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형 사립 고등학교
1. 개요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는 입학 전형, 재정 운영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운영되며, 학생 충원 미달, 재정 문제, 교육부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일반고로 전환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자사고는 고교 서열화 심화, 교육 불평등 야기, 교육부의 관리·감독 부실, 재단 전입금 미납 등 운영 부실, 사회적 책무성 부족 등의 문제로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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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사립 고등학교 -
계성고등학교 (대구)
1900년 대남소학교로 시작하여 1906년 제임스 E. 아담스에 의해 설립된 계성고등학교는 영남 최초의 중등교육기관으로, 일제강점기 교명 변경의 아픔을 겪었으나 광복 후 재건되었으며, 역사적인 건축물과 저명한 동문을 배출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다. -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 -
배재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는 1885년 아펜젤러가 설립하여 고종 황제로부터 '배재학당'이라는 이름을 받은 한국 최초의 서양식 학교 중 하나로, 민족 교육의 전통을 이어가며 독립운동가를 배출했으나 과거 논란도 있었다. -
교육에 관한 -
정발초등학교
정발초등학교는 1993년 개교하여 1996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의 일환으로 교명이 바뀌었고 2023년 30회 졸업식을 거행한 초등학교이다. -
교육에 관한 -
혜광고등학교
혜광고등학교는 1954년 재부 무학여자중·고등학교를 인수하여 설립 인가를 받고, 1970년 현재의 교명으로 변경되었으며, 1976년 혜광중학교가 폐교된 후 학급 증설과 시설 확충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2. 자사고 도입 및 운영 현황
2.1. 입학 전형
2.2. 재정 운영
3. 자사고에서 일반고로의 전환
학생 충원 모집 미달이나 재단 전입금 조달 난항 및 교육부 정책에 대한 부응을 이유로,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되는 학교들이 생겼다.
* 2012년 동양고등학교, 보문고등학교
* 2013년 용문고등학교
* 2014년 숭덕고등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
* 2015년 미림여자고등학교, 우신고등학교
* 2016년 서대전여자고등학교
* 2018년 경신고등학교, 성신고등학교, 송원고등학교
* 2019년 대성고등학교
* 2020년 경문고등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군산중앙고등학교, 남성고등학교
* 2022년 동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한가람고등학교
* 2023년 대건고등학교, 장훈고등학교
4. 자사고 논란 및 비판
지나친 입시 위주 교육과 상위권 학생 독식현상으로 인해 고교서열화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자사고에 대한 교육부의 관리·감독이 부실하다는 지적도 있다. 자사고 학교법인은 입학금과 수업료의 3% 또는 5% 이상 금액을 매년 학교로 전입해야 하지만, 서울지역 27개 중 4개 학교는 재단전입금을 전혀 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4.1. 고교 서열화 및 교육 불평등 심화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자사고)는 지나친 입시 위주 교육과 상위권 학생 독식 현상으로 인해 고교 서열화를 초래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일반고의 황폐화를 야기한다는 지적과 연결된다.
한편, 자사고에 대한 교육부의 관리·감독이 부실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자사고 학교법인은 입학금과 수업료의 일정 비율 이상을 매년 학교로 전입해야 하지만, 일부 학교는 재단전입금을 전혀 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4.2. 운영 부실 및 관리·감독 문제
일부 자사고의 재단 전입금 미납 등 운영 부실 사례가 드러나면서 교육부의 관리·감독 부실 문제가 지적되었다. 이는 자사고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자사고 학교법인은 입학금과 수업료의 3% 또는 5% 이상 금액을 매년 학교로 전입해야 하지만, 서울지역 27개 중 4개 학교는 재단전입금을 전혀 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나친 입시 위주 교육과 상위권 학생 독식현상으로 인해 고교서열화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