참사 관련 활동
2009년 이명박 정부 시절 용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를 꾸려 활동했다.[1][2] 이 과정에서 불법 집회 개최 혐의로 공동위원장인 박래군과 함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2]
2. 2.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를 역임하며 정보 인권과 관련된 활동을 했다.[1] 2009년 용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를 꾸렸다가 불법 집회 개최 혐의로 공동위원장인 박래군과 함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
2. 3. 정당 활동
사회변혁노동자당 대표를 역임하고 노동당과 합당하면서 노동당 공동대표가 되었다.[1][2][4]
참조
[1]
웹사이트
https://amnesty.or.k[...]
[2]
뉴스
https://www.hani.co.[...]
[3]
웹사이트
http://sg-alumni.org[...]
[4]
뉴스
https://www.kh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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