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넨 종
1. 개요
자넨 종은 스위스 베른 고원 지역에서 유래된 염소 품종이다. 19세기부터 우수한 우유 생산 능력으로 세계 각국에 수출되었으며, 다양한 지역 아종이 존재한다. 흰색 털과 피부를 가지며, 뿔 유무와 육수 유무는 개체에 따라 다르다. 자넨은 스위스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 젖 염소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우유 생산량이 많은 품종 중 하나이다. 한국에서는 젖소 품종 개량을 위해 활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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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 | FAO(2007): 관심 대상 아님 |
|---|---|
| 다른 이름 | |
| 원산지 | 스위스 |
| 분포 | 전 세계 |
| 표준 | SZZV (독일어) SZZV (프랑스어) SZZV (이탈리아어) |
| 용도 | 우유 |
| 털 | 짧은 털 |
| 수컷 무게 | 최소 85 kg |
|---|---|
| 암컷 무게 | 최소 60 kg |
| 수컷 키 | 90 cm |
| 암컷 키 | 80 cm |
| 피부색 | 흰색 |
| 털색 | 흰색 |
| 뿔 | 뿔이 있거나 뿔이 없음 |
| 턱수염 | 해당 없음 |
| 태슬 | 해당 없음 |
2. 역사
자넨이라는 이름은 스위스 자넨 지방에서 유래되었다. 자넨은 베른주 남부 베른 고원의 자넨(Comté de Gessenay프랑스어)과 인접한 지멘탈 지역에서 유래되었다.
19세기부터 뛰어난 우유 생산 능력으로 인해 전 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되었으며, 현지 염소와의 교배를 통해 다양한 지역 아종이 생겨났다. 이러한 지역 변종에는 루마니아의 바나트 화이트, 영국 자넨, 프랑스 자넨, 이스라엘 자넨, 러시아 화이트, 독일의 Weiße Deutsche Edelziege독일어, 유고슬라비아 자넨 등이 있다.
1980년대에 뉴질랜드에서는 검은색 변종인 세이블 자넨이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80개국 이상에서 사육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전 세계 사육 두수는 90만 마리 이상으로 보고된다. 이 중 약 14,000마리가 스위스에 있다.
3. 특징
자넨 종은 스위스 염소 품종 중 가장 크다. 수컷은 어깨 높이가 약 90cm이며 최소 85kg의 무게가 나간다. 피부와 털은 짧고 흰색이다. 약간의 색소 침착된 작은 부위는 허용될 수 있다. 뿔이 있거나 무각일 수 있으며, 육수가 있을 수 있다. 옆모습은 곧거나 다소 안으로 굽어 있으며, 귀는 꼿꼿이 서서 위와 앞을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