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제시의회

2. 김제시 시의원 지역구별 선거 결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만경읍 선거구는 3,981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무소속 김재승 후보가 1,226표(42.24%)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필선 후보는 882표(30.39%), 무소속 이철휘 후보는 794표(27.36%)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죽산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380명이었다. 무소속 이용현 후보가 1,702표(51.40%)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두병 후보는 1,140표(34.43%), 무소속 이강만 후보는 469표(14.16%)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백산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889명이었다. 무소속 임철환 후보가 1,307표(47.54%)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석현 후보는 884표(32.15%), 무소속 김명곤 후보는 558표(20.29%)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지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487명이었다. 무소속 황형묵 후보가 1,556표(39.59%)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박헌용 후보가 1,356표(34.50%), 무소속 김연수 후보가 1,018표(25.90%)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백구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693명이었다. 무소속 이재희 후보가 2,267표(54.99%)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김대한 후보는 833표(20.20%), 무소속 윤석명 후보는 553표(13.41%), 무소속 오병수 후보는 469표(11.37%)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량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383명이었다. 무소속 김유용 후보가 704표(38.46%)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 무소속 신현기 후보는 375표(20.49%), 무소속 권성만 후보는 352표(19.23%), 무소속 이윤형 후보는 201표(10.98%), 무소속 곽영구 후보는 198표(10.8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830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덕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775명이었다. 이 선거에서는 무소속 최병대 후보가 1,440표(52.07%)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주인기 후보는 1,325표(47.92%)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하면 선거구는 2,953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오경식 후보가 863표(38.52%)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차사원 후보가 722표(32.23%), 무소속 안길보 후보가 655표(29.24%)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2,240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덕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903명이었다. 무소속 강병문 후보가 823표(36.72%)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오인근 후보가 738표(32.93%), 무소속 조동석 후보가 680표(30.34%)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봉면 선거구는 4,419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할 수 있었다. 무소속 유두희 후보가 1,615표(51.84%)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반찬민 후보는 921표(29.56%), 무소속 임성택 후보는 579표(18.58%)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구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689명이었다. 무소속 경은천 후보가 2,657표(66.40%)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영봉 후보는 1,344표(33.59%)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봉남면 선거구는 유권자 3,82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무소속 김종성 후보가 1,418표(50.39%)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길호 후보는 1,116표(39.65%), 송계록 후보는 181표(6.43%), 장현길 후보는 99표(3.5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81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황산면 선거구는 유권자 2,964명 중 2,201명이 투표하여, 무소속 한재술 후보가 1,136표(51.6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구연덕 후보는 1,065표(48.38%)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산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6,017명이었다. 무소속 박종률 후보가 1,201표(26.71%)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 후보로는 무소속 김석준 후보 1,084표(24.11%), 무소속 최현균 후보 1,020표(22.69%), 무소속 김종석 후보 850표(18.90%), 무소속 김해곤 후보 340표(7.56%)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제시의회 광활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여홍구 후보가 1,212표(67.03%)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종민 후보는 596표(32.96%)를 얻는데 그쳤다. 광활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235명이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요촌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6,712명이었다. 무소속 김진국 후보가 2,746표(55.0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고성곤 후보는 2,238표(44.90%)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신풍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7,906명이었다. 무소속 김원중 후보가 2,365표(43.59%)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로 무소속 나우진 후보가 1,770표(32.62%), 무소속 이순무 후보가 660표(12.16%), 무소속 장현식 후보가 630표(11.61%)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봉황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828명이었다. 무소속 정영환 후보가 683표(30.98%)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신용식 후보는 442표(20.05%), 김상곤 후보는 362표(16.42%), 박주완 후보는 332표(15.06%), 유영덕 후보는 196표(8.89%), 이완용 후보는 189표(8.57%)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검산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184명이었다. 무소속 최판동 후보가 1,296표(44.47%)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달중 후보는 898표(30.81%), 무소속 최정의 후보는 720표(24.70%)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흥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872명이었다. 무소속 박훈 후보가 591표(26.79%)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안기생 후보는 495표(22.43%), 무소속 나병근 후보는 441표(19.99%), 무소속 백학래 후보는 374표(16.95%), 무소속 라영렬 후보는 305표(13.82%)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321명이었다. 무소속 오석호 후보가 1,171표(38.8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광선 후보는 1,157표(38.36%), 무소속 윤주섭 후보는 688표(22.81%)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월촌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576명이었다. 무소속 조민종 후보가 1,356표(53.70%)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나갑수 후보는 1,169표(46.29%)를 득표하였다.

2. 1. 만경읍 선거구

2. 2. 죽산면 선거구

2. 3. 백산면 선거구

2. 4. 용지면 선거구

2. 5. 백구면 선거구

2. 6. 부량면 선거구

2. 7. 공덕면 선거구

2. 8. 청하면 선거구

2. 9. 성덕면 선거구

2. 10. 진봉면 선거구

2. 11. 금구면 선거구

2. 12. 봉남면 선거구

2. 13. 황산면 선거구

2. 14. 금산면 선거구

2. 15. 광활면 선거구

2. 16. 요촌동 선거구

2. 17. 신풍동 선거구

2. 18. 봉황동 선거구

2. 19. 검산동 선거구

2. 20. 서흥동 선거구

2. 21. 교동 선거구

2. 22. 월촌동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