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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 야구 최다 세이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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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프로 야구 최다 세이브 투수는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에서 세이브를 가장 많이 기록한 투수에게 수여되는 타이틀이다. 1974년 처음 시작되었을 당시에는 세이브 수만으로 시상했으나, 마무리 투수의 기용 방식에 따라 1976년부터 2004년까지는 세이브 포인트(SP)를 기준으로 최우수 구원 투수를 선정했다. 2005년부터 다시 세이브 수만으로 시상하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역대 수상자로는 에나쓰 유타카, 사사키 가즈히로, 이와세 히토키 등이 있으며, 데니스 사파테는 퍼시픽 리그 역대 최다 세이브 기록(54세이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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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 야구 최다 세이브 투수
최다 세이브 투수
에나쓰 유타카
최다 획득자 중 한 명, 에나쓰 유타카
리그NPB
종목프로 야구
수상 대상정규 시즌 1년 동안 세이브 수가 가장 많은 투수
별칭세이브왕
최다 수상5회
수상자에나쓰 유타카
아카호리 모토유키
사사키 가즈히로
이와세 히토키
최근 수상자R.마르티네스
노리모토 다카히로
기록'54' D.사파테 (2017년)
NPB 개인 타이틀
야수수위 타자
최다 홈런
최다 타점
최다 도루
최다 안타
최고 출루율
투수최우수 평균 자책점
최다 승리
최다 탈삼진
최고 승률
최다 세이브 투수
최우수 중간 계투
기타최우수 선수
최우수 신인
사와무라 에이지상
베스트 나인
골든 글러브상
컴백상

2. 역사

일본 프로 야구에서 최다 세이브 투수 제도는 시대에 따라 변화를 겪었다. 1974년 센트럴 리그퍼시픽 리그 양대 리그에서 '최다 세이브 투수'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으나, 당시에는 세이브 수만으로 시상하였다. 그러나 당시 마무리 투수는 2이닝 이상 던지는 경우가 많았고, 동점 상황에서도 등판하여 승리 투수가 되는 경우도 잦았다. 이러한 이유로 세이브 수만으로 구원 투수를 평가하는 것은 당시 기용 방식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세이브 수와 구원 승리를 합한 세이브 포인트(SP)로 시상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고, 1976년 센트럴 리그, 1977년 퍼시픽 리그에서 '최우수 구원 투수'라는 명칭으로 시상이 시작되었다. 1988년에는 '연장전 없음' 규정이 폐지되면서 구원 투수 기용 방식이 변화하였고, 1990년대 중반에는 100구를 기준으로 선발 투수를 교체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완투 투수가 줄고, 상황에 따른 중간 계투 기용이 확립되어 마무리 투수의 등판 기회가 늘어났다.

1990년대 후반에는 마무리 투수가 경기의 마지막 이닝, 세이브 상황에서만 1이닝을 던지는 경향이 강해졌고, 2000년경에는 12개 구단 모두 이러한 기용 방식을 따르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구원승의 의미가 퇴색되면서 2005년부터 다시 세이브 수만으로 시상하는 '최다 세이브 투수'로 명칭이 변경되었다.[3]

이러한 변화로 인해 최우수 구원 투수 시대에는 리그 최다 SP 투수와 리그 최다 세이브 투수가 다른 경우도 있었으며, 당시 선수에게 최다 세이브 투수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당시 리그 최다 세이브 투수에게는 파이어맨상이라는 예외적인 상이 주어지기도 했다.

2. 1. 제정 초기 (1974~1976년)

1974년에 센트럴·퍼시픽 양대 리그에서 '최다 세이브 투수'(最多セーブ投手일본어)라는 명칭으로 제정되었는데, 당초에는 세이브 수만으로 시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의 구원 투수는 2이닝 이상, 경우에 따라서는 3~5이닝을 던지는 경우와 동점인 상황에서 기용이 드물지 않아 승리 투수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었다. 그 때문인지 세이브 수만으로 구원 투수를 평가하는 것이 당시 마무리 투수의 기용법 실정에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세이브 수와 구원승 수를 합친 SP(세이브 포인트) 수에 의한 시상으로 변경됐다.

