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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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호승은 대한민국의 시인, 소설가, 동화 작가이다. 1950년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학교에서 국문학 학위를 받았다.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했다. 그의 시는 민중적 서정성을 특징으로 하며, 일상적인 언어로 인간에 대한 애정과 연민을 표현한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흔들리지 않는 갈대》 등을 출간했다.

정호승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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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호승
한글 이름정호승
한자 이름鄭浩承
로마자 표기Jeong Hoseung
출생일1950년 1월 3일
출생지경상남도
학력
학교대구삼덕초등학교
학교계성중학교
학교대륜고등학교
대학교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976년 졸)
대학원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1986년)
경력
직업시인, 소설가, 평론가, 수필가
활동 기간1967년 ~ 현재
데뷔 작품슬픔이 기쁨에게한국어(슬픔이 기쁨에게)
작품
주요 작품〈서울 예수〉
〈새벽편지〉
수상
기타
종교천주교 (세례명: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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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시 동인 - 김명인 (시인)
    김명인은 1973년 등단한 한국 시인으로, 반시파 동인으로 활동하며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초기에는 사회적 약자의 고통을, 후기에는 자연과의 교감 및 내면 세계 탐구를 다루며 자아 성찰의 매개체를 활용하는 시적 세계관을 보여주고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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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시인 김명수는 열차 검사원 생활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1977년 등단하여 사회 비판적인 시를 쓰며 활동했고, 이후 자연과 인간,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공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 공초문학상 수상자 - 도종환
  • 공초문학상 수상자 - 김지하
  • 동래 정씨 - 정진석 (정치인)
  • 동래 정씨 - 정유길
    정유길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중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쳐 명종 때 왕의 총애를 받았으며, 윤원형 탄핵에 앞장서 훈구파, 소윤파, 사림파 모두에게 존경받아 좌의정에 이르렀다.

2. 생애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으며, 1982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되어 소설가로도 등단하였다. 1976년에는 김명인, 김승희, 김창완 등과 함께 반시(反詩) 동인을 결성해 쉬운 시를 쓰려 노력했다.

정호승의 시는 현실의 모순 속에서 상처 입은 삶을 그리는 한편, 미래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희망을 보여준다. 혹독한 사회에서 삶의 터전을 빼앗긴 농민과 노동자의 비참한 울분과 원한,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저항하는 그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벼꽃」(稲の花)에서는 현실의 역사를 “피난민”이라는 단어에 집약시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노래하고 있다. 「슬픔이 기쁨에게」(悲しみが喜びに)는 지속되는 비극이지만, 그 비극과 싸우는 힘은 민중에게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준다. 그의 시 세계는 인간을 옹호하고 민중을 신뢰하는 낙관주의와 냉철한 현실 인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익숙한 일상의 언어를 시 속에서 채택하고 있다.

다음은 정호승의 수상 경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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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수상 내용
1989년제3회 소월시문학상
2000년제12회 정지용문학상
2006년제9회 한국가톨릭문학상
2009년제4회 지리산문학상
2011년제19회 공초문학상

2.1. 유년 시절 및 학창 시절

동래 정씨로,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대구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중학교 1학년 때인 1962년은행에 다니던 아버지사업에 실패하여 도시 변두리에서 매우 가난한 생활을 해야 했다. 경희대가 주최한 전국고교문예 현상모집에서 “고교문예의 성찰”이라는 평론으로 당선되어 문예장학금을 지급하는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1968년에 입학했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을 졸업했다. 1950년 경상남도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으며, 경희대학교에서 국문학 학위를 받았다.

한편, 그는 인기 드라마 작가 김정수(본명 김정숙)와 대학 동창이며 드라마 작가 박진숙의 대학 1년 후배이기도 하다.

2.2. 문단 등단 및 작품 활동

197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슬픔이 기쁨에게〉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등이 있으며 시선집으로 《흔들리지 않는 갈대》가 있다. 제3회 소월시문학상을 받았다.

정호승의 시는 “일상의 쉬운 언어로 현실의 이야기를 시로 쓰고자 한다.”는 소신처럼 쉬운 말로 인간에 대한 애정과 연민을 그려낸다. 1976년에는 김명인, 김승희, 김창완 등과 함께 반시(反詩) 동인을 결성해 쉬운 시를 쓰려 노력했다.

