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
1. 개요
장희는 후한 말기의 인물로, 사공을 역임했다. 초평 4년(193년)에 사공으로 승진했으며, 흥평 2년(195년) 이각과 곽사 사이의 내분 당시 헌제를 돕고자 했으나 실패했다. 건안 원년(196년) 양표와 함께 파면되었으며,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후한의 사공 -
조조
후한 말기의 정치가이자 군사가, 시인이었던 조조는 뛰어난 능력으로 위나라의 기반을 다졌으나, 잔혹한 행위와 권력욕으로 인해 후대 평가에서 논쟁적인 인물이다. -
후한의 사공 -
동탁
동탁은 후한 말 군벌로, 폭정과 권력 찬탈을 시도했으며, 소제를 폐위하고 헌제를 옹립하여 상국에 올랐으나 여포에게 암살당했으며, 독재와 폭정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
역사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역사에 관한 -
2013년
2013년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교황 사임, 북한 핵실험, 용산 개발 사업 부도, 윤창중 사건, 스노든 폭로, 김연아 우승, 방탄소년단 데뷔, 넬슨 만델라 사망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사건들이 발생한 해이다. -
중국에 관한 -
신도가
신도가는 전한 시대의 무관 출신으로, 항우와의 싸움과 영포의 난에 참여하고 혜제 때 회양태수를 거쳐 승상에 올랐으며, 청렴한 성품으로 황제의 총애를 받던 등통을 처벌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조조와의 갈등 끝에 죽음을 맞이하여 절후의 시호를 받았다. -
중국에 관한 -
카자흐인
카자흐인은 15세기 카자흐 칸국 건국 이후 명칭이 사용된 튀르크계 중앙아시아 북부 유목민족으로, "자유로운 자"를 뜻하는 카자흐라는 명칭은 권위에 저항하는 집단을 지칭하는 용어에서 유래했으며, 카자흐 초원을 중심으로 실크로드 무역을 통해 번성했고, 유목 생활과 튀르크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여러 국가에 디아스포라가 거주하고 있다.
2. 생애
장희는 처음에 위위에 임명되었다. 초평 4년(193년) 12월 27일에 조온을 대신하여 사공에 임명되었으나, 건안 원년(196년) 9월에 헌제와 함께 장안을 떠나 허도에 도착한 후 태위 양표와 동시에 사공 자리에서 물러났고, 그 후임으로 조조가 사공에 취임했다.
2.2. 이각, 곽사와의 갈등
흥평 2년(195년), 이각과 곽사 사이에서 내분이 일어났다. 헌제를 자신의 군영으로 데려온 이각은 궁궐을 불태우고 노략질을 일삼았다. 헌제는 장희와 태위 양표를 비롯한 대신 10여 명을 곽사에게 보내 화해시키려 하였으나, 곽사는 도리어 대신들을 잡아들여 인질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