2. 2. 최우수 구원 투수 시대 (1976~2004년)

1974년에 센트럴 리그퍼시픽 리그 양대 리그에서 ‘'''최다 세이브 투수'''’라는 명칭으로 처음에는 세이브 수만으로 시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의 구원 투수는 2이닝 이상, 경우에 따라서는 3~5이닝을 던지는 것과 동점인 상황에서 기용이 드물지 않아 승리 투수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었다. 그 때문인지 세이브 수만으로 구원 투수를 평가하는 것이 당시 마무리 투수의 기용법 실정에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세이브 수와 구원승 수를 합한 SP(세이브 포인트) 수에 의한 시상으로 변경돼 명칭도 ‘'''최우수 구원 투수'''’로 변경하는 등 센트럴 리그에서는 1976년부터, 퍼시픽 리그에서는 1977년부터 시상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74년부터 계속되고 있던 ‘연장전 없음’이라는 규정이 1988년에 양대 리그에서 폐지됨에 따라 구원 투수를 기용하는 방식도 점차 변화하여 해마다 동점인 상황에서 마무리 투수가 투입하는 경우는 줄어들었다. 거기에 더해 1990년대 중반 100개의 공을 던지는 것을 기준에 선발 투수를 교체시키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프로 야구 전체로 완투를 하는 투수의 수가 해마다 감소되었고 상황에 따른 치밀한 중간 계투 기용 방식이 확립돼 세이브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에서 마무리 투수의 등판 횟수가 이전보다 증가하게 됐다.

그리고 1990년대 후반 마무리 투수의 등판은 경기의 마지막 이닝, 세이브가 연결되는 상황에서의 1이닝으로 한정되는 방향이 강해져 2000년경에는 전체 12개 구단이 기본적으로 마무리 투수를 세이브가 연결되는 상황에서의 마지막 이닝인 1이닝으로 한정해서 기용하게 됐다. 그 때문에 마무리 투수의 구원승 대부분이 구원에 실패하는 부산물이 됐기 때문에 2005년부터 다시 세이브 수만으로 시상을 실시하기로 결정, 명칭도 ‘최다 세이브 투수’로 변경됐다.

따라서 구원 투수를 최우수 구원 투수로서 시상하고 있었던 시절에는 리그 최다 SP 투수(=최우수 구원 투수)와 리그 최다 세이브 투수가 다른 것도 드물지 않았다. 그 때문에 당시 선수에 관해서 최다 세이브 투수라는 호칭을 사용하는데는 주의가 필요하여 최우수 구원 투수와 같은 의미의 최다 세이브 투수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참고로 당시 리그 최다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에게는 시상이 없었지만 파이어맨상이라는 예외가 있다.

2. 3. 최다 세이브 투수 시대 (2005년~)

1990년대 후반, 마무리 투수의 등판은 경기의 마지막 이닝, 세이브가 연결되는 상황에서의 1이닝으로 한정되는 경향이 강해졌다. 2000년경에는 전체 12개 구단이 기본적으로 마무리 투수를 세이브가 연결되는 상황에서의 마지막 이닝인 1이닝으로 한정해서 기용하게 됐다. 그 때문에 마무리 투수의 구원승 대부분이 구원에 실패하는 과정에서 나오게 되면서, 2005년부터 다시 세이브 수만으로 시상하기로 결정되었고 명칭도 '최다 세이브 투수'로 변경됐다.[3]

3. 역대 수상자

센트럴 리그는 1976년부터 2004년까지, 퍼시픽 리그는 1977년부터 2004년까지 정규 시즌에서 세이브 포인트를 가장 많이 기록한 투수에게 '최우수 구원 투수'라는 명칭으로 시상했다. 그 외에는 정규 시즌에서 세이브를 가장 많이 올린 투수를 '최다 세이브 투수'로 시상했다.

3. 1. 최우수 구원 투수 (1976~2004년)