그의 시는 민중적 서정성을 특징으로 꼽는데, 〈임진강에서〉는 민요적 운율감을 잘 나타낸 작품이다. 개인적 서정을 쉽고 간명한 시어와 인상적인 이미지에 담아냈다는 평으로, 소월과 미당을 거쳐 90년대 이후 가장 폭넓은 대중적 지지를 받은 시인으로 꼽혔다. 민중들의 삶에 대한 깊고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표출해 왔으며 관찰의 성실함과 성찰의 진지함으로 민중들의 애환과 시대의 문제를 시 속에 형상화하였다.

1987년 시선집 《새벽편지》, 1991년 《흔들리지 않는 갈대》 등은 20년 이상 판을 거듭하면서 젊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정호승의 몇몇 시는 양희은이나 안치환가수들에 의해 노래로 창작되어 음반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시편 〈부치지 않은 편지〉(백창우 작곡)는 가수 김광석의 유작앨범에 수록되었다. 〈이별노래〉는 최종혁 작곡으로 이동원이 불러 대중에 널리 알려졌다.

3. 학력

* 대구삼덕초등학교 졸업
* 계성중학교 졸업
* 대륜고등학교 졸업
*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

4. 작품 세계

정호승은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등의 시집을 냈으며, 시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를 출간했다.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의 시는 양희은, 안치환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노래로 만들어져 음반으로 출시되었다. 특히 가수 김광석의 유작 앨범에는 〈부치지 않은 편지〉(백창우 작곡)가 수록되었으며, 〈이별노래〉는 최종혁 작곡, 이동원의 노래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1987년 시선집 《새벽편지》, 1991년 《흔들리지 않는 갈대》 등은 20년 이상 판을 거듭하며 젊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4.1. 주제 의식

정호승의 는 쉬운 말로 인간에 대한 애정과 연민을 그려낸다. 1976년에는 김명인, 김승희, 김창완 등과 함께 반시 동인을 결성해 쉬운 시를 쓰려 노력했다.

개인적 서정을 쉽고 간명한 시어와 인상적인 이미지에 담아냈다는 평으로, 소월과 미당을 거쳐 90년대 이후 가장 폭넓은 대중적 지지를 받은 시인으로 꼽힌다. 민중들의 삶에 대한 깊고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표출해 왔으며, 관찰의 성실함과 성찰의 진지함으로 민중들의 애환과 시대의 문제를 시 속에 형상화하였다.

그의 시는 민중적 서정성을 특징으로 꼽는다. 사회적 갈등, 빈곤, 소외 등을 주제로 다루지만, 설교조의 느낌 없이 서정적 우아함과 순수함으로 이러한 주제를 제시한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이것을 더 나은 미래의 기반으로 삼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통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 뿌리 뽑힌 농민과 노동자들의 분노와 적대감, 그리고 그들이 이러한 상황에 저항하고 극복하려는 시도를 묘사한다. 대중을 대변하며, 삶에 대한 강인하고 용감한 태도를 가진 사람들을 칭찬하고 그들이 미래를 믿도록 돕는 것을 자신의 시적 의무로 여겼다.

작품 스타일은 한국 전통 민요나 민중가요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실의 모순 속에서 상처 입은 삶을 그리는 한편, 미래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희망을 보여준다. 혹독한 사회에서 삶의 터전을 빼앗긴 농민과 노동자의 비참한 울분과 원한,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저항하는 그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시 세계는 인간을 옹호하고 민중을 신뢰하는 낙관주의와 냉철한 현실 인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익숙한 일상의 언어를 시 속에서 채택하고 있다.

4.2. 시적 특징

정호승의 는 "일상의 쉬운 언어로 현실의 이야기를 시로 쓰고자 한다"는 소신처럼 쉬운 말로 인간에 대한 애정과 연민을 그려낸다. 1976년에는 김명인, 김승희, 김창완 등과 함께 반시(反詩) 동인을 결성해 쉬운 시를 쓰려 노력했다.

