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진
1. 개요
정서진은 원래 강화도 낙조대에 붙여진 별칭이었으나, 현재는 인천 서구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각기 다른 장소를 지칭하는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경인아라뱃길이 서해와 만나는 지점을 정서진으로 지정했고, 태안군은 만리포를 정서진으로 지정하여 지역 간 논쟁이 발생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정서진을 주제로 한 시와 문화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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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
부천군
부천군은 1914년 여러 지역을 합쳐 경기도에 신설되었으나, 잦은 행정구역 개편으로 현재 서울, 부천, 인천 등 여러 지역으로 분할되었고, 1973년 소사읍의 부천시 승격 후 나머지 지역은 인근 시군에 편입되어 폐지되었다. -
인천 서구 -
서구 (인천광역시)
2. 정서진 명칭의 유래와 변천
정서진이라는 명칭은 원래 강화도 낙조대의 새로운 별칭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인천광역시는 이후 정서진의 위치를 정할 입장을 밝혔고, 예비 후보지로 강화군 낙조마을과 중구 용유동의 왕산해변을 잡고 재확인 절차를 밟았다. 강화군과 중구의 대치로 지정 절차가 지연되기도 했다.
한편 충청남도 태안군은 정서진이라는 개념을 대한민국 전체 영토의 서쪽 맨 끝으로 재해석하고, 2005년에 만리포 지역을 정서진으로 지정했으며, 2008년에는 무한도전을 초청하여 정서진을 홍보하기도 했다. 한편, 정서진의 노을을 주제로 한 시 중에서는 인천 정서진을 주제로 한 정호승의 '정서진'과 하승무의 '정서진 연가'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2.1. 강화도 낙조대와 정서진
정서진이라는 명칭은 원래 강화도 낙조대의 새로운 별칭으로 등장하였다.
2.2. 인천 서구의 정서진
강화도의 낙조대에 새로운 별칭으로 정서진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그러나 인천광역시는 이후 정서진의 위치를 정할 입장을 밝혔고, 예비 후보지를 강화군 낙조마을과 중구 용유동의 왕산해변으로 잡고 재확인 절차를 밟았다. 강화군과 중구의 대치로 지정 절차가 지연되었으나, 서울 광화문에서 일직선으로 본토가 끝나는 지점인 서구 세어도 부근이 정서진으로 선정되어야 한다는 서구 측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2011년 서구는 경인아라뱃길이 서해와 만나는 지점이라며 정서진 사업을 선포했다.
2.3. 충남 태안군의 정서진 (만리포)
태안군은 정서진이라는 개념을 대한민국 전체 영토의 서쪽 맨 끝으로 재해석하고, 2005년에 만리포 지역을 정서진으로 지정하였다. 2008년에는 무한도전을 초청하여 정서진을 홍보하기도 했다. 인천광역시 서구가 정서진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자, 태안군은 '제1회 만리포 정서진 선포식 및 기념축제'를 개최하여 정서진의 위치가 만리포임을 주장하였다. 한편, 정서진의 노을 이미지를 작품화한 시 중에서는 태안의 정서진을 주제로 한 김미라 시인의 '만리포연가'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3. 정서진 지정을 둘러싼 논란
정서진이라는 단어는 원래 강화도에 위치한 낙조대에 붙은 새로운 별칭이었다. 그러나 이후 인천광역시와 충청남도 태안군이 서로 다른 곳을 정서진으로 지정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3.1. 인천 서구와 태안군의 입장 차이
인천광역시는 정서진 위치를 정할 입장을 밝히고, 강화군 낙조마을과 중구 용유동 왕산해변을 예비 후보지로 선정하여 재확인 절차를 밟았다. 그러나 원래 정서진 명칭을 가지고 있던 강화군과 중구의 대립으로 지정 절차가 지연되었다. 이후 서울 광화문에서 일직선으로 본토가 끝나는 지점인 서구 세어도 부근을 정서진으로 선정해야 한다는 서구 측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결국 2011년 서구는 경인아라뱃길이 서해와 만나는 지점이라며 정서진 사업 시작을 선포했다.
한편, 충청남도 태안군은 정서진을 대한민국 전체 영토의 서쪽 맨 끝으로 재해석하고, 2005년에 이미 만리포 지역을 정서진으로 지정하였다. 2008년에는 무한도전을 초청하여 정서진을 홍보하기도 했다. 인천 서구가 정서진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자 태안군은 '제1회 만리포 정서진 선포식 및 기념축제'를 개최하여 정서진 위치가 만리포임을 주장하였다.
정서진 노을 이미지를 작품화한 시 중에서는 인천 정서진을 주제로 한 정호승 시인의 '정서진'과 하승무 시인의 '정서진 연가', 태안 정서진을 주제로 한 김미라 시인의 '만리포연가'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4. 정서진 관련 문화 콘텐츠
정서진을 소재로 한 문학 작품이나 예술 활동은 아직 많지 않다. 하위 섹션에서 언급된 시 외에 다른 문화 콘텐츠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4.1. 시
정호승 시인의 정서진, 하승무 시인의 정서진 연가, 김미라 시인의 만리포 연가는 정서진의 노을 이미지를 작품화한 대표적인 시로 꼽힌다. 정서진과 정서진 연가는 인천광역시의 정서진을, 만리포 연가는 충청남도 태안군의 정서진을 주제로 한다.
4.2. 기타 문화 행사
2005년 충청남도 태안군은 대한민국 전체 영토의 서쪽 맨 끝 지점인 만리포 지역을 정서진으로 지정했으며, 2008년에는 무한도전을 초청하여 정서진을 홍보하였다. 인천 서구가 정서진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자 태안군은 '제1회 만리포 정서진 선포식 및 기념축제'를 개최하여 정서진의 위치가 만리포임을 주장하였다.
정서진의 노을 이미지를 작품화한 시 중에서는 인천의 정서진을 주제로 삼은 정호승 시인의 시 정서진과 하승무 시인의 정서진 연가, 태안의 정서진을 주제로 한 김미라 시인의 '만리포연가'가 대표적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