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독한 오후
1. 개요
《정말 지독한 오후》는 리안 모리아티의 소설로, 행복해 보이는 세 가족이 바비큐 파티를 계기로 숨겨진 문제에 직면하며 겪는 갈등과 위기를 그린다. 과거와 현재를 교차 편집하여 클레멘타인과 샘 부부, 에리카와 올리버 부부의 이야기를 전개하며, 이웃집 노인의 죽음이라는 사건을 통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2016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최고의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 제목 | 정말 지독한 오후 |
|---|---|
| 원제 | Truly Madly Guilty |
| 저자 | 리안 모리아티 |
| 언어 | 영어 |
| 장르 | 소설 |
| 출판사 | 마시멜로 |
| 발행일 | 2016년 8월 2일 |
| 한국어 발행일 | 2016년 11월 11일 |
| 페이지 | 660쪽 |
| ISBN | 9788947541510 |
| 이전 작품 |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2014)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영어 제목 | Truly Madly Guilty |
|---|
-
리안 모리아티의 소설 -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은 시드니 초등학교 예비 설명회에서 만난 세 여성의 삶을 중심으로, 학교 자선 모금 행사에서 발생한 사건과 진실을 통해 여성들이 각자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리안 모리아티의 소설이다. -
오스트레일리아 소설 -
책도둑
마커스 주삭의 소설 《책도둑》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을 배경으로 죽음이 화자가 되어 어린 소녀 리젤 메밍거가 양부모, 친구 루디 슈타이너, 유대인 막스 반덴부르크와 관계를 맺으며 책을 훔치는 행위를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언어, 사랑, 상실, 인간성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
오스트레일리아 소설 -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은 시드니 초등학교 예비 설명회에서 만난 세 여성의 삶을 중심으로, 학교 자선 모금 행사에서 발생한 사건과 진실을 통해 여성들이 각자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리안 모리아티의 소설이다. -
2016년 소설 -
마지막 별
마지막 별은 아더스라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멸망 직전에 놓인 지구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실런서와 동료들의 활약을 그린 소설로, 희생, 헌신, 사랑, 연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액션 장면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관심을 모았다. -
2016년 소설 -
나 혼자만 레벨업
2. 작품 소개
《허즈번드 시크릿》,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의 저자 리안 모리아티의 소설 『정말 지독한 오후』는 가족 이야기를 탁월하고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는 세 가족이 바비큐 파티를 기점으로 각자에게 감춰져 있던 문제들을 바라보게 되고, 붕괴와 위기, 불화와 갈등에 직면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는 '정말 기억하기 싫은 바비큐 파티 날'이라는 과거와 그 후의 일상이라는 현재가 교차 편집되면서 진행된다. 홀리와 루비라는 두 아이를 키우며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지만 권태기를 겪고 있는 클레멘타인과 샘 부부, 결혼 전 서로가 가진 아픔을 이해하고 있지만 정작 털어놓지 못하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에리카와 올리버 부부는 다소 도발적인 재혼 가정 부부와 함께 한 '두 달 전 그날'을 기점으로 걷잡을 수 없는 혼돈에 빠진다.
클레멘타인은 결혼 생활에 위기의식을 느끼기 시작하고, 샘은 알 수 없는 분노에 휩싸인다. 에리카는 기억나지 않는 퍼즐을 맞추느라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올리버는 독감에 시달리며 초조해한다. 수수께끼 같은 하나의 사건을 두고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는 여러 인물들의 시선 속에서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증폭되고, 이웃집 노인 해리가 죽은 채로 발견되면서, 이야기는 짐작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