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해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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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해시의회는 1995년에 치러진 지방선거로, 동해시의회 의원을 선출했다. 각 선거구별로 무소속 후보들이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천곡동에서는 박재갑, 윤종대 후보가, 송정동에서는 이성기 후보가, 북삼동에서는 남우 후보가, 부곡동에서는 김진규 후보가, 동호동에서는 김진한 후보가, 향로동에서는 김재국 후보가, 발한동에서는 반병섭 후보가, 사문동에서는 홍성환 후보가, 묵호동에서는 박상규 후보가, 북평동에서는 이상록 후보가, 이원동에서는 이건방 후보가, 어달동에서는 김정석 후보가, 망상동에서는 장지학 후보가, 삼흥동에서는 양승웅 후보가, 삼화동에서는 이윤덕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곡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5,715명이었다. 무소속 박재갑 후보가 3,482표(29.45%)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윤종대 후보가 2,808표(23.75%)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박병태 후보 1,791표(15.15%), 무소속 김준배 후보 1,444표(12.21%), 무소속 전국표 후보 1,332표(11.26%), 무소속 김영식 후보 698표(5.90%), 무소속 이태진 후보 266표(2.25%)를 득표했다.
2. 지역구별 선거 결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송정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103명이었다. 무소속 이성기 후보가 1,340표(35.8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전정구 후보는 1,304표(34.92%), 무소속 최한식 후보는 1,090표(29.19%)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삼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6,302명이었다. 무소속 남우 후보가 2,637표(57.6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조병국 후보는 1,940표(42.38%)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곡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925명이었다. 이 선거에서는 무소속 김진규 후보가 1,996표(48.10%)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문식 후보는 1,196표(28.82%)를, 무소속 김진영 후보는 957표(23.06%)를 얻었다. 부곡동 선거구의 총 투표수는 4,149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호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501명이었다. 무소속 김진한 후보가 1,655표(44.2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건우 후보는 1,373표(36.72%), 무소속 우종환 후보는 711표(19.0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739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향로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716명이었다. 무소속 김재국 후보가 960표(38.00%)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김춘우 후보는 531표(21.02%), 무소속 박순곤 후보는 421표(16.66%), 무소속 정치화 후보는 319표(12.62%), 무소속 김천하 후보는 295표(11.67%)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발한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019명이었다. 무소속 반병섭 후보가 774표(35.31%)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권순일 후보가 719표(32.80%), 무소속 박춘근 후보가 699표(31.88%)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문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925명이었다. 무소속 홍성환 후보가 985표(49.1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낙진 후보는 848표(42.29%), 무소속 김취경 후보는 172표(8.57%)를 얻었다. 사문동 선거구의 총 투표수는 2,005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묵호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943명이었다. 무소속 박상규 후보가 1,376표(41.84%)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김문주 후보가 1,030표(31.32%), 무소속 홍덕수 후보가 882표(26.82%)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3,288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평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108명이었다. 무소속 이상록 후보가 1,204표(38.65%)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남경만 후보는 708표(22.72%), 무소속 김진학 후보는 670표(21.50%), 무소속 전경태 후보는 533표(17.11%)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원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012명이었다. 무소속 이건방 후보가 500표(31.15%)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박삼학 후보가 442표(27.53%), 무소속 최승섭 후보가 415표(25.85%), 무소속 김한중 후보가 248표(15.4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605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어달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145명이었다. 무소속 김정석 후보가 472표(51.19%)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염인식 후보가 279표(30.26%), 무소속 우남근 후보가 128표(13.88%), 무소속 김인회 후보가 43표(4.66%)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망상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455명이었다. 무소속 장지학 후보가 571표(51.11%)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민익기 후보는 546표(48.88%)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흥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679명이었다. 무소속 양승웅 후보가 396표(30.00%)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 김진각 후보는 257표(19.46%), 전진표 후보는 253표(19.16%), 김춘일 후보는 240표(18.18%), 방용문 후보는 174표(13.18%)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화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218명이었다. 무소속 이윤덕 후보가 696표(27.9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배선남 후보는 688표(27.59%)를 얻어 낙선하였고, 무소속 양금석 후보는 559표(22.42%), 무소속 김인호 후보는 550표(22.06%)를 얻었다.
