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런 미첼-스미스

2. 배우 경력

일런 미첼-스미스는 어릴 적부터 발레를 배웠고, 미국 발레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발레리노를 꿈꿨다. 그러던 중 캐스팅 디렉터에게 발탁되어 1982년 12세의 나이로 시드니 루멧 감독의 영화 ''다니엘''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1985년에는 존 휴스 (영화 제작자)가 각본 및 감독을 맡은 십 대 영화 ''이상한 과학''에서 와이어트 도넬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영화는 여자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두 너드 십 대 소년들이 자신들만의 여자를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후 ''초콜릿 전쟁''^[2], ''슈퍼보이'' 등 여러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했지만,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1991년 배우 생활을 그만두고 폭스 방송 회사(Fox Broadcasting Company)의 ''액스 캅''에서 성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골드버그 가족'' 시즌 5 첫 방영분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복귀했다. "이상한 과학"이라는 제목의 이 에피소드는 그의 영화 ''이상한 과학''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3]

2. 1. 출연 작품

2. 1. 1. 영화

그는 발레를 전공하다가 캐스팅 디렉터에게 발탁되어 1982년 시드니 루멧 감독의 영화 ''다니엘''에 출연하면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1985년에는 존 휴스 (영화 제작자)가 각본 및 감독을 맡은 영화 ''위어드 사이언스''에서 와이어트 도넬리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이후 ''초콜릿 전쟁''^[2], ''슈퍼보이'' 등 여러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했지만, 1991년에 배우 생활을 그만두었다. 최근에는 폭스 방송 회사의 ''액스 캅''에서 성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더 골드버그'' 시즌 5 첫 방영분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자신의 영화 ''위어드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에 출연했다.^[3]

2. 1. 2. 텔레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