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 (영화)
1. 개요
《장산범》은 2017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공포 영화로, 장산범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아들을 잃은 희연과 그녀의 가족이 장산으로 이사하면서 겪는 기이한 현상을 그린다. 숲에서 만난 의문의 소녀가 죽은 아들의 목소리를 흉내 내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는 2017년 8월 17일 개봉하여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염정아, 박혁권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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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영화 작품 -
파닥파닥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파닥》은 횟집 수족관에 갇힌 고등어의 탈출기를 통해 자유와 억압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고 억압적인 시스템에 대한 저항 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2017년 영화 -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입니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그의 정치 입문, 좌절, 재기, 그리고 2002년 대통령 선거 경선 과정을 조명한다. -
2017년 영화 -
문영
문영은 말을 못하는 소녀가 카메라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를 그린 2015년 서울독립영화제 공개작으로, 김태리 주연, 서울농아인협회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받았으며, 2017년 확장판이 개봉되었다. -
대한민국의 공포 영화 -
파닥파닥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파닥》은 횟집 수족관에 갇힌 고등어의 탈출기를 통해 자유와 억압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고 억압적인 시스템에 대한 저항 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대한민국의 공포 영화 -
괴물 (2006년 영화)
괴물 (2006년 영화)은 주한미군의 유해물질 방류로 한강에 나타난 괴생물체에 맞서 딸을 구하려는 가족의 사투를 그린 봉준호 감독의 영화로, 가족애와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담아 한국 영화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 줄거리
영화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함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과 민호(박혁권) 부부, 그리고 그들의 딸 준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희연은 5년 전 아들 준서를 잃은 후, 숲에서 의문의 소녀(신린아)를 만난다. 그 소녀는 희연의 죽은 아들 준서의 목소리를 흉내 낸다. 한편, 장산에서는 과거부터 실종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했고, 실종자들은 모두 죽은 가족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희연과 민호 부부는 어린 딸 준희와 치매를 앓는 준희 할머니와 함께 장산으로 이사한다. 희연과 민호는 5년 전 어린 아들을 잃고 상처를 치유하려 노력한다. 어느 날, 할머니는 숲에서 죽은 여동생의 목소리를 듣는다. 한편, 두 아이가 차 사고로 죽은 개를 찾으러 숲에 왔다가 개의 짖는 소리를 따라 벽돌 벽으로 간다. 소녀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벽의 구멍으로 끌려가지만, 다행히 탈출한다.
아이들은 희연과 민호에게 도움을 청하고, 희연은 숲에서 어린 소녀를 만난다. 남편은 구멍 안에서 빗장 문을 발견하고 열자, 훼손된 여자가 떨어져 죽는다. 그들은 경찰에 신고하고, 그날 밤 정체불명의 소녀가 그들의 집에 나타난다. 희연은 소녀를 데려오고, 소녀는 희연을 "엄마"라고 부르며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자신의 이름도 준희라고 말한다. 민호는 소녀와 아들을 잊지 못하는 희연의 모습에 불안해한다.
경찰은 이전에 등장했던 남자를 추적하지만, 그는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살해당한다. 형사는 장산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들의 공통점을 발견하는데, 실종자들은 모두 사라지기 전 죽은 가족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보고했다. 또한 1980년대 사진에서 희연이 데려온 소녀와 똑같은 소녀를 발견한다.
할머니는 집의 거울을 테이프로 가리고, 여동생의 목소리에 이끌려 동굴로 간다. 민호는 할머니를 찾으러 갔다가 실종된다. 희연은 이웃집 맹인 여성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 여성은 장산범이라는 악령과 그에게 희생된 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당은 딸을 학대했고, 결국 그 존재에게 사로잡혔다. 그는 호랑이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자신의 딸을 희생시켰다. 이제 저주받은 그와 그의 딸은 목소리를 흉내 내어 희생자를 유인하고 죽인다. 그 여성은 희연에게 어린 소녀를 믿지 말라고 경고한다.
