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2. 남원시의회 지역구별 선거 결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운봉읍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서양호 후보가 58.6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서양호 후보는 2,244표를 획득하였으며, 무소속 정준상 후보는 1,585표(41.39%)를 얻어 낙선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주천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노상순 후보와 무소속 정준식 후보가 각각 1,017표(50.00%)로 동률을 기록하였다.^[1] 공직선거법상 연장자 당선 규정에 따라 노상순 후보가 당선되었다.^[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지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강석환 후보가 712표(56.24%)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윤기수 후보는 380표(30.01%), 무소속 박태균 후보는 174표(13.74%)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송동면 선거구는 2,721명의 유권자가 참여하여, 이권기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1,023표(47.64%)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종술 후보는 618표(28.78%), 정섭재 후보는 506표(23.56%)를 얻는데 그쳤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주생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조성구 후보가 723표(38.89%)를 얻어 당선되었다. 조성구 후보와 함께 무소속 장복수 후보는 645표(34.69%), 무소속 방규태 후보는 491표(26.41%)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금지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하광식 후보가 1,468표(57.3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황의현 후보는 1,090표(42.61%)를 얻어 낙선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강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병용 후보가 732표(34.74%)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병용 후보와 함께 권재만(688표, 32.65%), 김형수(687표, 32.60%) 후보가 경쟁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산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형병옥 후보가 710표(47.6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양병오 후보는 507표(34.00%), 무소속 하정섭 후보는 274표(18.37%)를 얻었다. 대산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839명, 총 투표수는 1,491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매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허무신 후보가 657표(40.80%)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형성만 후보는 523표(32.48%), 무소속 전상록 후보는 430표(26.70%)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덕과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백종기 후보가 564표(52.51%)를 얻어 당선되었다. 백종기 후보와 경쟁한 무소속 장덕부 후보는 510표(47.48%)를 얻는데 그쳤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절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유광종 후보가 54.6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소재두 후보는 45.32%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산동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장영권 후보가 958표(50.34%)를 얻어 945표(49.65%)를 얻은 무소속 조용정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백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안병만 후보가 748표(36.79%)를 얻어 당선되었다. 안병만 후보와 함께 무소속 김홍래 후보는 687표(33.79%), 무소속 김옥수 후보는 598표(29.41%)를 얻었다. 이백면 선거구의 유권자는 2,464명이었고, 총 2,033명이 투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동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재덕 후보가 1,133표(47.94%)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재덕 후보와 함께 무소속 김종진 후보는 1,024표(43.33%), 무소속 조래군 후보는 137표(5.79%), 무소속 김옥태 후보는 69표(2.92%)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영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양덕봉 후보가 51.3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산내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윤영준 후보가 729표(43.9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희철 후보는 520표(31.32%), 무소속 김찬기 후보는 411표(24.75%)를 얻었다. 총 유권자 수는 2,075명, 총 투표수는 1,660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동충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병석 후보가 1,313표(49.5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한홍현 후보는 943표(35.59%), 무소속 서태주 후보는 393표(14.83%)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죽항동 선거구에서는 공기현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1,729표(56.98%)를 얻어 당선되었다. 양희재 후보는 970표(31.97%), 김판주 후보는 335표(11.04%)를 얻는데 그쳤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쌍교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조영연 후보가 53.7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노암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오대철 후보가 1,151표(48.40%)를 얻어 당선되었다. 오대철 후보와 경쟁한 무소속 최준호 후보는 954표(40.11%), 무소속 이정한 후보는 273표(11.48%)를 얻는데 그쳤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주경원 후보가 38.4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왕정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상영 후보가 1,513표(42.94%)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종기 후보는 1,017표(28.86%), 양기순 후보는 539표(15.29%), 하규환 후보는 454표(12.88%)를 얻어 낙선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향교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성귀 후보가 1,462표(28.95%)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윤기호 후보가 1,167표(23.10%), 이정석 후보가 1,162표(23.00%), 김진희 후보가 763표(15.10%), 강경식 후보가 496표(9.82%)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정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소재연 후보가 587표(55.79%)를 얻어 465표(44.20%)를 얻은 무소속 장병두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의회 도통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호민 후보가 1,723표(40.0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장정택 후보는 1,383표(32.15%), 무소속 최학국 후보는 1,195표(27.78%)를 얻어 낙선하였다.

2. 1. 운봉읍 선거구

2. 2. 주천면 선거구

2. 3. 수지면 선거구

2. 4. 송동면 선거구

2. 5. 주생면 선거구

2. 6. 금지면 선거구

2. 7. 대강면 선거구

2. 8. 대산면 선거구

2. 9. 사매면 선거구

2. 10. 덕과면 선거구

2. 11. 보절면 선거구

2. 12. 산동면 선거구

2. 13. 이백면 선거구

2. 14. 동면 선거구

2. 15. 아영면 선거구

2. 16. 산내면 선거구

2. 17. 동충동 선거구

2. 18. 죽항동 선거구

2. 19. 쌍교동 선거구

2. 20. 노암동 선거구

2. 21. 금동 선거구

2. 22. 왕정동 선거구

2. 23. 향교동 선거구

2. 24. 용정동 선거구

2. 25. 도통동 선거구