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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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유주의연대는 2004년 11월 23일 창립된 단체로, 2008년 6월 뉴라이트재단과 통합되었다. 신지호, 이재교, 류근일, 홍진표, 최홍재 등이 주요 인사로, 1980년대 학생 운동권 출신이 주축을 이룬다. 2008년 중앙일보와 동아시아연구원의 평가에서 영향력과 신뢰도가 하락했으며, 과거사 문제와 대북 정책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2004년 7월경부터 창립 논의를 시작하여 10월 5일 창립준비위원회를 결성했고, 11월 23일 자유주의연대가 창립되었다.[1] 2008년 6월 뉴라이트재단과 통합하였다.[2]
자유주의연대는 신지호 대표, 이재교 부대표, 류근일 상임고문, 홍진표 사무총장, 최홍재 조직위원장, 김혜준 정책실장, 김종천 부산연대 대표, 이보성 울산포럼 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핵심 인사들은 1980년대 학생 운동권 출신이다.
2. 연혁
2. 1. 창립 및 초기 활동 (2004년 ~ 2008년)
2004년 7월경부터 창립 논의가 시작되었고, 10월 5일 창립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다.[1] 2004년 11월 23일 뉴라이트가 공식적으로 창립되었다.[1] 2008년 6월 뉴라이트재단과 자유주의연대가 통합되었다.[2]
3. 조직
3. 1. 주요 인사
신지호(대표, 전 한나라당 의원), 이재교(부대표, 서울국제법무법인 변호사), 류근일(조선일보 주필 역임, 상임고문), 홍진표(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실장, 사무총장), 최홍재(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조직위원장), 김혜준(정책실장), 김종천(부산연대 대표), 이보성(울산포럼 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핵심 인사들은 1980년대 운동권 출신이다.
3. 2. 조직 구성
신지호 대표(전 한나라당 의원), 이재교 부대표(서울국제법무법인 변호사), 조선일보 주필이었던 류근일 상임고문, 홍진표 사무총장(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실장), 최홍재 조직위원장(방송문화진흥회 이사), 김혜준 정책실장, 부산연대 대표 김종천, 울산포럼 대표 이보성 등으로 조직이 구성되어 있는데, 핵심 인사들은 1980년대의 학생 운동권 출신이다.
4. 평가
자유주의연대는 이명박 정부 때 뉴라이트 인사들이 한나라당을 통해 국회의원에 대거 당선된 이후 영향력과 신뢰도가 하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3]
4. 1. 부정적 평가
2008년 중앙일보와 동아시아연구원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영향력과 신뢰도가 모두 하락하여 23위를 차지하였다.[3]참조
[1]
뉴스
486주도 중도노선 표방..자유주의연대 출범
https://news.naver.c[...]
세계일보
2004-11-24
[2]
뉴스
대표적 보수단체 '뉴라이트재단-자유주의연대' 통합
http://news.hankooki[...]
한국일보
2008-06-11
[3]
간행물
자만·과욕·혼돈 ‘新 권력’ 뉴라이트
http://www.donga.com[...]
신동아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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