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 개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장애인 인권 및 권리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이다. 2001년 오이도역 휠체어리프트 추락 사고를 계기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결성되었으며, 이후 장애등급제 폐지, 부양의무제 폐지, 장애인 차별 철폐 등을 위한 운동으로 확대되었다. 대중교통 점거 시위와 같은 논란이 있었으며, 2024년에는 혜화역 엘리베이터 고장 사건으로 대표가 체포되기도 했다.
| 이름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
| 약칭 | 전장연(한) SADD(영) |
| 결성 | 2007년 |
| 목적 | 인권을 수호하는 시민단체 |
| 본부 | 서울 |
| 활동 지역 | 대한민국 |
| 형태 | 노동 단체 |
| 언어 | 한국어 |
| 웹사이트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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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설립된 단체 -
프로퍼블리카
프로퍼블리카는 권력 남용 고발과 공공의 이익 기여를 목표로 2007년 설립된 미국의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로, 심층적인 탐사보도를 통해 사회 문제를 조명하고 여러 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데이터 기반 저널리즘을 강화하고 있다. -
2007년 설립된 단체 -
파키스탄 탈레반
테흐리크-이-탈레반 파키스탄(TTP)은 2007년 결성된 파키스탄 내 이슬람주의 무장단체로, 파키스탄 정부와 민간인을 대상으로 테러 공격을 자행하며 여러 국가에서 테러 단체로 지정되었고, 알카에다 및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과 관계를 유지하며 2021년 이후에도 파키스탄을 향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단체 -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협회는 1964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기자 단체로, 언론 자유 수호, 기자 자질 향상, 기자 권익 옹호, 국제 교류 강화, 민족 동질성 회복을 5대 강령으로 하며, 언론 자유 신장 캠페인, 기자 권익 향상, '기자협회보' 발행, 이달의 기자상 및 한국기자상 시상, 기자수첩 배포 등의 활동을 펼치고 국제기자연맹(IFJ) 정회원으로서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 -
대한민국의 단체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 역사
2001년 1월 25일,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 발생한 장애인 휠체어리프트 추락 사고를 계기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 투쟁이 시작되었다. 이 투쟁은 이후 장애인 인권 전반의 문제를 제기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로 확장되었다. 전장연은 장애등급제 폐지 운동 등을 펼치고 있으며, 27차례 이상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에서 시위를 진행하였다.
2.1. 결성 배경
2001년 1월 25일,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 장애인이 리프트를 타다가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오이도역 추락 참사 대책위원회’가 결성되었다. 이들은 서울시에 모든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요구했지만, 서울시가 응하지 않자 2월 6일 서울역 철로를 점거하며 항의했다.
2.2. 장애인이동권 쟁취를 위한 연대회의 (2001년)
2001년 1월 25일, 오이도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던 장애인이 리프트를 타다가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오이도역 추락 참사 대책위원회'가 결성되어 서울시에 모든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응하지 않자, 같은 해 2월 6일 서울역 철로를 점거하며 항의했다.
2001년 4월 20일, '장애인이동권 쟁취를 위한 연대회의(장애인이동권연대)'가 결성되었다. 이들은 모든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와 더불어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 도입 등 대중교통 시스템의 전반적인 변화를 요구했다. 이후 장애인이동권연대는 집회, 도로 점거, 서울시청 시장실 점거, 서명운동, 헌법소원, 단식농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쟁했다. 그 결과, 이명박 서울시장으로부터 모든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을 도입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2.3.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로의 확장
2001년 4월 20일, '장애인이동권 쟁취를 위한 연대회의(장애인이동권연대)'는 모든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 도입 등 대중교통 시스템의 전반적인 변화를 요구했다. 이후 장애인이동권연대는 집회 개최, 도로 점거, 서울시청 시장실 점거, 서명운동, 헌법소원, 단식농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쟁했고, 결국 이명박 서울시장으로부터 모든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을 도입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이동권 투쟁을 위해 만들어진 장애인이동권연대는 이후 장애인 인권 전반을 보장하기 위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로 확장되어 장애등급제 폐지 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장애인차별철폐투쟁,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장애인수용시설 폐지, 장애인 이동권 시위 등을 진행하고 있고,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활동보조제도, 장애인노동권, 탈시설자립생활 등의 법안이 제정되어 지방자치단체에 반영되기 위한 사업과 학교, 공공기관,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여성, 성소수자, 빈민 등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 참여한다고도 말한다.
이 단체는 전국에 있는 15개 시·도 지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단체가 각 지부에서 총회를 열고 있다.
3. 주요 활동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인 교육권 보장, 장애인 노동권 보장, 장애인 탈시설 권리 보장 등 장애인 인권 전반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4. 논란 및 사건사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여러 논란 및 사건사고를 일으켰다. 대표적으로 대중교통 점거 시위가 있는데, 이는 2021년부터 전장연이 예산 증액 등을 요구하며 출근 시간에 수도권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는 등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어 시민들의 불만이 커졌고, 이준석 등은 시위 방식에 대해 비판했다.
2024년 4월 19일 수도권 전철 4호선 혜화역에서는 전장연 대표가 엘리베이터를 고장 내 체포되기도 했다.
4.1. 대중교통 점거 시위
대중교통 점거 시위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대표적인 논란 중 하나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시위는 전장연 구성원들이 출근 시간에 수도권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장연이 요구하는 예산 증액을 위한 실질적인 대화를 끌어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지하철 3호선의 경우 운행이 최소 1시간 지연되는 등 승객들의 불편을 야기했다.
전장연은 시위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 차별 철폐를 시민들에게 요구했지만, 시위가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심화되기도 했다. 이준석 등은 이러한 시위 방식에 대해 "이런 일이 반복될수록 비문명적 시위 행태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만 커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4년 4월 19일에는 수도권 전철 4호선 혜화역에서 전장연 대표가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전동휠체어로 두 차례 세게 들이받아 고장 낸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4.2. 혜화역 엘리베이터 고장 사건 (2024년)
2024년 4월 19일 수도권 전철 4호선 혜화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전동휠체어로 두 차례 세게 들이받아 고장 낸 혐의로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