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단자리 뮤 d
1. 개요
제단자리 뮤 d는 제단자리 뮤 별을 공전하는 외계 행성이다. 목성 질량의 절반 정도이며, 항성으로부터 0.921 천문 단위 거리에서 310.55일 주기로 공전한다. 액체 상태의 물을 유지하기에는 항성에 가깝지 않으며, 질량으로 보아 고체 표면이 없는 가스 행성일 가능성이 높다. 2015년 국제천문연맹의 NameExoWorlds 절차를 통해 '로시난테'라는 공식 명칭을 얻었으며, 이는 소설 《돈 키호테》에 등장하는 말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천문학자들은 여전히 '제단자리 뮤 e'로 부르기도 한다.
| 명칭 | 제단자리 뮤 d / 로시난테 |
|---|---|
| 영어 명칭 | Mu Arae d / Rocinante |
| 발견 | 발견자: Goździewski 외 발견자: Mayor, Pepe |
| 발견 장소 | 칠레, 남아메리카 |
| 발견일 | 2006년 8월 5일 |
| 발견 방법 | 도플러 분광법 |
| 원점 | AU |
|---|---|
| 원일점 | 0.9823 AU (1억 4696만 km) |
| 근일점 | 0.8597 AU (1억 2861만 km) |
| 궤도 긴반지름 | 0.9210 AU (1억 3778만 km) |
| 궤도 이심률 | 0.0666 ± 0.0122 |
| 공전 주기 | 310.55 ± 0.83 일 (0.8502 년) |
| 근점 통과 시간 | JD 2452708.7 ± 8.3 |
| 근일점 인수 | 189.6 ± 9.4 ° |
| 반진폭 | 14.91 ± 0.59 |
| 모항성 | 제단자리 뮤 |
| 겉보기 등급 | +5.15 |
|---|---|
| 분광형 | G3IV - V |
| 질량 | 1.08 ± 0.05 M☉ |
| 반지름 | 1.245 ± 0.255 R☉ |
| 표면 온도 | 5700.0 ± 100.0 K |
| 금속 함량 [Fe/H] | 0.28 ± 0.04 |
| 나이 | 64억 1천만 년 |
| 거리 | 49.9 광년 (15.3 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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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질량 | 0.5219 MJ (165.9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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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름 | HD 160691 d, 제단자리 뮤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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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자리 뮤 -
제단자리 뮤 e
제단자리 뮤 e는 제단자리 뮤를 공전하는 외계 행성으로, 2019년 국제천문연맹의 NameExoWorlds 캠페인을 통해 '산초'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목성 질량의 최소 1.8배에 달하는 가스 행성으로 제단자리 뮤로부터 5.235 천문 단위 떨어진 궤도를 공전한다. -
제단자리 뮤 -
제단자리 뮤 b
제단자리 뮤 b는 제단자리 뮤 항성계를 공전하며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 가능한 생물권 내에 위치한 가스 행성으로 추정되며, 2015년 국제천문연맹에 의해 '키호테'라는 공식 명칭을 얻었다. -
골디락스 존의 목성형 행성 -
HD 28185 b
HD 28185 b는 목성 질량의 5.72배인 외계 행성으로, 1.04년의 공전 주기를 가지며, 모항성의 생물권 내에 위치하여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골디락스 존의 목성형 행성 -
안드로메다자리 웁실론 d
안드로메다자리 웁실론 d는 안드로메다자리 웁실론을 공전하는 외계 행성으로 시선 속도법으로 발견되었으며, 지구 질량의 약 13.8배이고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 내에 위치하여 'Majriti'라는 이름을 얻었다. -
2006년 발견한 외계 행성 -
OGLE-2005-BLG-390Lb
OGLE-2005-BLG-390Lb는 지구로부터 6.6 ± 1.0 파섹 떨어진 전갈자리에 위치한 외계 행성으로, 미시중력렌즈 효과로 발견되었으며 지구 질량의 약 5.5배이고, 어머니 항성으로부터 2.0 ~ 4.1 천문단위 거리에서 공전하며 표면 온도는 약 50 켈빈으로 추정되는 매우 추운 행성이다. -
2006년 발견한 외계 행성 -
폴룩스 b
폴룩스 b는 폴룩스 별을 공전하는 외계 행성으로, 2006년 시선 속도법으로 발견되었으며 Thestias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지만, 폴룩스의 자기적 가변성 때문에 행성 존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2.1. 궤도 및 환경
이 행성은 목성 질량의 절반 정도이며, 항성으로부터 0.921AU의 거리에서 310.55일의 주기로 공전한다. 주성으로부터 받는 자외선 복사의 양은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받는 양과 비슷하다. 하지만 항성에 가까워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을 유지하기는 어렵다. 또한 질량을 고려할 때, 이 행성은 고체 표면이 없는 목성형 행성일 가능성이 높다.
