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 (155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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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임정(1554년)은 조선 시대의 문신이다. 1582년에 진사시에 합격하고, 1591년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부안 현감을 지냈다. 1602년 사헌부의 탄핵으로 파직되었으나, 1604년 진산군수에 제수되었으며, 통정대부 품계로 시정의 관직에 이르렀다.
1582년(선조 15년) 진사시에 합격하고, 1591년(선조 24년) 식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부안현 현감, 진산군수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으며, 통정대부 품계에 올라 시정(寺正)에 이르렀다.[1][2][3]
2. 생애
2. 1. 관직 경력
1602년 부안현 현감(縣監)을 지내다가 사헌부의 탄핵으로 파직되었다.[1] 1604년 진산군수(珍山郡守)에 제수되었다.[2] 품계는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고, 관직은 시정(寺正)이었다.[3]
참조
[1]
역사기록
선조실록 145권, 선조 35년 1월 13일 병오 2번째기사
http://sillok.histor[...]
[2]
역사기록
선조실록 171권, 선조 37년 2월 4일 을유 2번째기사
http://sillok.histor[...]
[3]
간행물
EXM_MN_6JOb_1591_004368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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