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릉시의회

2. 강릉시의회 지역구별 선거 결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제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석경 후보가 51.1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돈재 후보는 48.85%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창옥 후보가 1,399표(47.0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학선 후보는 1,107표(37.26%), 무소속 유현민 후보는 465표(15.65%)를 얻는데 그쳤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임당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종황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옥천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종필 후보가 1,697표(40.0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삼순 후보는 1,622표(38.25%), 무소속 오용탁 후보는 921표(21.72%)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1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종민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2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상욱 후보가 50.9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권혁기 후보는 49.07%를 득표하여 낙선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남1동 선거구는 11,379명의 유권자가 참여한 가운데, 무소속 정선지 후보가 3,992표(51.05%)를 얻어 당선되었다. 경쟁 후보인 무소속 박이동 후보는 3,827표(48.94%)를 얻는데 그쳤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남2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왕종배 후보가 3,423표(41.6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부교 후보는 3,325표(40.48%)를 얻어 그 뒤를 이었고, 무소속 이규일 후보는 1,464표(17.82%)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초당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종아 후보가 605표(26.8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태환 후보는 589표(26.17%)를 얻어 최종아 후보와 경합을 벌였다. 이 외에도 무소속 최우규 후보 353표(15.68%), 무소속 곽기섭 후보 287표(12.75%), 무소속 김병기 후보 274표(12.17%), 무소속 권영진 후보 142표(6.31%)를 각각 획득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송정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돈한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내곡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경래 후보가 2,194표(50.42%)를 얻어 2,157표(49.57%)를 얻은 무소속 손수익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현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진안 후보가 453표(52.67%)를 얻어 407표(47.32%)를 얻은 무소속 최상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암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인규 후보가 4,081표(38.66%), 무소속 김재일 후보가 3,274표(31.0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흥재 후보는 3,201표(30.32%)를 얻는데 그쳤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월호평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박용수 후보가 29.9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동진 후보는 24.50%, 무소속 김남극 후보는 22.88%, 무소속 방병춘 후보는 22.69%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암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임길 후보가 2,144표(29.8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황재붕 후보는 1,750표(24.36%), 무소속 김홍규 후보는 1,698표(23.64%), 무소속 박석규 후보는 884표(12.31%), 무소속 김진황 후보는 705표(9.81%)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두산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홍섭 후보가 658표(49.6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태중 후보는 448표(33.83%), 무소속 김기영 후보는 218표(16.46%)를 얻었다. 두산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623명이고, 총 1,32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천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정석철 후보가 53.6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권오집 후보는 46.37%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죽헌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황준구 후보가 362표(50.34%)를 얻어 357표(49.65%)를 얻은 무소속 신학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운정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조세현 후보가 354표(68.20%)를 얻어 165표(31.79%)를 얻은 무소속 심환섭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저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권혁돈 후보가 690표(49.9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청정 후보는 351표(25.39%), 무소속 조동식 후보는 225표(16.28%), 무소속 손철익 후보는 116표(8.39%)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문진읍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형하 후보가 3,304표(25.40%)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원희준 후보는 2,635표(20.25%)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황병직 후보 2,160표(16.60%), 최덕길 후보 1,929표(14.83%), 김정구 후보 1,564표(12.02%), 정종철 후보가 1,414표(10.87%)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산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열기 후보가 1,453표(59.20%)를 얻어 1,001표(40.79%)를 얻은 무소속 권혁민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왕산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어재옥 후보가 529표(38.2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종삼 후보는 450표(32.51%), 무소속 박흥석 후보는 216표(15.60%), 무소속 박용규 후보는 189표(13.65%)를 얻었다.

제1회 지방선거 구정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종설 후보가 1,619표(61.77%)를 얻어 1,002표(38.22%)를 얻은 무소속 박성규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동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기도 후보가 2,304표(54.5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진달 후보는 1,128표(26.72%), 무소속 김쾌기 후보는 789표(18.69%)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옥계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윤달섭 후보가 54.4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승용 후보는 45.59%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천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곽기웅 후보가 36.8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권오철 후보는 29.80%, 무소속 김봉기 후보는 25.41%, 무소속 최환상 후보는 7.93%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연곡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무종 후보가 1,272표(41.03%)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홍원대 후보는 755표(24.35%), 무소속 김덕기 후보는 667표(21.51%), 무소속 권혁우 후보는 406표(13.09%)를 얻었다.

2. 1. 홍제동 선거구

2. 2. 중앙동 선거구

2. 3. 임당동 선거구

2. 4. 옥천동 선거구

2. 5. 교1동 선거구

2. 6. 교2동 선거구

2. 7. 포남1동 선거구

2. 8. 포남2동 선거구

2. 9. 초당동 선거구

2. 10. 송정동 선거구

2. 11. 내곡동 선거구

2. 12. 장현동 선거구

2. 13. 노암동 선거구

2. 14. 월호평동 선거구

2. 15. 입암동 선거구

2. 16. 두산동 선거구

2. 17. 유천동 선거구

2. 18. 죽헌동 선거구

2. 19. 운정동 선거구

2. 20. 저동 선거구

2. 21. 주문진읍 선거구

2. 22. 성산면 선거구

2. 23. 왕산면 선거구

2. 24. 구정면 선거구

2. 25. 강동면 선거구

2. 26. 옥계면 선거구

2. 27. 사천면 선거구

2. 28. 연곡면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