3. 명칭
국제천문연맹(IAU)은 2015년 NameExoWorlds 캠페인을 통해 이 행성의 공식 명칭을 로시난테(Rocinante)로 확정했다. 이 이름은 스페인의 플라네타리오 데 팜플로나에서 제안했으며,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 키호테에 등장하는 말 로시난테에서 유래했다.
다만, 과거 행성 발견 및 명명 과정에서 사용된 기준의 차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이 행성을 '제단자리 뮤 e'로 지칭하기도 하여 혼동의 여지가 있다.
3.1. 명명 과정
2014년 7월, 국제천문연맹은 특정 외계 행성과 그 행성의 모항성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는 절차인 NameExoWorlds를 시작했다. 이 절차에는 일반 대중의 이름 제안 및 투표가 포함되었다. 2015년 12월, 국제천문연맹은 이 행성에 대한 이름이 로시난테(Rocinante)로 결정되었음을 발표했다. 이 이름은 스페인의 플라네타리오 데 팜플로나에서 제출했으며, 소설 돈 키호테의 주인공이 타는 말 로시난테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3.2. 어원
2014년 7월, 국제천문연맹은 특정 외계 행성과 그 행성의 모항성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는 절차인 NameExoWorlds를 시작했다. 이 절차에는 대중의 지명 및 투표가 포함되었다. 2015년 12월, 국제천문연맹은 이 행성의 이름으로 스페인의 플라네타리오 데 팜플로나에서 제출한 '로시난테'(Rocinante)가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로시난테는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 키호테에서 주인공이 타는 말의 이름이다.
3.3. 다른 명칭
이 행성은 천문학자들에 의해 현재도 제단자리 뮤 e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NASA 외계행성 탐색기에서는 궤도 긴반지름이 약 0.9 AU인 행성을 '제단자리 뮤 e'로 표기하는데, 이는 이 행성(제단자리 뮤 d)을 가리킨다.
제단자리 뮤 행성계에는 총 4개의 행성이 발견되었으며, 각각의 공전 주기는 638일, 9.6일, 310일, 4200일이다. 이 행성들의 이름을 붙이는 과정에서 두 가지 다른 명명법이 제시되어 혼선이 있었다.
* Gozdziewski 등의 명명법: 행성이 발견된 순서에 따라 부호를 부여했다. 따라서 공전 주기가 638일, 4200일, 9.6일, 310일인 행성을 각각 b, c, d, e로 명명했다.
* Pepe 등의 명명법: 발견 당시 공전 주기 4200일 행성의 존재가 불확실하다고 보아, 존재가 확정된 행성부터 순서대로 부호를 부여하고 나중에 4200일 주기 행성에 e를 부여했다. 이 방식에 따르면 공전 주기가 638일, 9.6일, 310일, 4200일인 행성이 각각 b, c, d, e가 된다.
이 행성(제단자리 뮤 d)은 공전 주기가 310일이므로, Gozdziewski 등의 명명법에서는 'e'에 해당하고 Pepe 등의 명명법에서는 'd'에 해당한다. 현재는 국제 천문 연맹(IAU)도 Pepe 등의 명명 방법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Pepe 등의 방법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