장산범이 준희를 공격하고, 장산범의 딸이 준희를 구한다. 희연은 준희를 방에 가두고, 어떤 목소리도 믿지 말라고 경고한다. 희연은 장산범의 딸에게 민호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 달라고 부탁한다. 동굴에서 그들은 장산범에게 쫓겨 거울이 가득한 구역으로 들어간다. 희연은 목소리에 압도되어 거의 굴복할 뻔하지만, 시력을 잃은 민호가 장산범의 영혼이 깃든 가장 큰 거울을 깨뜨려 영혼과 무당을 파괴한다. 희연은 실종된 아들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소녀 때문에 쇠약해져 시력을 잃는다. 동굴 입구에서, 희연은 아들의 목소리에 저항하지 못하고 다시 동굴로 들어간다. 그녀는 어린 소녀에게 돌아가고 둘은 다시 동굴로 들어간다. 민호는 비틀거리며 밖으로 나와 형사에게 발견된다.
3. 등장인물
주요 등장인물로는 염정아(희연 역), 박혁권(민호 역), 허진(순자 역), 신린아(여자애 역)가 있다. 그 외 배역으로는 방유설(준희 역), 이준혁(중년사내 역), 길해연(김 무녀 역), 이율(김 형사 역), 이주원(정수 역), 박수영(민지 역), 노수산나(민 순경 역), 정지훈(준서 역), 이채은(효정 역), 황재원(효민 역), 장리우(지혜 역), 전현아(김 원장 역), 이자령(아낙네 역), 이달(경찰 1 역), 주지훈(허름한소년 역), 이상옥(음악치료사 역), 이성배(수의사동료 역) 등이 있다.
특별출연으로는 임종윤(박 형사 역), 이장원(장산범 (목소리) 역), 정준원(순자 오빠 (목소리) 역), 김수안(순자 언니 (목소리) 역), 조현임(여자애 엄마 (목소리) 역)이 있다.
3.1. 주요 인물
3.2. 조연
* 이준혁 : 중년사내 역
* 길해연 : 김 무녀 역
* 이율 : 김 형사 역
* 이주원 : 정수 역
* 박수영 : 민지 역
* 노수산나 : 민 순경 역
* 정지훈 : 준서 역
* 이채은 : 효정 역
* 황재원 : 효민 역
* 장리우 : 지혜 역
* 전현아 : 김 원장 역
* 이자령 : 아낙네 역
* 이달 : 경찰 1 역
* 주지훈 : 허름한소년 역
* 이상옥 : 음악치료사 역
* 이성배 : 수의사동료 역
3.3. 특별출연
* 임종윤 : 박 형사 역
* 이장원 : 장산범 (목소리) 역
* 정준원 : 순자 오빠 (목소리) 역
* 김수안 : 순자 언니 (목소리) 역
* 조현임 : 여자애 엄마 (목소리) 역
4. 제작
영화의 줄거리는 부산 장산을 배경으로 한 '장산범' 설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장산범은 날카로운 이빨과 흰 털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 특히 여인의 울음소리를 흉내 내어 사람들을 유인한다고 알려져 있다.
5. 개봉
《장산범》은 2017년 8월 17일 대한민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3년 《킬러 툰》 이후 4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공포 영화가 되었다. 수익은 7.3를 기록했다.
6. 수상 및 후보
| 연도 | 시상식 | 부문 | 후보 | 결과 |
|---|---|---|---|---|
| 2017 | 제1회 더 서울어워즈 | 남우조연상 | 박혁권 | 후보 |
| 2017 | 제54회 대종상 | 여우주연상 | 염정아 | 후보 |
| 2017 | 제38회 청룡영화상 | 여우주연상 | 염정아 | 후보 |
| 2017 | 제38회 청룡영화상 | 기술상 | 김석원, 문철우 (음향) | 후보 |
| 2018 | 제27회 부일 영화상 | 여우주연상 | 염정아 |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