연도센트럴 리그퍼시픽 리그
성명소속SP성명소속SP
1976스즈키 다카마사주니치 드래건스32colspan="3"|
1977스즈키 다카마사주니치 드래건스23에나쓰 유타카난카이 호크스22
1978니우라 히사오요미우리 자이언츠25야마구치 다카시한큐 브레이브스26
1979에나쓰 유타카히로시마 도요 카프31가네시로 모토야스난카이 호크스20
1980에나쓰 유타카히로시마 도요 카프30가네시로 모토야스난카이 호크스19
1981스미 미쓰오요미우리 자이언츠28에나쓰 유타카닛폰햄 파이터스28
1982야마모토 가즈유키한신 타이거스40에나쓰 유타카닛폰햄 파이터스37
1983사이토 아키오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32모리 시게카즈세이부 라이온스39
1984야마모토 가즈유키한신 타이거스34야마오키 유키히코한큐 브레이브스25
1985나카니시 기요오키한신 타이거스30이시모토 요시아키긴테쓰 버펄로스26
1986사이토 아키오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28이시모토 요시아키긴테쓰 버펄로스40
1987가쿠 겐지주니치 드래건스30우시지마 가즈히코롯데 오리온스26
1988가쿠 겐지주니치 드래건스44요시이 마사토긴테쓰 버펄로스34
1989쓰다 쓰네미히로시마 도요 카프40이노우에 유지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27
1990요다 쓰요시주니치 드래건스35가토리 요시타카세이부 라이온스27
1991오노 유타카히로시마 도요 카프32다케다 가즈히로닛폰햄 파이터스22
1992사사키 가즈히로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33아카호리 모토유키긴테쓰 버펄로스32
1993이시게 히로시요미우리 자이언츠36아카호리 모토유키긴테쓰 버펄로스32
1994다카쓰 신고야쿠르트 스왈로스27아카호리 모토유키긴테쓰 버펄로스33
1995사사키 가즈히로요코하마 베이스타스39히라이 마사후미오릭스 블루웨이브42
1996사사키 가즈히로요코하마 베이스타스29아카호리 모토유키(긴테쓰 버펄로스), 나리모토 도시히데(지바 롯데 마린스)30
1997사사키 가즈히로요코하마 베이스타스41아카호리 모토유키긴테쓰 버펄로스33
1998사사키 가즈히로요코하마 베이스타스46오쓰카 아키노리긴테쓰 버펄로스38
1999다카쓰 신고야쿠르트 스왈로스31브라이언 워런지바 롯데 마린스31
2000에디 겔러드주니치 드래건스36로드니 페드라자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38
2001다카쓰 신고야쿠르트 스왈로스37로드니 페드라자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38
2002에디 겔러드주니치 드래건스35도요다 기요시세이부 라이온스44
2003다카쓰 신고야쿠르트 스왈로스36도요다 기요시세이부 라이온스40
2004이가라시 료타야쿠르트 스왈로스42미세 고지(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요코야마 유키야(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32


3. 2. 최다 세이브 투수 (1974~1975, 2005년~)

연도센트럴 리그퍼시픽 리그
성명소속세이브성명소속세이브
1974호시노 센이치주니치 드래건스10사토 미치오난카이 호크스13
1975스즈키 다카마사주니치 드래건스21무라타 조지롯데 오리온스13
1976colspan="3" |사토 미치오난카이 호크스16
2005이와세 히토키주니치 드래건스46고바야시 마사히데지바 롯데 마린스29
2006이와세 히토키주니치 드래건스40MICHEAL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39
2007후지카와 규지한신 타이거스46마하라 다카히로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38
2008마크 크룬요미우리 자이언츠41가토 다이스케오릭스 버펄로스33
2009이와세 히토키주니치 드래건스41다케다 히사시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34
2010이와세 히토키주니치 드래건스42브라이언 시코스키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33
2011후지카와 규지한신 타이거스41다케다 히사시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37
2012토니 바넷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33다케다 히사시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32
이와세 히토키주니치 드래건스
2013니시무라 겐타로요미우리 자이언츠42마스다 나오야지바 롯데 마린스33
2014오승환한신 타이거스39히라노 요시히사오릭스 버펄로스40
2015토니 바넷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41데니스 사파테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41
오승환한신 타이거스
2016사와무라 히로카즈요미우리 자이언츠37데니스 사파테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43
2017라파엘 도리스한신 타이거스37데니스 사파테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54
2018야마사키 야스아키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37모리 유이토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37
2019야마사키 야스아키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30마쓰이 유키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38
2020로베르토 수아레스한신 타이거스25마스다 다쓰시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33
2021로베르토 수아레스한신 타이거스42마스다 나오야지바 롯데 마린스38
2022라이델 마르티네스주니치 드래건스39마쓰이 유키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32
2023이와자키 스구루한신 타이거스35마쓰이 유키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39
2024라이델 마르티네스주니치 드래건스43노리모토 다카히로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32


  • '''굵은 글씨'''는 리그 기록.
  • '''54'''는 일본 프로 야구 역대 최고 기록.

3. 3. 연도별 최다 세이브 투수 (1976~2004년)

