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상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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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상(鄭載祥, 1966년 9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재야사학자입니다.
개요:

• 1966년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출생했습니다.
• 대구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지역사회개발학을 전공했습니다.
• 현재 경남독립운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 1995년 하동신문 초대 발행인 겸 편집인을 역임했습니다.
• 1997년부터 경남독립운동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04년 국가보훈처 독립운동 사료조사위원을 역임했습니다.
•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을 역임했습니다.
• 2008년 지리산항일투사기념사업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하동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습니다.
• 2015년 경상남도 합천군 명예군민으로 위촉되었습니다.
• 2018년부터 2019년까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경상남도 자문위원을 역임했습니다.
• 2020년부터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선양 사업에 힘써 300여 명의 독립운동가가 건국훈장을 받도록 도왔습니다.
• '지리산 항일투사 기념탑', '국창 유성준‧이선유 기념관', '항일투사 30인 의총 비', '국창 유성준 추모비' 건립에 앞장섰습니다.

• 2004년: 하동고등학교 자랑스러운 동문상
• 2007년: 제8회 국가보훈처 보훈문화상, 제16회 향토문화상
• 2011년: 제27회 하동군민상
• 2015년: 제18회 KNN문화대상, 제18회 경상남도 합천군 명예군민증서
• 2017년: 제56회 경상남도 문화상
• 2019년: 대한민국 국가대표 33인상, 호국보훈의 달 국민포장

• 2000년: 하동의 독립운동사
• 2014년: 지리산 항일투쟁 영웅 류명국, 양문칠 장군
• 2015년: 항일투사 259인의 마지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