2. 1. 천곡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곡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5,715명이었다. 무소속 박재갑 후보가 3,482표(29.45%)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윤종대 후보가 2,808표(23.75%)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박병태 후보 1,791표(15.15%), 무소속 김준배 후보 1,444표(12.21%), 무소속 전국표 후보 1,332표(11.26%), 무소속 김영식 후보 698표(5.90%), 무소속 이태진 후보 266표(2.25%)를 득표했다.
2. 2. 송정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송정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103명이었다. 무소속 이성기 후보가 1,340표(35.8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전정구 후보는 1,304표(34.92%), 무소속 최한식 후보는 1,090표(29.19%)를 얻었다.
2. 3. 북삼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삼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6,302명이었다. 무소속 남우 후보가 2,637표(57.6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조병국 후보는 1,940표(42.38%)를 득표했다.
2. 4. 부곡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곡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925명이었다. 이 선거에서는 무소속 김진규 후보가 1,996표(48.10%)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문식 후보는 1,196표(28.82%)를, 무소속 김진영 후보는 957표(23.06%)를 얻었다. 부곡동 선거구의 총 투표수는 4,149표였다.
2. 5. 동호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호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501명이었다. 무소속 김진한 후보가 1,655표(44.2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건우 후보는 1,373표(36.72%), 무소속 우종환 후보는 711표(19.0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739표였다.
2. 6. 향로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향로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716명이었다. 무소속 김재국 후보가 960표(38.00%)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김춘우 후보는 531표(21.02%), 무소속 박순곤 후보는 421표(16.66%), 무소속 정치화 후보는 319표(12.62%), 무소속 김천하 후보는 295표(11.67%)를 얻었다.
2. 7. 발한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발한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019명이었다. 무소속 반병섭 후보가 774표(35.31%)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권순일 후보가 719표(32.80%), 무소속 박춘근 후보가 699표(31.88%)를 득표했다.
2. 8. 사문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문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925명이었다. 무소속 홍성환 후보가 985표(49.1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낙진 후보는 848표(42.29%), 무소속 김취경 후보는 172표(8.57%)를 얻었다. 사문동 선거구의 총 투표수는 2,005표였다.
2. 9. 묵호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묵호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943명이었다. 무소속 박상규 후보가 1,376표(41.84%)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김문주 후보가 1,030표(31.32%), 무소속 홍덕수 후보가 882표(26.82%)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3,288표였다.
2. 10. 북평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평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108명이었다. 무소속 이상록 후보가 1,204표(38.65%)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남경만 후보는 708표(22.72%), 무소속 김진학 후보는 670표(21.50%), 무소속 전경태 후보는 533표(17.11%)를 얻었다.
2. 11. 이원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원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012명이었다. 무소속 이건방 후보가 500표(31.15%)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박삼학 후보가 442표(27.53%), 무소속 최승섭 후보가 415표(25.85%), 무소속 김한중 후보가 248표(15.4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605표였다.
2. 12. 어달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어달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145명이었다. 무소속 김정석 후보가 472표(51.19%)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염인식 후보가 279표(30.26%), 무소속 우남근 후보가 128표(13.88%), 무소속 김인회 후보가 43표(4.66%)를 득표했다.
2. 13. 망상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망상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455명이었다. 무소속 장지학 후보가 571표(51.11%)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민익기 후보는 546표(48.88%)를 얻었다.
2. 14. 삼흥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흥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679명이었다. 무소속 양승웅 후보가 396표(30.00%)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 김진각 후보는 257표(19.46%), 전진표 후보는 253표(19.16%), 김춘일 후보는 240표(18.18%), 방용문 후보는 174표(13.18%)를 얻었다.
2. 15. 삼화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화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218명이었다. 무소속 이윤덕 후보가 696표(27.9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배선남 후보는 688표(27.59%)를 얻어 낙선하였고, 무소속 양금석 후보는 559표(22.42%), 무소속 김인호 후보는 550표(22.06%)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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