연도센트럴 리그퍼시픽 리그
성명소속세이브성명소속세이브
1976스즈키 다카마사주니치 드래건스26colspan="3"|
1977니우라 히사오요미우리 자이언츠9에나쓰 유타카난카이 호크스19
스즈키 다카마사주니치 드래건스
야마모토 가즈유키한신 타이거스
1978니우라 히사오요미우리 자이언츠15야마구치 다카시한큐 브레이브스14
1979에나쓰 유타카히로시마 도요 카프22가네시로 모토야스난카이 호크스16
1980에나쓰 유타카히로시마 도요 카프21구라모치 아키라롯데 오리온스18
1981스미 미쓰오요미우리 자이언츠20에나쓰 유타카닛폰햄 파이터스25
1982사이토 아키오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30에나쓰 유타카닛폰햄 파이터스29
1983사이토 아키오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22모리 시게카즈세이부 라이온스34
에나쓰 유타카닛폰햄 파이터스
1984우시지마 가즈히코주니치 드래건스29스즈키 야스지로긴테쓰 버펄로스18
1985나카니시 기요오키한신 타이거스19스즈키 야스지로긴테쓰 버펄로스12
1986사이토 아키오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23이시모토 요시아키긴테쓰 버펄로스32
1987가쿠 겐지주니치 드래건스26우시지마 가즈히코롯데 오리온스24
1988가쿠 겐지주니치 드래건스37우시지마 가즈히코롯데 오리온스25
1989쓰다 쓰네미히로시마 도요 카프28이노우에 유지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21
1990요다 쓰요시주니치 드래건스31가토리 요시타카세이부 라이온스24
1991오노 유타카히로시마 도요 카프26다케다 가즈히로닛폰햄 파이터스18
1992오노 유타카히로시마 도요 카프26아카호리 모토유키긴테쓰 버펄로스22
1993이시게 히로시요미우리 자이언츠30아카호리 모토유키긴테쓰 버펄로스26
1994이시게 히로시요미우리 자이언츠19아카호리 모토유키긴테쓰 버펄로스24
다카쓰 신고야쿠르트 스왈로스
1995사사키 가즈히로요코하마 베이스타스32히라이 마사후미오릭스 블루웨이브27
1996사사키 가즈히로요코하마 베이스타스25나리모토 도시히데지바 롯데 마린스23
1997사사키 가즈히로요코하마 베이스타스38가와모토 야스유키지바 롯데 마린스25
선동열주니치 드래건스
1998사사키 가즈히로요코하마 베이스타스45오쓰카 아키노리긴테쓰 버펄로스35
1999다카쓰 신고야쿠르트 스왈로스30브라이언 워런지바 롯데 마린스30
2000에디 겔러드주니치 드래건스35로드니 페드라자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35
2001다카쓰 신고야쿠르트 스왈로스37로드니 페드라자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34
2002에디 겔러드주니치 드래건스34도요다 기요시세이부 라이온스38
2003다카쓰 신고야쿠르트 스왈로스34도요다 기요시세이부 라이온스38
2004이가라시 료타야쿠르트 스왈로스37미세 고지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28
요코야마 유키야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1976년부터 2004년까지 각 리그에서 실제로 가장 많은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들의 목록이며, 파란색 칸은 최우수 구원 투수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한 경우이다.

4. 기록

다음은 일본 프로 야구 최다 세이브 투수와 관련된 주요 기록이다.

4. 1. 여러 차례 수상자

'''굵은 글씨'''는 현역 선수이며, 3회 이상 최다 세이브 투수(최우수 구원 투수 포함) 타이틀을 수상한 선수들의 목록이다.

선수횟수연도
에나쓰 유타카5[6]1977, 1979, 1980, 1981, 1982
아카호리 모토유키5[7]1992, 1993, 1994, 1996, 1997
사사키 가즈히로5[8]1992, 1995, 1996, 1997, 1998
이와세 히토키52005, 2006, 2009, 2010, 2012
다카쓰 신고41994, 1999, 2001, 2003
스즈키 다카마사31975, 1976, 1977
다케다 히사시32009, 2011, 2012
데니스 사파테32015, 2016, 2017
마쓰이 유키32019, 2022, 2023

[9]

4. 2. 기타 기록

5. 한국 선수와의 관계

(내용 없음)

참조

[1] 기타 最多セーブ自体は1977,1979〜1983年の6度
[2] 기타 最多セーブ自体は1992〜1994年の3度
[3] 기타 最多セーブ自体は1995〜1998年の4度
[4] 기타 最多セーブ3回は齊藤明雄(1982,1983,1986年)・牛島和彦(1984,1987,1988年)も記録
[5] 기타 両リーグでの最多セーブ自体は牛島和彦(セ:1984/パ:1987,1988)も記録
[6] 기타 최다 세이브 자체는 1977, 1979~1983년 6차례
[7] 기타 최다 세이브 자체는 1992~1994년 3차례
[8] 기타 최다 세이브 자체는 1995~1998년 4차례
[9] 기타 최다 세이브 3회는 사이토 아키오(1982, 1983, 1986년), 우시지마 가즈히코(1984, 1987, 1988년)도 기록
[10] 기타 양대 리그 최다 세이브 자체는 우시지마 가즈히코(센트럴: 1984 / 퍼시픽: 1987, 1988)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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