개인적 서정을 쉽고 간명한 시어와 인상적인 이미지에 담아냈다는 평으로, 소월과 미당을 거쳐 90년대 이후 가장 폭넓은 대중적 지지를 받은 시인으로 꼽힌다. 민중들의 삶에 대한 깊고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표출해 왔으며, 관찰의 성실함과 성찰의 진지함으로 민중들의 애환과 시대의 문제를 시 속에 형상화하였다. 그의 시는 민중적 서정성을 특징으로 꼽는데, 〈임진강에서〉는 민요적 운율감을 잘 나타낸 작품이다.

정호승의 주제는 사회적 갈등, 빈곤, 소외 등을 포함하지만, 그의 작품은 설교조의 어떤 흔적도 없이 서정적 우아함과 순수함으로 이러한 주제를 제시한다. 정호승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이것을 더 나은 미래의 기반으로 삼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통에 초점을 맞추었다. 시인은 또한 불모의 한국 사회에서 뿌리까지 뽑힌 농민과 노동자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분노와 적대감, 그리고 그들이 이러한 상황에 저항하고 극복하려는 시도를 묘사한다. 그는 대중을 대변하며, 삶에 대한 강인하고 용감한 태도를 가진 사람들을 칭찬하고 그들이 미래를 믿도록 돕는 것을 자신의 시적 의무로 여겼다.

정호승의 작품 스타일은 한국 전통 민요나 민중가요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시는 현실의 모순 속에서 상처 입은 삶을 그리는 한편, 미래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희망을 보여준다. 혹독한 사회에서 삶의 터전을 빼앗긴 농민과 노동자의 비참한 울분과 원한,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저항하는 그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슬픔이 기쁨에게」는 지속되는 비극이지만, 그 비극과 싸우는 힘은 민중에게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준다. 그의 시 세계는 인간을 옹호하고 민중을 신뢰하는 낙관주의와 냉철한 현실 인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익숙한 일상의 언어를 시 속에서 채택하고 있다.

5. 작품 활동

정호승의 시는 쉬운 말로 인간에 대한 애정과 연민을 그려낸다는 특징이 있다. 1976년 김명인, 김승희, 김창완 등과 함께 반시 동인을 결성해 쉬운 시를 쓰려는 노력을 하기도 했다.

소월미당을 거쳐 90년대 이후 가장 폭넓은 대중적 지지를 받은 시인으로 꼽히는 그는, 개인적인 서정을 쉽고 간명한 시어와 인상적인 이미지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중들의 삶에 대한 깊고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었으며, 관찰의 성실함과 성찰의 진지함으로 민중들의 애환과 시대의 문제를 시 속에 형상화하였다.

몇몇 시는 양희은, 안치환 등의 가수들에 의해 노래로 만들어져 음반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부치지 않은 편지〉(백창우 작곡)는 김광석의 유작 앨범에 수록되었고, 〈이별노래〉는 최종혁 작곡으로 이동원이 불러 널리 알려졌다.

1987년 시선집 《새벽편지》, 1991년 《흔들리지 않는 갈대》 등은 20년 이상 판을 거듭하며 젊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그의 시는 민중적 서정성을 특징으로 꼽히는데, 〈임진강에서〉는 민요적 운율감을 잘 나타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5.1.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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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연도제목출판사
1979년슬픔이 기쁨에게창작과 비평사
1982년서울의 예수민음사
1987년새벽편지민음사
1990년별들은 따뜻하다
1991년흔들리지 않는 갈대미래사
1997년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1998년외로우니까 사람이다열림원
1999년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2003년내가 사랑하는 사람열림원
2004년이 짧은 시간 동안창비
2007년포옹창비
2010년밥값창비
2013년여행창비
2014년내가 사랑하는 사람 (신개정판)열림원
2015년수선화에게비채
2017년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2022년슬픔이 택배로 왔다

5.2. 소설

서울에는 바다가 없다

5.3. 동화

* 《바다로 날아간 까치》 (1996)
* 《에밀레 종의 슬픔》

6. 어른이 읽는 동화

* 연인

6.1. 동시

2010년 동시집 《참새》(처음주니어)를 출간했다.

6.2. 산문집

* 2006년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 2013년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7. 수상 경력

* 1989년 소월시문학상
* 2000년 정지용 문학상 (하늘의 그물한국어)
* 2006년 한국가톨릭문학상
* 2009년 지리산 문학상
* 2011년 공초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