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수구리
1. 개요
일본수구리는 태평양, 특히 일본과 중국 남부 해역에 서식하는 수구리과의 가오리이다. 해저에 숨어 있다가 먹이에 30~80V의 전기 충격을 가해 사냥하며, 꼬리와 지느러미가 강력하다. 암컷은 최대 2미터, 수컷은 1.3미터까지 성장하며, 뾰족가오리와 비교하여 주둥이의 형태, 흑색 반점, 흰 점의 유무로 구분할 수 있다. 2020년, 형태와 유전적 차이로 동수구리와는 별개의 종으로 분류되었다. 학명은 *Narke japonica*이며, 속명은 전기 충격, 종명은 서식지를 의미한다. 한국에서는 동해 및 남해안 서식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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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Rhynchobatus monono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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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명자 | Koeda, Itou, Yamada & Motomura, 2020 |
| 계 | 동물계 (Animalia) |
|---|---|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 강 | 연골어강 (Chondrichthyes) |
| 목 | 노코기리에이목 (Rhinopristiformes) |
| 과 | 시노노메사카타자메과 (Rhinidae) |
| 속 | 톤가리사카타자메속 (Rhynchobatus) |
| 종 | 모노노케톤가리사카타자메 (R. mononoke) |
| 최대 크기 | 130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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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S | CITES 부록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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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UCN | 위기 (CR) |
| 분포 지역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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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수족관에서 20년간 사육된 에이, 사실은 신종 "아무도 눈치채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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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일본수구리는 태평양, 특히 일본과 중국 남부 해역에 서식한다. 수구리과의 특징대로 바닥에 숨어 있다가 먹잇감에게 30~80V의 전기를 방출하여 사냥한다. 꼬리와 지느러미가 강력하다.
2.1. 형태
일본수구리는 암컷이 최소 2m, 수컷이 최소 1.3m까지 자란다. 같은 속에 같은 곳에 분포하는 뾰족가오리와는 주둥이 부분이 넓고, 주둥이 복면에 큰 흑색 반점이 있으며, 등면에 흰 점이 거의 없다는 점 등으로 구별할 수 있다.
3. 생태
일본수구리는 태평양, 그중 특히 일본과 중국 남부 지역에서 서식한다. 수구리과답게 해저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먹이가 접근하면 30~80V의 전기를 내뿜어 사냥한다. 꼬리와 지느러미가 강력하다. 이외의 세부적인 특성은 동수구리와 같다.
4. 분류
가고시마 수족관에서 약 20년간 동수구리로 알려졌던 개체가 얼굴형이 더 둥글고 유전학적으로도 다르다는 검사 결과에 따라 2020년 일본수구리라는 새로운 종으로 결정되었다.
4.1. 학명
Narke japonica일본어에서 종명 'japonica'는 "일본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속명 'Narke'는 그리스어로 "마비" 또는 "무감각"을 의미하여 전기 충격을 가하는 이 물고기의 특징을 반영한다. 과거 학명에 사용된 '모노노케'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이자 일본 설화에 등장하는 귀신 모노노케에서 유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